[1월 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2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1. 3.금) 충북교육청, 초6(예비중)을 위한 진로디자인 워크북 개발․보급 < 초6, 지금이 바로 중학생활 준비하는 골든타임 > × ○ 배포시 ×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임현숙 (043-290-2276) 행사 ◎ (1. 3.금) 청주농고 50회 졸업생 김성구씨, 모교에 1천만 원 장학금 기탁 × ○ × 청주농고 교무운영부 맹은주 (043-229-5714) [1월 3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내 용 장 소 자료 유무
□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2025년 교육감 지정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본격 운영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효선)는 ‘2025년 교육감 지정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교육, 교육활동 침해 특별교육기관’으로 지정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학교폭력 특별교육기관은 학교폭력 재발 방지를 목표로 초·중·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 중 학교폭력대책심위원회에서 2회 이상의 특별교육이수 조치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운영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에게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춘 특별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소년복지센터(☎544-1388)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효선 센터장은 “특별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가해 학생의 심리를 이해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촘촘히 관리할 예정”이라며, “보은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프로그램 개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한국B.B.S.충북연맹보은군지회(회장 권오제)에서 위탁운영되고 있으며 개인상담 및 각종 심리검사 등 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6일 월요일) - 08:3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2025년 달라지는 괴산군 제도·시책 2. 괴산군, 자연휴양림·캠핑장 이용객 30% 상품권 환급 ▣ 2025년 달라지는 괴산군 제도·시책 - 복지, 보건, 농업 등 10대 분야 82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을사년 새해 군민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발표했다. 주요 제도는 △복지 △보건 △경제 △문화예술체육 △교육 △농정축산 △일반행정 △환경 △식의약 △소방안전 등 10대 분야 82건(괴산군 10건, 충북 72건)이다. 군은 군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수리 지원 △농촌 빈집활용 주거 지원사업 △귀농인 시설하우스 지원사업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사업 △화재 취약계층 자동 확산 소화기 설치 등을 신규 도입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기존 65세 이상에게 제공되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하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보훈명예수당은 수혜 대상에 따라 1만
1. 영동군, 2년 연속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 최우수기관’ 선정 수출시장 다변화·농가 소득증대 성과 인정받아 충북 영동군이 ‘2024년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북도는 매년 농식품 수출 증진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목표로 우수 시·군을 선발한다. 평가는 △농식품 수출 목표액 달성률 △도비 보조사업 집행률 등 정량지표와 △해외마케팅 지원 △수출 현장방문 △애로사항 해결 노력도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환산해 순위를 매긴다. 영동군은 대표 수출 품목인 포도(켐벨, 샤인머스캣)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290톤, 35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미국 △대만 △베트남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영동군은 관내 농가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베트남·미국의 충북 해외 안테나숍(탐색매장)에 참여하고 현지 마트에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수출의 주역인 농민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출 진흥 사업을 강화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월 6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보고회 참석 [1월 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추진 × ○ × 환경위생과 기후대기팀 김기모 (043-835-4293) 일반 증평군 “좌구산썰매장 4일 개장...26일까지 운영” × ○ × 휴양랜드사업소 체험문화팀 박진선 (043-835-4592) 행사 증평군농업기술센터,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 ○ × 농업기술센터
증평군, 2025년 4급 이상 인사(2025.1.2.자) □ 4급 △ 경제개발국장 김배경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금)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참석 단양군, 지역관광발전지수 인구감소지역 중 유일 ‘1등급’ 3개 중 2개 지표(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에서 1등급 - 충북 단양군의 지역관광발전지수가 인구감소지역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전국 17개 시도와 15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 지역관광발전지수’를 분석한 결과 광역 지자체 2곳(서울, 제주)과 기초 지자체 6곳(단양, 강릉, 경주, 속초, 여수, 춘천)이 지역관광발전지수가 1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1등급 지역들은 관광객과 지출액이 증가하고 관광 기반도 많이 개선된 점이 등급 개선에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단양군의 경우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유일하게 1등급으로 평가되며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2015년부터 2년 주기로 조사하고 있는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역의 관광 발전 정도를 판단하는 기초자료다. 지역의 관광수용력,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을 나타내는 4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1∼6등급으로 구분한다. 특히 이번 조사부터는 음식·쇼핑, 교통
충주농기센터 실습 청년 농업인 성공적으로 영농 정착! - 청년 농업인 영농창업 실습 교육 수료 후 창업부터 무인 판매장까지 진출-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창업 실습을 수료한 청년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 농촌의 현장에 정착하고 있다. 청년 농업인 김광훈 씨와 윤태식 씨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영농창업 실습 교육을 수료한 열정 높은 농업인으로, 두 사람은 현재 엄정면에서 딸기(설향)를 재배하고 있으며, 서로 의기투합해 관내에 무인 직판매장을 창업하는 등 성공적으로 지역 농촌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청년 농업인 영농창업 실습 교육은 농업기술센터가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교육으로, 매년 작물 재배 기술 수준이 높은 청년 농업인을 선발하여,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진행해 독립적인 농가로 성장할 때까지 육묘, 재배, 그리고 판매에 이르기 까지 원스톱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농기센터는 영농창업을 위한 재배 기술과 농업경영 컨설팅, 시설 장치 활용 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시설하우스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서 청년 농업인은 역량을 키우면서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현재 영농창업 교육은 5명이 수료했으며, 그중 4명은 농업
2025년 도정운영방향 ◇ 2025년 신년사, 도민 홍보책자, 보도자료 등 도정 공유를 위한 2025년 도정운영방향 설정 개요 보고임 □ (도정목표)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 도정기조 ○ 혁신하는 충북, 체감중심 도정 * 충북도의 혁신적인 발전과 도민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 □ 체계도 □ 분야별 추진방향 1. 민생경제 회복을 통한 경제 체감온도 상승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맞춤지원) ‐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3,950억원, 9개 자금), 기업 정주여건 개선(50억원, 57개소) ‐ (소상공인) 외식서비스 지원신규(15만건), 온라인 쇼핑몰 판로지원신규(25개소) (창업 생태계 고도화) 충북창업펀드 1000억 조성(3개 펀드, 60억원), 성장단계별 맞춤지원(예비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전략적 투자유치)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신규발굴, 산업용지 신속 공급,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기반 확충, 청주OSCO 건립․ 운영(’25.9.) 2. 도민을 위한 충북만의 특색있는 문화환경 조성
김영환 지사, ‘일하는 밥퍼’ 방문으로 훈훈한 새해 첫 발걸음 - 새해 첫 일정,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소통 - 김영환 지사는 2일 2025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청주시 내덕동에 위치한 ‘일하는 밥퍼’ 현장을 찾아 따뜻한 행보로 한 해를 시작했다. 이날 김 지사는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사업이 지속적으로 안정되게 추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하는 밥퍼’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46개 작업장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에 협력 중인 지역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는 자동화 설비 도입 대신 주민들에게 일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사업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청주 두꺼비 시장 작업장에 참여한 고◯◯ 할머니(75세)는 “남편과 사별한 이후 처음으로 스스로 번 돈이기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면서, “벅찬 감정이 몰려야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금전 보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