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월 2일(목)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5년도 시무식 참석 [12월 3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 ○ × 자치행정과 행정팀 박준영 (043-835-3215) 일반 증평군, 문화예술로 빛난 한 해 × ○ × 문화관광과 홍보팀 이선영 (043-835-4122) 행사 증평군, 엄숙한 분위기 속 2025년 을사년 새해 충혼탑 참배 × ○ 1일(수) 오전11시 ○ 복지지원과
☐보은군, 2024년 종무식 가져 보은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은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수상자, 직원 등 2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 유공 공무원 표창, 송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종무식에서는 지역발전 유공자로 △보은군상담복지센터장 박효선 △한국국토정보공사 옥천보은지사 팀장 장성수 △자유총연맹속리산면위원장 강영철 등 총 25명에게 군수 표창장을 전달했다. 유공 공무원으로 △도지사 표창(5명) △모범공무원 표창(6명) △우수공무원 표창(18명) △우수 공무직(3명) 등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아울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2명), △친절공무원(2명), △제안 우수공무원(2명), △결초보은베스트팀(3팀), △공모사업유치우수팀(3팀), △군정홍보 우수부서(6개 부서) 및 우수직원(3명) 등에게 표창장 및 부상이 수여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국내외 정세 불안과 경기침체 장기화,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재정 여건 악화, 이상 고온과 일조량 감소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 대내외적인 악조건이 많은 해였다”며“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월 2일 목요일) - 09:00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 보도자료: 1. 괴산군, 2024년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02억원 확보 2. 괴산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최종 선정 3. 괴산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혜택 연장 4. 중원대학교, 연말 맞아 200만 원 상당 쌀 42포 기탁 5. 사리면 여성농업인, 농산물꾸러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전달 ▣ 괴산군, ‘24년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102억원 확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2024년 한 해 동안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로부터 총 10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확보한 예산은 특별교부세 42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60억 원이다. 특별교부세는 행정안전부가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교부하는 재원이다. 군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21억 원씩, 총 42억 원(8건)을 확보했다. 하반기에 특별교부세로 선정된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의상소하천 정비공사(17억 원) △목도강수욕장 재해문자전광판 설치(4억 원)이다
추가1. 타종식, 해맞이 행사 취소, 2025영동곶감축제 대폭 축소 영동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 강진희 ☎043-745-8912 국악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장 방은희팀장 ☎043-740-3201 (담당자 유종근☎740-3202) 충북 영동군은 오는 1일 예정했던 군민안녕 기원 대군민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1월4일까지 국가애도 기간으로 정해짐에 따라 1월 3일 부터 5일까지 영동천 하상주자창 일원에서 열린예정 이었던 2025 영동곶감축제는 판매행사 위주로 축소 한다고 밝혔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군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4만여 괴산 군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 2025년 희망찬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복 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실현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지난해는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경기침체, 의료파업과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등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지만, 괴산에 변화를 가져다줄 기반을 다지기도 한 해였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이라는 어려움속에서도 역대 최대 정부사업 144건 7,346억원을 확보하였고, 민선8기 이후 지금까지 7,115억원에 달하는 민자투자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 공격적인 인프라 구축과 컨텐츠 확충으로 연 방문객 184만명, 약 46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였고, 외국인 근로자 확대 운영으로 2년간 62억의 인건비 절감 등 귀농 1번지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 2025年度 - 新 年 辭 존경하고 사랑하는 11만 군민 여러분! 그리고 9백여 공직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24년은 대내외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군민의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고 내일의 꿈을 현실로 이뤄낼 성과를 창출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선 한 해였습니다. 3조 3천억원에 달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민선7기 이후 연평균 2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인당 GRDP와 15~64세 고용률은 도내 1위에 올랐고 지역활동인구는 군 단위 전국 1위를 기록하여 충북경제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선정과 시스템반도체 특화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국 최초 화훼산업 진흥지역 지정으로 음성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는 4+1 신성장산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이후 지속 감소하던 인구가 범군민적인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과 신규 공동주택 입주
2025년 신년사 2025. 1. 1. 존경하는 충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충북교육가족 여러분. 을사년(乙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성취를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깊은 통찰로 새로운 길을 열고,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충북교육청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습니다. 현장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모든 아이의 온전한 성장을 위한 5대 핵심 정책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우선 모든 학생이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내 모든 학교로 ‘어디서나 운동장’을 확대하여 몸활동을 활성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인생책 구입 지원으로 독서 저변을 확대하며 ‘언제나 책봄’ 문화 조성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학교급별 실력다짐 프로젝트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초소양과 기초·기본학력을 다지고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더불어 다차원 학생성장플랫폼 ‘다채움 1.0’의 개통과 지역사회로 확장된 ‘온마을 배움터’를 통해 학생들이 너른 교육의 품에서 맞춤형 교육으로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
이범석 청주시장, 간부 공무원과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명복 빌어 - 이범석 청주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이틀째인 30일 신병대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 13명과 함께 충북도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헌화하고 묵념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시장은 30일 오전에 열린 주요시책 업무보고회의에서 “가슴 아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 여러분과 부상자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시에서도 사고 수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2025년 1월 4일 24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했으며 충북도는 충북도청 서관 1층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시는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된 만큼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모든 행사를 집중점검하고 시급성을 따져 축소 또는 연기할 방침이다
청주시, 청주 대표 관광기념품 10종 지정 - 청원생명쌀, 용두사지 철당간티스푼 등 각종 관광분야 업무에 활용 - 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사업 활성화와 청주 대표 관광기념품을 육성하기 위해 청원생명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티스푼 등 관광기념품 10종을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물품은 식품 2종, 주류 5종, 가공품 3종으로 △청원생명쌀 △소로리빨간식혜 △이웃사촌 약주 △풍정사계 △신선주 약주 △신의 한술 △증류식 소주 마한 △청주 용두사지철당간 티스푼 △ 꽃피는 청남대 변색 술잔 △직지스카프&보자기 등 총 10개의 제품이다. 시는 지정된 관광기념품으로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하고, 청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 청주시가 관광 분야에서 추진하는 각종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광기념품 지정은 지난 27일 열린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앞서 시는 11월부터 청주의 유·무형 자산을 모티브로 한 총 42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김명영 관광과장은 “청주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지정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기념품을 발굴, 육성할 수
청주시, 무심천 방서교‧청주대교에 꿀잼 조성사업 착수 - 음악분수, 수경시설 등 친수공간 조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 청주시는 3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방서교 일원 음악분수 및 청주대교 일원 수경시설 제작‧설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과 청주시의원,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및 시행사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무심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방서교에 음악분수, 청주대교에 수경시설을 제작‧설치하는 내용이다. 참석자들은 지난 10월 마련된 사업계획(안)을 주요 골자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청주시는 시정방침인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의 일환으로 무심천과 미호강을 생태‧문화‧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고 있다. 지난해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단기핵심사업, 중기추진사업, 장기비전사업으로 단계별 계획을 갖췄으며, 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단기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방서교‧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