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2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12. 3.화) 충북교육청, IB 준비학교 결과공유 워크숍 < IB 프로그램 탐구를 넘어 미래형 수업체제로의 발돋움 > × ○ ○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 윤혜정 (043-290-2286) 정책 ◎ (12. 3.화)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나 책봄 하기를 바라다 < 충북교육청,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 공유회 진행 > ○ ○ × 인성시민과 초등교육팀 엄성남 (043-290-2765) [12월 3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내 용 장 소
☐보은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반다비 체육센터’ 선정... 국비 40억 원 확보 - 2028년까지 준공 목표 - 장애인 체육 인프라 개선 기대 보은군은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장애인형) 체육센터인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7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생활밀착형(장애인형) 체육센터의 명칭으로 사용한 것으로,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보은 반다비 체육센터를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해 보은읍 성주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1,769㎡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지상 1층에는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이, 지상 2층에는 배드민턴과 농구,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 운동처방실 등을 조성해 장애인들이 자기 주도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향후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월 4일 수요일) - 13:00 괴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실버예술제 참석 보도자료: 1. 괴산군, 노인 맞춤형 인지 활동 프로그램으로 삶의 활력 더한다 2. 괴산군, 문광면 대명1리마을회관 준공식 열어 3. 괴산읍 자치봉사회, 100만원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의 손길 전해 4. 감물면, 인구 감소 위기 극복 위한 ‘숨은 인구 찾기 캠페인’ 추진 5. 대한전기기능장회, 괴산군 청천면 홀몸노인가구 전기 안전 지원 ▣ 괴산군, 노인 맞춤형 인지 활동 프로그램으로 삶의 활력 더한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특화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이용자 8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식탁 위 보석 만들기’ 프로그램을 네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양손 협응 능력을 강화하고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식탁위 보석만들기”란 주제로, 생활지원사가 가가호호 방문해 어르신들과 1:1로 소통하며, 나무 냄비받침 위에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2월 4일(수)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시상식 참석 [12월 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2024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선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 × 복지지원과 희망복지팀 홍진성 (043-835-3544) 행사 증평군, 배움 열정 가득한 노인대학...45명 졸업 (제21회 장수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 ○ 오후1시 ×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 임규리 (043-835-4824) 행사 충북 증평군에 전 세계 커피 교육자들 모였다.
1. 영동군 공무원들의 유쾌한 도전, 행정공제회 LOL 챔피언십 3위 쾌거 2024년 11월의 어느 주말,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드림아레나는 공무원들이 펼치는 색다른 전쟁터로 변했다. 수백 명의 참가자와 수많은 관객이 모인 행정공제회 LOL 챔피언십 대회, 이곳에 한 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 충북 영동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팀‘강원도 영동아닙니다’였다. “우리 이름 재밌지 않은가? 영동군 홍보도 하고, 사람들한테 웃음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팀원들은 자신들의 팀명을 이렇게 설명했다. 재난안전과의 이승교 주무관을 팀장으로 △송형준(재무과) △안병진(산림녹지과) △강전호(재난안전과) △유희준(매곡면) △김홍섭(행정과) 주무관이 팀원으로 합류했다. 각자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던 이들은 8월부터 매주 한 번씩 온라인으로 만나 호흡을 맞춰왔다.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쟁이었다. 전국에서 참가한 128개 팀 중 단 16팀만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강원도 영동아닙니다’팀은 뛰어난 경기 운영과 팀워크로 예선을 통과하며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지난달 23~24일 대전 드림아레나에서 펼쳐졌다. 팀원들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근무복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안병진 주무관
청주시, ‘지속가능한 청주시 만들기’ 전문가 세미나 개최 - 전략과 과제에 대한 강연, 토론 진행 -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속가능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29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개최됐다.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100여명 참석했다. 1부에서는 송재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한 조건’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압축지향형 도시발전 전략과 과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조철주 청주대학교 명예교수와 김상석 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기획단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 지속가능성의 의미와 조건,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 청주를 위한 과제와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열렸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지속가능 청주를 위한 발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주시정연구원, 청주시활성화재단 등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라
연말은 제천예술의전당과 함께해요! - 발레‘호두까기 인형’선보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 - 따뜻하고 감성적인‘스탠딩에그 콘서트’로 한 해 마무리 - 제천시에서 운영하는 제천예술의전당이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공연와 특별한 장식으로 시민들을 초대한다.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24일)와 크리스마스 당일(25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아한 춤과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두까기 인형’예매는 11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4만원) S석(3만원), A석(2만원) 이다.(제천시민 30%할인) 또한 2024년의 마지막 토요일, 12월 28일에는 따뜻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탠딩에그’의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스탠딩 에그’의 음악으로 제천시민들이 따스한 연말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스탠딩에그 콘서트’예매는 12월 4일(수) 오후 2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6만원) S석(5만원),
- 독서를 통한 정서안정, 책으로 마음을 치유하다 - 제천시립도서관, 독서심리상담사 교육과정 수료식 성료 제천시립도서관은 도서관 독서치료 프로그램「독서백신」사업 전문강사 양성을 위하여 독서심리상담사 자격취득 과정을 진행하고 지난 27일 <독서심리상담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독서심리상담사 과정은 독서지도와 책을 매개로 문학이 가진 치유적인 힘을 통해 개인의 상처를 치유하고 창의성 계발 및 사회적 유능감 향상을 이끌어 주는 전문지도자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월 개강을 시작으로 주 1회 하루 5시간씩 총 60시간 밀도 있는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수강생 40명 중 38명이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수료하게 되었다.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자기 계발과 성찰의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과정을 통해 습득한 독서치료에 관한 지식과 자격으로 지역사회에서 여러 가지 정서적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다”라고 전했다. 제천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독서심리상담사가 현대인들의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장동미 동시작가 강연 개최 - 29일 오후 7시 송절동 시트북스토어에서 진행 -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최근 동시집 ‘숟가락 생각’을 출간한 장동미 작가의 초청강연을 오는 29일 개최한다. 강연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흥덕구 송절동에 위치한 시트북스토어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장동미 작가는 청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연구가이자 아동문학작가다. 1988년 충주 MBC 여성가을 시 공모전 대상을 받았고, 1996년 ‘아동 문예’ 문학상 동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지난달 등단 28년 만에 첫 동시집 ‘숟가락 생각’을 출간했다. 장 작가는 ‘동시, 그리고 꿈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작가가 가졌던 꿈과, 글쓰기 과정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 첫 동시집을 내기 위해 한 편 한 편 보석처럼 갈고 다듬으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였는지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청주시민 및 독서동아리 회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청주시, 2024 청원생명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 도농화합 및 친환경 축제로 호평… 교통혼잡, 판매가격은 개선해야 - 청주시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27일 오후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4 청원생명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관 농업정책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박노학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장, 오현광 한국농촌지도자청주시연합회장 등 추진위원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2024 청원생명축제 자체 운영 보고 △대행사 결과 보고 △전문기관 평가 용역 보고 △향후 축제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안과 의견수렴을 통한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 청원생명축제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약 65만명의 방문객과 50억원의 판매수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청주시 통합 10주년을 맞아 ‘도농이 함께 그린(Green) 꿀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농축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