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12. 2.월) 산업재해 예방, 충북교육청과 함께 해요 < 산업재해 예방 공감동행 캠페인 주간 운영 > ○ ○ 포스터 × 노사정책과 산업안전보건팀 김은아 (043-290-2232) 기타 ◎ (12. 2.월) 충북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제고를 위한 5주 완성 교사 연수 운영 × ○ 배포시 ×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김소정 (043-290-2277) 기타 ◎ (12. 2.월) 대성여상, 한국철도공사 최종합격자 2명 배출 × ○ 배포시
1. 영동군, 겨울철 제설 대책 ‘이상 무’ 대설주의보 발효 제설재 사전 살포 및 비상 대기 체제 전환 충북 영동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에 대비해, 겨울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한 도로 제설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군민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 세심한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동절기에 앞서 일찌감치 제설장비를 점검하며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앞서 대비했다. 또한 도로보수원, 각 읍면 제설담당자를 대상으로 제설장비 일제 정비 점검과 시험 가동을 하며 빈틈없는 도로 제설작업을 준비했다.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장비 정비 및 시험 가동 등 꼼꼼한 점검을 하고, 안전한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기 장착 및 작동요령 △장비운영 방법 △고장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한 응급상황시 대처가 가능하도록 제설기 소모품을 미리 배부했다. 군은 현재 제설차 1t 1대, 2.5t 1대, 15t 1대, 제설차(임대) 15t 3대, 굴삭기(임대) 1대와 읍·면 제설기·살포기는 총 14대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겨울철에 대비해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2024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 도민 화합의 메아리로 성료 - 충북의 하늘을 수놓은 도민 화합의 메아리, 합창단이 직접 만들어낸 감동의 무대 - 충북문화재단은 언제나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합창을 매개로 한 건강한 자아실현 기회를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2024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을 11월 30일(토)과 12월 1일(일) 오후 5시 이틀 동안 청주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합창 페스티벌은 도내 시·군의 시니어, 어린이, 여성, 남성, 혼성 합창단 등 다양한 이력을 갖춘 20개 아마추어 합창단 650명이 참가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경연 형식이 아닌 축제의 장으로 치러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전국에서 진행되는 합창제가 대부분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초단위 또는 광역시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이번 2024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은 민관 합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충북메세나협의회를 통한 기업의 기부금 매칭으로 행사를 개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합창단과 민·관·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었
2024년 충북갤러리 박준수 개인전 개최 - 《Virus_오늘날의 장자는 어디에 있는가?》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2024년 정기대관 23번째 전시로 박준수 개인전 《Virus - 오늘날의 장자(莊子)는 어디에 있는가?》를 오는 12월 4일(수)부터 12월 16일(월)까지 개최한다. 박준수 작가는 1972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에서 동양화 전공으로 학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구상미술, 수묵화, 비디오아트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개인전 39회를 포함해 다수의 기획전과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장자(莊子) 연작을 통해 자연의 실상을 깨닫고 지혜를 찾으며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말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Virus - 오늘날의 장자는 어디에 있는가?》를 통해 작가는 현실과 가상, 자아와 세계의 경계를 탐구한 작품, <Virus – 환각(幻覺) 시리즈 중 장자(莊子) 연작(聯作)>과 최근 실험작 <유(遊) - 세상의 모든 것>의 점 시리즈를 포함한 수간 채색화를 선보인다. 작가는 실재하지 않는 대상이 실재하는 것처럼 지각되는
□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 추진 본격화 보은군은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지역발전을 위해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간 최대 30억 원까지 교육부 특별교부금 재정 지원을 받는다. 군은 지난 7월 30일에 공모에 선정된 이후, 구체적인 세부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거쳐 사업 추진에 돌입했으며, 올해는 유보통합대비 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예체능 및 진로 진학 프로그램 지원, 디지털 에듀테크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는 사업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주요 사업으로 ▲보은형 온누림 촘촘한 돌봄 ▲보은 글로컬 지역인재 양성 ▲디지털 교육혁신 기반 학생 맞춤 교육지원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 인재 육성 등 4대 추진 과제 중심으로 14개 세부 과제를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돌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ALL자람 늘봄플랫폼’을 구축해 돌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와 군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2월 3일 화요일) - 11:00 문광 대명1리 마을회관 준공식 보도자료: 1. 송인헌 괴산군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릴레이 챌린지 참여 2. 괴산군, 2026~2028년 공급 예정 토양개량제 신청·접수 3. 괴산군, 텀블러 자동 세척기로 친환경 실천 앞장 4. 괴산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연탄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파 5. 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김장나눔 행사로 지역사랑 실천 6. 괴산읍,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괴산사랑 주소갖기」운동 지속 추진 ▣ 송인헌 괴산군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릴레이 챌린지 참여 - 특별법에 “실질적 규제완화를 위한 특례조항 포함” 촉구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 군수는 이재영 증평군수의 지목을 받아 특별법 개정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필요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만들고, 괴산을 비롯한 중부내륙지역의 실질적인 발전과 주민 권리 회복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난달 15일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12월 3일(화) 오전 11시 노인지회에서 열리는 장수노인대학 졸업식 참석 [12월 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27억여원 지급완료 × ○ × 농업유통과 친환경농업팀 김기남 (043-835-3723) 일반 증평군,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모집 × ○ × 자치행정과 행정팀 신은영 (043-835-3216) 행사 증평리틀챔버오케스트라, 따뜻한 선율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 ○ × 미래전략과
충주시,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수상 - ‘충TV’와 농산물 캐릭터 ‘충주씨’를 활용한 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 - 충주시가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우리 사회의 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중앙부처, 민간기업 등 여러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통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친근감 있는 농산물 캐릭터 ‘충주씨’를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구축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충주씨는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 명예 공무원으로 임명된 수달 캐릭터 공무원이다. 시는 미디어를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 창구를 만들고 열린 행정을 구현해, 충TV 구독자 76만 명 달성,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매출 40억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길형 시장은 “그동안의 노력과 많은 분의 성원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라며,
2024년 충청북도 공예명인, 우수공예인 지정 - 공예명인 2명, 우수공예인 3명 지정- 충북도는 2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 공예인의 최고 영예인 ‘충청북도 공예명인’ 2명과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충청북도 우수공예인’ 3명에게 지정패와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예명인은 △34년간 가죽공예 발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예랑공방’의 송혜경 대표 △45년간 도자공예 발전에 힘써온 ‘그린공방’의 양헌주 대표가 지정됐다. 아울러, 우수공예인은 △목공예분야 ‘철현금’으로 작년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장려상을 받은 ‘초강국악기’의 강금식 대표와 충북 공예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목칠공예분야 ‘메이세븐공방’의 권여진 대표 △유리공예분야 ‘소은화도예공방’ 소은화 대표가 지정됐다. 이번에 공예명인과 우수공예인으로 지정된 자는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우수공예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혜택을 받으며, 우수공예품개발 우선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공예명인과 우수공예인은 충청북도 공예품개발 심의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된다. 공예명인은 공예분야 경력이 15년 이상이면서 우수공예인으로 지정된 사람 중 충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의
【2024. 11. 30.(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동보원 자연휴양림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 12월 2~13일 청주시민 공모… 선호도조사, 위원회 심의 거쳐 선정 산림관리과 O - ∙ “겨울철 곤충 관리” 청주농기센터, 내년 2월까지 파브르관 휴관 - 사육 적정온도(23~27℃) 유지 및 집중관리 추진 연구개발과 O - 【2024. 12. 1.(일)]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12월에 벼, 감자 정부보급종 신청하세요” - 내년에 심을 식량작물 12월 말까지 신청… 1월부터 공급 기술보급과 - - ∙ 청주시,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에 승강기 설치 추진 -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