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개최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는 오는 12월 30일(월) 오후5시 30분부터 S컨벤션 2층 크리스탈 볼룸(구.선프라자)에서 2019년 한해를 마감하며 창작활동과 협회발전, 우리지역의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힘쓴 청주예총 회원과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각계의 관계자를 모시고 화합과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이 날 행사는 가수 소프라노 김계현의 성악공연으로 시작하여 1부 행사에는 청주예총 및 예술행사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고 청주지역 예술문화발전에 기여한 뜻을 기리고자 「청주예총회장 감사패」 증정식을 가지고, 올해 예총 및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회원을 위한 「2019 청주예술공로상」 시상식과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예술문화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자긍심과 원동력을 심어주기 위한 「제28회 청주신인예술상」을 함께한다. 또한 청주의 예술문화발전의 기초를 공고히 하고, 세계일류도시 행복한 청주건설을 위해 예술문화 분야의 발전에 헌신·노력하신 예술가에게 「청주시장 공로패」증정식을 갖는다. 시상식 후 2부에는 협회별 어울림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회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친목을 돈독히 하는 뜻 깊
에코시낭송클럽에서 매년 연말「송년회 겸한 정기공연」을 기획하여 개최한다. 시·가·연(詩·歌·演)이 함께 하는 공연으로 외롭고, 고단하고, 아파하는 이웃을 위로하고 있는 '에코시낭송클럽(회장 송영권)'이 개최한다. 에코시낭송클럽의 송영권 회장은 이번 공연과 관련해 "한해동안 열심히 함께 한 회원들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서로의 우의를 다지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며 "시민들에게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해 문화예술 향수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시낭송의 보급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월29일 오후 5시 30분 청주시 가경동 고속버스터미널 뒤 '메가폴리스 아트홀'에서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로 펼쳐진다.
우리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 청주예총 예술인 봉사단 2019 사랑의 연탄 나눔!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과 징검다리(임동현)은 2019년 12월 18일(수) 오후2시 사직1동 복지경로당에서 청주예총 임원 및 10개 협회, 청주문화의집, 그랜드합창단, 청주예술봉사단 포함 총 40여명이 모여 1가구당 200장씩, 3가구에 600장의 연탄이 전달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봉사를 진행한다. 청주예총은 작년(2018) 8월 21일 징검다리와 MOU협약식 이후 11월 21일 예술봉사단 창립하며 발대식에 맞춰 11월 21일 제1회 충청북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문화제 공연으로 첫 시작을 알렸고, 11월 29일(목) 수곡동 일대에 5가구 1,000장 연탄배달봉사를 진행하였다. 앞으로 예술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를 높여 사회취약계층 분야에 봉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작은 나눔의 실천이 함께하는 사회,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며, 소외된 분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여 안정된 생활환경을 연계하고 건전한 노후를 보장하고자 하며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 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힘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 전시회 개최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은 지난 12월7일(토) 수료식이 진행하였다. 충청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충청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3-6학년 70명의 미술영재를 선발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미술영재교육을 하였고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미술영재들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는다. 전시 기간은 12.7.(토)~12.17.(화) 11일간 진행되며 12.07.(토) 11시에 축사, 수료식,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관람 등으로 오픈식이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이남덕 과장, 김명수 장학사,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조인숙 부장, 청주교육대학교 부설 미술영재교육원 이용택 교수, 강병직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이미정 교수, 미술영재원 재학생 70명,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2019 제5회 청주예총 예술나눔 프로젝트 푸른청주 푸른꿈 키우기· 청주예술교실 종합발표회 개최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에서 후원하며, 청주교육지원청에서 협조하는 2019 [제5회] 청주예총 예술나눔 프로젝트 이 11월 29일(금) 오후 1시 청주시문화회관(구. 청원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꾸준히 교육을 실시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향유 하며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선용을 통하여 학교생활 적응 및 자신감을 향상시키게 하고 통합 청주시 내 예술문화 소외지역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소외 양극화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하며 그동안 배운 결실을 펼치고자 한다. 는 청주시의 후원과 청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옛 청원군 내에 있는 초등학교를 우선순위로 지원받아 지난 3월~11월까지 1일 2시간, 총 20회 40시간이며 (가덕초-국악, 개신초-무용, 단재초-음악, 주충초-문학, 행정초-미술) 5개교를 선정하여 우리 예총의 각 협회별 전문 인력들을 편성하여 교육활동을 지원하여왔습니다. 은 청주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우리지역
2019 제28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 선정! 이재훈 (국악) 김태건 (무용) 문의영 (연극) 사)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는 청주시민으로서 지역문화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신인예술가를 발굴하여 “청주신인예술상”을 시상함으로써 지역문화예술 창달의 확고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올해 수상자는 이재훈(청주국악협회), 김태건(청주무용협회), 문의영(청주연극협회)씨로 장래가 촉망되며 특출한 창의와 노력을 발휘하여 지역예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30일(월)에 있을 「2019 청주예술! 예술인의 밤」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 심 사 ▪ 일 시 : 2019. 11. 25.(월) 오후5시 ▪ 장 소 : 청주예총 3회의실 (청주문화관) ◆ 수 상 ▪ 일 시 : 2019. 12. 30.(월) 오후5시30분 ▪ 장 소 : S컨벤션 크리스탈볼룸 신관 2층 (구.선프라자) ※ 첨부 : 제28회 청주신인예술상 수상자 공적개요 각1부. 끝.
제1회(2019) 한·필 문화예술교류 청주의 문화예술을 꽃 피우다 ○ 한·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밀접하게하고, 문화예술의 다방면으로 교류를 촉진시켜 국위선양의 기회를 확보하고 미래예술교육의 기초 기반 형성에 이익이 되 게 함. ○ 지역예술인들의 활동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자국과 청주시의 문화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창조활동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함. ○ 문화예술교류를 기초로 관광, 정보, 경제, 무역, 교육 등 사회제반의 권익을 도모하여 실질 적이며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함. (사)청주예총과 필리핀 중부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 시청, 중부루손 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와 필리핀 중부루손섬 팜팡가주 앙헬레스시가 후원하며, 필리핀중부루손한인회, 재)필리핀충청향우회, 재)필리핀대한체육회가 협력하는 「제1회(2019) 한국·필리핀 문화예술교류」 행사가 2019. 11. 15(금) ~ 18(월) 3박 4일간 필리핀 앙헬레스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교류를 통하여 청주예총은 한·필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양 국가와 양 도시 간 문화예술발전을 촉진
2019 라포르짜오페라단 10주년 기념 오페라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화려하게 공연 예술의 전당에서 3일간 22일 7시30분, 23일 5시, 24일 5시 3차례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여자의 마음' 음악과 베르디의 유명한 오페라 감동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충북문화관 앞 다락방의 불빛 신축건물에서 매주 토요일 음악 이야기와 공연이 이어진다. 다음주에는 제15회 CPA(대표:현주)피아노 콘서트가 이곳에서 개최된다. '삼삼한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삼삼한 피아노 연주가 기대된다.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Viva La Vida의 음악이야기 '프리다 칼로' 생애 마지막 정물화 1947년 작품. Viva la vida는 스페인어로 '인생이여 영원하라'라는 뜻이다. 수박들의 단면을 통해 자신 인생의 고통스러웠던 면을 승화시킨다는 해석을 받고 있다.
2019 라포르짜 오페라단 - 10주년 기념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11월 22(금)~24(일) 오후 7:30, 5:00, 5:00 이영석 예술감독/지휘 베르디의 작품 ‘리골레토’는 바람둥이 만토바 공작과 그의 궁정광대 꼽추인 리골레토, 그리고 그의 딸 질다 등 3명의 핵심인물이 이끌어 가는 오페라다. 리골레토는 바람둥이인 만토바 공작을 부추겨 몬테로네 백작부인이나 딸들을 농락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광대다. 그러다 자신의 딸 질다가 공작의 유혹에 넘어가 그를 좋아하게 되고 납치를 당해 농락당한 것을 안 리골레토는 자객을 시켜 만토바 공작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공작을 진심으로 사랑한 딸이 공작을 대신해 죽게 되고 딸의 죽음을 알게 된 리골레토가 절규하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만토바 공작의 아리아 ‘여자의 마음’은 광고음악으로 쓰일 정도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고, 리골레토가 절규하듯 부르는 ‘저주받을 가신이라는 종족’, 주인공들의 마음이 반영된 4중창 ‘사랑스런 기쁨의 딸’ 등 인간의 감정을 절묘하게 담아낸 아리아들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만토바 공작 역에 이상준, 리골레토 역에 양진원·유승문, 질다 역에 한윤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