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 영예의 대상! 수원동신초등학교! (사)청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한 제17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에 수원동신초등학교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 해 충청북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받았다. 11월 13일(수)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 경연은 전국의 17개 초등학생 합창단이 참가하여 어린이, 지도교사, 학부모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도착한 합창단들은 경연을 펼칠 대공연장 무대에서 리허설을 해보기도 하고 대회장 주변 곳곳에서 지휘자 선생님의 손짓에 맞춰 목소리를 가다듬으며 다가올 경연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개회식에는 진운성 청주예총 회장의 대회사와 축사 및 격려사가 있었으며, 이어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맡아주실 심사위원 5분에 대한 소개와 심사기준 발표의 시간이 있었다. 올 해 심사위원으로는 구천(한국합창총연합회 고문), 김상웅(청주음악협회장), 김용훈(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 김철(전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이영석(충북음악협회 상임부회장)님으로 한국합창계의 거장들이 위촉되어 공명정대한 심사와 함께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경연은
제17회 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 전국17팀 690여명 참가 “꿈나무들의 열정과 도전의무대! 청주에서 시작합니다!” 청주예총(회장 진운성)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17회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가 오는 11월 13일 (수) 오전11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청주전국어린이합창경연대회는 이제 명실공히 전국어린이 합창단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인정받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화합의 마음을 키워주고, 선진음악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대회는 청주를 비롯한 전국 17개 어린이합창단이 참가하여 약690여명의 어린이, 지도교사, 학부모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지역으로는 서울, 경기, 대전, 경북, 충북... 등 지역적으로 고루 분포되어 전국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집중되는 어린이 합창대회로서 바야흐로 어린이들의 꿈을 펼치는 최고의 대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어린이 음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합창단이 결정 되며, 영예의 대상 수상 합창단에게는 충청북도지사상과 상금 300만원이
CPA(대표:현주)는 얼마전 오픈한 다락방의 불빛에서 제15회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월23일(토)7시30 깊어가는 가을에 피아노 전공자들의 멋진 곡을 선보인다. 이번 하반기 연주의 주제는 '위로'라고 한다.
국민여가운동본부비젼 선포식에서 강대식 작가는 사진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회참여와 여가친화확산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올바른 인성가치관으로 사회공헌과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주인공은 법학박사, 수필가,사진작가이며 청주문화원 이사로 선임된 인재이다.
소설가 한만수 “문예창작의 정석” 출간 글짓기,시,소설,수필 창작의 실기 중심 영동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한만수 시인·소설가가 신간 “문예창작의 정석”을 출간했다. 작법서로서는 “소설창작의 정석”, “마법의 소설쓰기”를 포함해 3번째가 된다. 이번에는 다른 작법서와 다르게 글짓기부터 시작해서 시창작, 소설창작, 수필창작, 문예의 이해 등 문예 전반에 걸쳐 초보자들도 쉽게 읽고 이해가 가능하도록 저술했다. 현재 서울에서 “한국문예창작진흥원”을 운영하며 ‘문예창작실기 지도사’를 배출하고 있는 한만수 씨는 “문예창작의 정석”은 이론 중심의 작법서에서 획기적인 방향을 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소설 150여권을 출간한 이후 늦깍이로 공부를 하면서 “소설창작법” 이라는 작법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몇 권의 작법서를 단 순간에 독파를 했지만 소설은 물론이고, 시창작, 수필창작 작법서가 모두 수박 겉핥기식으로 기술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작품이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12시에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이번주에는 피아노 독주 유충현군이 연주를 한다. 연주자 모친과 공부방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했다. 회원중 박희선여사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노래를 열연하였다. 주부가요열창에서 3승을 거둔 실력가 가수이다. 전미진 시낭송가의 사회로 장애인들의 시낭송도 공연했다.
해남에 축제가 열리네요~ "해남 미남축제" 2019.10.31~11.3 만남과 맛남의 기쁨이라는 구호로 해남군 대흥사 일원에서 개최한다. 아래는 페친인 지인(장형이)께서 올리신 홍보 글이 재미있어 소개한다. 해남에 아주큰#축제가 열립니다.. #해남미남축제' 웬미남? 궁금하시죠? #잘생긴 미남이 아니고 맛미..ㅎ 맛있는 #해남대표음식축제입니다 다들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가을의정취를 한번에 느껴보시고, 특별히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할것입니다 꼭 다녀들 가시길 바랍니다
청주교대 미술관에서 2019 한국 남아시아 현대미술 교류전이 열리고있다. 10월16일~25일까지 전시한다.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작곡가 故 백봉선생을 추모하는 제2회 백봉추모음악제 본선진출자 15명 확정 =========================================================================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충주문화회관무대에서 열리는 ‘제2회 백봉 추모음악제’ 본선진출자 15명이 확정됐다.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10월 19일 충주시 여성문화회관에서 작곡가 정경천님의 심사로 전국에서 신청한 32명에 대한 제2회 백봉추모음악제 예심을 실시해 본선 진출자 15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본선 진출자는 ▲심원용(34·서울 금천) ‘내사랑 홀뫼’ ▲조윤주(38·부산 북구) ‘사랑의 마법사’ ▲김철수(57·경북 구미) ‘목계나루’ ▲김태규(40·대전 서구) ‘제천 사나이 단양팔경’ ▲정만기(72·경남 창원) ‘할미꽃 사연’ ▲권종순(64·충북 충주) ‘명성황후’ ▲김광형(59&middo
소리나눔퓨전콘서트 “지금 그리고 기억” 일시 : 2019년 10월 23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주최 : 청주민예총 주관 : 청주민예총전통음악위원회•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기획 : 문화로 가는 길 통로 후원 : 청주시 내용 : 소리나눔퓨전콘서트는 서로 다른 장르 간의 공동 작업을 통해 서로의 예술적 특징을 이해하고 예술적 지평을 넓힘으로써 특정 장르의 정형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공연이다. 2019년 소리나눔퓨전콘서트는 3.1운동 100년, 우리 영화 1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지금 그리고 기억’이란 주제로 마련했다. 항일운동 영화 속 음악, 일본군 위안부 영화, 일본의 조선학교 이야기로 진행되는 공연은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의 연주와 노래, 판소리, 연극이 함께 조화를 이룬다. (무료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