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한국예총 전국 예술제 하반기(9월)
[예총] 제1회 직지합창대전 본선진출팀 명단 2018 직지 합창대전 1차 서류심사 본선진출팀 명단 번 지역 분류 단 체 명 1 청주 여성 소리하나여성합창단 2 청주 여성 청주 레이디싱어즈 3 청주 혼성 청주 아라그린필 합창단 4 청주 혼성 청풍명월교육사랑합창단 5 청주 실버, 혼성 충북실버합창단 6 청주 혼성 그랜드합창단 7 충주 실버, 혼성 충주시실버합창단 8 제천 실버, 여성 제천여성합창단 9 음성 혼성 햇사레 하모니 합창단 10 진천 실버, 혼성 마음소리합창단 * 순번은 접수순으로 나열한것으로 순위와 상관없습니다. 2018년 9월 13일 제1회 직지합창대전 추진위원회
보도자료 작성기관 담 당 자 장갑수 (사업팀 담당) 연 락 처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115 청주문화관2층 T) 043-223-4048 F) 043-223-4049 cjart223@hanmail.net 청주예총(회장 진운성)에서는 유서 깊은 충북의 도유형문화재 110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고 문화재 보존과 관리에 대한 국민의식을 고취시키며,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되는 「제17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의 작품 접수를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글과 한문부문으로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거주자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출품내용은 공모요강(청주예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음)에 첨부된 지정명제 중 선택하여 출품 수에 제한 없이 공모할 수 있다. 시상내용에는 장원1명 (1등, 청주시장상)상금150만원, 차상1명(2등, 청주시장상)상금100만원, 차하1명(3등, 청주예총회장상)상금50만원, 참방5명(4등, 청주예총회장상) 상금20만원, 입선 다수(청주예총회장상)이 주어진다. 대회의 1등과 2등인 장원과 차상 작품은 서각으로 제작되는 특전이 주어지며, 입상횟수에 따라 각각 점수를 부여해 총점수가
제37회 설성 문화제
세상을 바꾸는 희망얼굴 희망학교 우리동네 숨겨진 이야기 2018년9월15(토)10:30~
청남대 문의지역 9인 작가전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특별전 초대작가로 9명의 작가분들이 전시를 한다. 2018년9월12일~9월30일
포스터 (삽입) 제1회 직지합창대전 충북도내 10팀 330여명 참가 “직지의 새로운 시작” 청주예총(회장 진운성)이 주최·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1회 직지합창대전」은 생명과 창조의 도시 청주에서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이면서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직지」의 고장으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음악예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0월 6일 (토) 오후1시 청주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직지합창대전 연계행사로 제1회 직지 노랫말(작사) 공모전을 개최하여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작품을 작곡하여 제1회 직지합창대전 지정곡 3곡으로 선정하여 진행하게 된다. 지정곡은 작사 강향임·작곡 신만식의 ‘직지’, 작사 전가은·작곡 윤학준 ‘구루물 연가’, 작사 강대식·작곡 김원기 ‘직지의 고향 청주’이다. 이 대회는 청주를 비롯한 충북도내 10개 합창단이 참가하여 약33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열띤 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지역으로는 청주, 충주, 제천, 음성, 진천으로 지역적으로 고루
도올 선생 직지 특강 성료 “직지 가치는 세계 最古 금속활자본 이상” -직지의 내면적 가치를 알릴 2018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중요성 강조 청주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이하 조직위)는 13일 [도올, 직지를 말하다]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12일에 이어 13일까지 이틀간 청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도올 김용옥선생은 직지를 둘러싼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 연일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직지의 저자 백운화상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대목에서 강연장을 찾은 이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그는 직지의 저자 백운화상이 중국의 선승인 석옥천공의 제자로 여겨지는 것은 문화 사대적인 시각이라고 지적했다. 백운이 중국에 갔을 때 나이가 이미 54세였고, 단 며칠을 머물며 석옥청공과 필담을 주고받았다는 것은 제자라기보다 두 고승이 정신적 동반자로서 믿고 교류하는 관계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는 해석이다. 또한 직지는 백운화상의 ‘무심’ 사상이 집적된 정수라 역설하며, “직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단순히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이라서가 아니라 직지의 내용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