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역사문화연구원,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 발간 - 민간기록 사진으로 되살린 충북의 기억!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충북 지역의 변화상과 그 속에 담긴 도민들의 삶을 시각적으로 재조명한 사진집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집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충북 1호 사진기자 김운기 작가가 자신의 사진 자료를 연구원에 제공하면서 제작됐다. 김 작가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충북의 옛 모습과 역사적 현장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왔다. 그 결과, 그의 사진은 단순한 풍경의 나열을 넘어, 사진 속에 담긴 사회·문화적 맥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대청다목적댐 건설로 인한 수몰의 역사를 담은 “상실의 기록”, ▲충주다목적댐 수몰 과정을 통해 이주민들의 삶을 조명한 “이주의 기록”, ▲국가유산의 변화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역사의 기록”이 그것이다. 김양희 원장은 “사진 한 장에는 그 시대의 공기와 사람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 보은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및 태극기 물결 시가행진 성황리 마무리 - 중앙사거리~뱃들공원 일대, 군민 900여 명 참여해 대한독립만세 함성 재현 - 헌화·합창·플래시몹 등 참여형 행사로 독립 정신 되새겨 충북 보은군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지회장 서동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보훈단체와 사회단체, 군민 등 90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심을 가득 메운 태극기 물결 속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까지 행진하며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고, 태극기가 일제히 펄럭이는 장면은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거리에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진 이후에는 평화의 소녀상 헌화를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보은군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참가자 전원이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1. 영동군 ‘친환경종합분석실’ 개관 - 토양부터 잔류농약까지 ‘원스톱’ 분석체계 구축 - 충북 영동군은 토양검정과 가축분뇨분석, 잔류농약 검사 등 농산물 안전분석을 한곳에서 지원하는 ‘친환경종합분석실’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친환경종합분석실은 부지 2,395㎡, 연면적 949㎡(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62억의 사업비가 투입된 첨단 연구시설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인근에 자리해 접근성을 높였다. 분석실에는 고성능 질량분석기 등 30여 종의 전문 장비가 구축돼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토양검정 및 중금속 분석 ▲가축분뇨 분석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토양, 가축분뇨 분석 기능에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을 통합해, 농업인이 한 곳에서 모든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 시설 내부에는 농산물안전분석실과 종합검정실, 사무공간 등이 마련됐다.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납품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63종의 농약 잔류 성분을 검사해 생산과 출하 전 단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검정실에서는 농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중금속 검사
제천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3월 1일부터 통합 신청 접수 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자는 가장 넓은 경작면적을 차지하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면 된다.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은 반드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제도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일부 신청 요건도 변경됐다.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신청 시에는 농가 구성원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때는 ‘경작사실확인서’ 외에 의사가 발급한 ‘활동 가능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진단서에는 일반 농작업과 농기계 조작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2월 27일(금)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정기총회 참석 [2월 26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재)증평군민장학회, 형석고 명문 도약 이끌다 (국가직 5급 공채 합격자에 이어 치의사 고시 합격자 배출) × ○ ×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 연지혜 (043-835-4634) 일반 증평 좌구산, 이른 봄의 전령사 ‘복수초’ 꽃망울 맺어 × ○ × 휴양랜드사업소 휴양정책팀 채민혁 (043-835-4552) 행사 증평 어린이들, 세계기록유산을 만나다 (증평기록관, 유네스코 국제기록
1. 충북 군 단위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 진천중앙제일병원, 설 연휴 의료공백 해소 2.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실시 3. 진천군, 2026년 제5회 경제 지표 조사 실시 4. 진천군, 비만 아동 예방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동 정 △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26일 오전 10시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진천군장학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 행 사 △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 = 26일 오후 2시 포석조명희문학관 충북 군 단위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 진천중앙제일병원, 설 연휴 의료공백 해소 - 지난 1월 19일 승격…연휴 기간 300여 명 응급환자 처치 수행 충북 진천군 대표 거점 의료기관인 진천중앙제일병원이 충북 도내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며 지역 의료공백 해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한 진천중앙제일병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며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켰다. 연휴 기간 응급실에는 전문의 5명을 비롯한 간호 인력 등 전문 의료진을 보강 배치하고, 첨단 응급의료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고난도 중증
1. 진천군, 백곡호 전원주택단지 조성 본격 추진 2. 진천군, 드림스타트 신규 아동 발굴 위한 전수조사 실시 3. 진천군, 제107주년 3·1절 맞이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동 정 △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24일 오후 2시 진천종합사회복지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 행사에 참석 행 사 △ 대한노인회 진천읍분회 정기 총회 = 24일 오전 10시 30분 진천읍 용국먹골 진천군, 백곡호 전원주택단지 조성 본격 추진 - 백곡면 석현리 일원 57억 원 투입, 45세대 규모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조성 충북 진천군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도정 핵심전략사업과 연계해, 진천군의 대표적인 청정자원인 백곡호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춘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수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백곡면 석현리 2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규모의 부지에 약 4
제천 의림지 숲체험교육장 조성 - 국산 목재 활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운영 -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송학면 도화리 산2-1번지 일원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해 국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탄소 배출 저감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숲체험교육장은 제천시 시유림에서 수확한 지역 낙엽송과 경북 지역 산불 피해목인 소나무를 주재료로 활용해, 산림의 순환 체계를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목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보건소, "마음 건강도 촘촘하게"…전 시민 대상 정신건강 사업 추진
전도성 진천부군수, 설 명절 대비 농다리 현장점검 전도성 충북 진천부군수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천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전 부군수는 농다리 일원의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 관광객 집중에 대비한 안전관리,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관광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농다리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청주씨엠씨, 고향 소외계층 위해 백미 500kg 기탁 ㈜청주씨엠씨(대표 홍종근)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500kg을 기탁했다. 홍종근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참 기업인으로 칭송받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1. 영동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체감형 체육도시’ 도약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에도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을 중심으로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체육시설 기반 확충과 전국대회 개최로 체육의 메카로 급부상 영동군은 199억 원을 투입하여 완공한 국민체육건강센터를 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하여 수영장, 헬스장, 소규모체육관, 풋살장 등 복합체육공간의 폭넓은 활용을 통해 생활체육 주민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해당 시설은 개관 이후 일평균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사업비 21억 규모의 영무정(궁도장) 시설 확장공사를 통해 기존 3레인에서 4레인으로 확장하여 명실상부 우리 고유의 전통 체육의 저변 확대에 나섰고, 25.5억 원을 들여 양산면민의 숙원사업이었던 그라운드골프장 이전 설치와 클럽사무실 건립을 통해 고령층과 동호인 중심의 체육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이 밖에도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