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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호주 ASM과 투자협약으로 희토류 본격 생산 외 (3월8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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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호주 ASM과 투자협약으로 희토류 본격 생산
- 호주 ASM 6,000만불 투자, 충북에 희토류 생산기지 구축 -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3월 8일 15:00 도청 대회의실에서 호주 ASM(Australian Strategic Materials Ltd, 이하 ASM)과 RMR Tech, ASM의 자회사 KSMT(Korea Strategic Materals Technology, 이하 KSMT, 舊㈜지론텍), KSM(Korea Strategic Materals)과 희토류 생산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 희토류: 열전도․자성 등 우수한 화학 성질로 인해 스마트폰, 전기차, 반도체, 재생에너지, 항공우주 등의 핵심 소재 생산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광물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임택수 청주부시장, 호주ASM David Woodall 대표이사와 호주대사관 Julie Quinn 무역대표부 대표, Ronald Green 참사관, James Bourne 이등서기관과 RMR Tech 문석진 대표, KSMT 류홍열 대표, KSM 조성래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KSMT(한국본사․R&D센터)와 KSM(희토류 생산)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호주 ASM은 투자이행과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호주 ASM은 ANSTO(호주 원자력연구원)와 20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친환경산화물 제조기술을 확보해 호주 시드니 북서부 400km에 위치한 대규모 광산의 환경친화적 채광, 정련을 통해 KSMT와 KSM에 100년 이상 안정적 원료 공급이 가능하다. 

  KSMT는 ‘첨단산업의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티타늄, 희토류 등의 희소금속을 세계 최초 친환경 금속공정기술로 생산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국내 수요기업에 희토류 및 희소금속 납품, ▲국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축. ▲양산능력 확대 투자를 통해 향후 희소금속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근 국내 희토류 수입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전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36.7%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에서는 희토류를‘국가 전략자원’으로 규정하고 수출을 통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 국내 희토류 수입: (‘14) 2,218톤 ⇢ (‘16) 2,850톤 ⇢ (‘18년) 3,246톤

  미국 바이든 정부도 희토류 공급망을 100일 이내 재검토하도록 행정명령 하는 등 국가 전략자원인 희토류 확보에 총성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충북도에서 친환경 희토류 생산기업을 국내 최초로 유치한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희토류는 첨단산업 발전에 따라 세계적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하고 미중무역 갈등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국가 차원 대책이 필요한 시기에 친환경 희토류 생산공법을 보유한 KSMT가 충북 오창에 투자를 결정하여 매우 의미가 있다며,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ASM 대표이사 David Woodall은 “호주 ASM은 풍부한 희토류 광물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대규모 광산의 친환경 채광을 통해 한국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을 지원하며,
  한국의 첨단기술과 우수한 인력을 활용하여 세계의 전략자원인 희토류와 희소금속을 한국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KSMT 그리고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말했다.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충북도,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융자금 이자 차액 지원
- 1kw당 130만원, 융자금 최대 2억원 한도 내 2% 이자 차액 지원 -
- 대출 차액 지원으로 에너지 자립 추진 -

 

  충북도는 도내 중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기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융자금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인 8일 현재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도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자이다.

  신청 당시 준공검사와 전기 사용전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사업이어야 하고, 1kw 당 130만 원, 최대 2억 원 융자 한도 내에서 대출일부터 3년간 대출 금리의 2%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총 70억 원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고,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총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접수는 이달 8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자금 소진 시 조기에 종료할 예정이다. 심사는 선착순으로 한다.

  희망자는 충북도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충청북도 기업진흥원 공지 사항을 참조해 구비서류를 (재)충북기업진흥원 기업지원부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형년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현물시장에서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가격이 지속해서 하락해 많은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이자 지원사업이 사업자 경영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 사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공고문

 

충청북도공고 제2021–329호

2021년 충청북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자금 지원사업 공고


  태양광발전 사업자에게 발전시설 설치자금의 일부를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충청북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자금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3월  8일
                               충 청 북 도 지 사

1. 사업목적 :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융자금의 이자차액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태양광발전사업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자립률 제고로
              『태양의 땅 충북』을 조성하고자 함

2. 신청대상
  ○ 신청자격 : 충청북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발전사업자로 공고일 현재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갖고 있으며, 전기사업허가를 득하고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자
  ○ 지원조건 : 신청 당시 준공검사 및 전기 사용전검사가 완료되지 아니한 사업에 한하여 지원함

3. 융자조건

융자한도액
대 출 금 리
융 자 조 건
발전시설 설치비용
1kW 당 130만원
(최대 2억원)
은행시중금리 - 2%p
(3년간 이자차액보전)
8년 분할상환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4. 융자 취급은행 :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5. 신청서 접수
  가. 접수기간 : 공고일 ~ 2021. 12. 24.(금)   *단, 자금 소진 시 조기종료
  나. 접수방법 : 방문접수(선착순 접수 및 심사)
  다. 접수장소 :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기업지원부 기업지원팀(이하 “진흥원”)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50(가경동)
  라. 제출서류
    - 주민등록 등본
    - 건축물대장 또는 토지대장
    - 융자 신청서(별지 제2호 서식)
    - 사업계획서(별지 제3호 서식)
    - 대출상담 확인서(별지 제9호 서식)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별지 제10호 서식)
    - 공사계약서
    - 전기사업허가서
    - 개발행위허가증
    - 사업자등록증

6. 지원절차
 
사전준비
(개발행위허가, 전기사업허가 등)
(사업자)

대출상담
(사업자→취급은행)
*대출상담확인서

자금 신청서 신청·접수
(사업자→진흥원)



대출일로부터 3년간
이차보전 진행 및 관리
(진흥원⇆취급은행⇆사업자)

채권보전, 대출실행
(취급은행)

지원대상
(금액포함) 심의·추천 통보
(진흥원→사업자)


7. 의무사항 
  ○ 융자 승인 후 당초 사업계획 중 시설내역 등 주요사항이 변경될 경우에는 사전에 변경사항을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하며, 설치용량과 설치비가 감소된 경우 융자 한도액 초과액은 상환하여야 합니다.
  ○ 융자 승인신청 후 융자사업으로 결정이 난 다음에 이루어지는 융자금 대출 및 상환방법 등 제반 사항은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릅니다.
  ○ 융자 신청금액은 최소 일천만원으로 하며 융자 추천은 1백만원 단위로 합니다.
  ○ 동일사업으로 중복하여 융자지원 받을 수 없으며, 융자 승인 추천 통보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융자금을 대출 받아야 하며, 금융기관에 대출 미 이행시 융자 추천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사업계획서의 사업기간 안에 설치 완료하여야 하고, 사업완료 2개월 이내에 사업완료보고서를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 제출하며, 향후 실시하는 사후 실태조사에 적극 협조하여야 합니다.
  ○ 태양광 발전시설 시공업체는「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규정」제2조 제11호에 의한 “시공자”를 말합니다.
  ○ 융자 추천 및 지원을 받은 자가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융자추천을 취소하고, 이미 지원된 융자금에 대하여는 연체 금리를 적용하여 회수합니다.
     - 위 의무사항을 위반하거나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융자추천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 융자지원금을 목적 이외에 사용한 경우
     - 융자추천 대상자가 융자지급 결정을 취소를 요청한 경우

8. 기  타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융자신청 서식은 아래 웹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충청북도 홈페이지(http://www.chungbuk.go.kr) - 고시공고
     -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http://www.cba.ne.kr/) - 공지사항
  ○ 문의사항
     - 충청북도 에너지과 태양광산업팀 (☎ 043-220-3274)
     - (재)충청북도기업진흥원 기업지원부 기업지원팀(☎ 043-230-9751)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충북도,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홍보 동영상 제작
- 동영상으로 기본개념, 원리 및 활용사례 등 쉽게 이해 -

 

  충청북도는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본개념과 원리, 활용사례를 쉽게 이해하고 가속기가 가져올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알 수 있는 ‘방사광가속기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동영상은 VR기술을 적용해 마치 방사광가속기 안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로 제작했다.
  미래채움센터 등 VR체험 시설이 있는 곳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영어자막을 지원해 외국인들도 쉽게 동영상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게 했고, 시군과 유관기관에서도 각종 행사 시 동영상을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이 방사광가속기에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용 동영상과 산업체 유치에 활용할 수 있는 산업용 동영상을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라며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도록 최대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충북도, 농협 충북본부와 주택화재경보기 설치지원 기증식
- 화재취약계층 주거 안정 확보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
- 화재발생 조기 인지 가능… 인명피해 최소화 기대 -

 

  충청북도는 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농협 충북본부와 화재 취약계층 주거 안정 확보를 위한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은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장거래 소방본부장, 서덕문 농협 충북본부장,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농협 충북본부는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충북도에 2,000만 원을 기증했으며, 이는 약 600여 가구에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보급할 수 있는 액수이다.

  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형식으로 기부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화재 사실을 조기에 알려주는 장치이다.
  함께 지원하는 가정용 소화기는 화재 초기 누구나 손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서 소방차 한 대와 같은 기능을 한다.

  서덕문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도민과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소중한 일상생활을 지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시종 지사는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기증해 도민 주거 안정 확보에 이바지한 농협 충북본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도내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7,464건 중 주택화재는 19.9%인 1,485건이었다.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31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 98명 중 31.6%에 달했고, 이 중 70세 이상이 54.8%인 17명이었다.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발생 조기 인지 실패가 인명피해에 얼마만큼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