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 문화와 예술을 잇다’... 제42회 설성문화제 개막
15일까지 4일간 설성공원 일원에서 펼쳐져
□ 군정 소식
2. 음성군, 제42회 설성문화제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 개최
- 4년 만에 만난 향우들, 고향의 정취에 취한 밤
3. 2023년 음성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호응’
4. 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5. 음성군, 작물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음성군새마을부녀회, 생명살림운동 EM친환경 비누 만들기7. 음성군행정동우회 반재일 회원 볼펜화 작품 전시
▣ 2023. 10. 13.(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14:00 설성공원(특설무대) / 제17회 음성군 실버가요제 |
1. ‘음성, 문화와 예술을 잇다’... 제42회 설성문화제 개막
15일까지 4일간 설성공원 일원에서 펼쳐져
음성의 전통 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제42회 설성문화제가 ‘음성, 문화와 예술을 잇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15일까지 4일간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펼쳐지는 제42회 설성문화제는 △상상대로 음성 전국 가수왕 선발대회 △어린이뮤지컬 조륵이야기 △서경덕 교수 초청 북토크콘서트 △실버가요제 △줄광대놀음 △사물놀이 △전통혼례 △세계문화공연 △청소년어울마당 △글로벌페스티벌 △염계달명창기념 음성판소리잔치 △이상래시조창공연 △음성민속예술한마당놀이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2일 오전 음성문화원 동아리공연과 실버태권도, 숟가락난타 등 지역주민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출향인고향의 밤, 개막식 불꽃놀이로 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초청가수 정수라씨의 공연 후 105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제1회 상상대로 음성 전국가수왕선발대회가 개최됐다.
대상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가수인증서가 수여됐으며, 금상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가수인증서, 은상에는 상금 50만원과 가수인증서, 동상에는 상금 30만원, 인기상에는 상금 20만원이 수여됐다.
열정적인 공연 외에도 문방사우 명인·명장 기획전, 장승제작시연, 시화전과 트릭아트 등 포토존이 설치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문화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소원주와 가래떡을 나눠 먹는 동심편주와 소원등을 달 수 있는 동심일등을 운영하고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음성문화원 이한철 원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시연, 공연이 준비돼 있는 만큼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설성문화제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음성군민의 화합을 위해 개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음성의 전통문화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 음성군, 제42회 설성문화제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 개최
- 4년 만에 만난 향우들, 고향의 정취에 취한 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12일 음성문화원(원장 이한철) 주관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2회 설성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군수, 안해성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출향인의 고향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고, 재경군민회(회장 김진철), 재청군민회(회장 이수천) 등 100여명의 출향인들이 고향을 찾았다.
군은 각별한 애향심으로 고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재경군민회 김재황 고문, 김윤희 여성회장, 김학원 음성읍민회 부회장, 이원기 생극면민회 총무이사, 이창기 감곡면민회 총무이사(이상 재경군민회), 재청군민회 한경희 향우, 고을식 향우(이상 재청군민회) 등 7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재경‧재청군민회에서는 고향 후학들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동참과 제도 활성화를 기원하며 응원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한철 문화원장은 “제42회 설성문화제를 맞아 출향인사들을 모시고 고향의 밤 행사를 갖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고향의 사랑과 정을 듬뿍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출향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고향 발전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날로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철 재경군민회장과 이수천 재청군민회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고향인 음성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향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4년 만에 개최되는 설성문화제와 출향인 고향의 밤 행사에 참석한 출향인들은 그간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풀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3. 2023년 음성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호응’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내부 인테리어와 시스템개선 등 2개 분야에 한해 최대 2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외부환경 개선 △홍보물 지원 △안전관리 개선 사업까지 추가해 총 5개 분야, 최대 400만원을 확대·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은 현재 60%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의 확대로 올해 개선사업에서는 전년보다 5배 많은 194개소가 신청했으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군은 추가로 2억의 예산을 확보해(총 2.8억원) 103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한 소상공인은 “사업장 내부 수리가 필요했지만 비용이 없어 폐업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재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 군에 감사드리며, 새 단장을 통해 다시 한번 시작해보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환경 개선을 완료한 소상공인들에게 손님들 반응이 좋다는 말을 들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시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융통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 도내 처음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과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한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도 호응이 좋아,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4. 음성군,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 온라인 예약시스템 구축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기존에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던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에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12일 전했다.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미세먼지, 비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영유아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아동친화도시 음성군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건립됐다.
면적 1,280.66㎡,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종합놀이터와 플레이짐, 방방존이 2층에는 유아종합놀이존과 역할놀이존, 유아볼풀존, 유아휴게실 등이 조성돼 있다.
2021년 11월 11일 개관한 오감만족 새싹 체험장은 2022년 이용객이 22416명으로 집계됐는데, 이용자 중 50% 이상이 타 지역 주민으로 음성군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도 인기 있는 놀이시설이다.
특히, 인근에 있는 원남테마공원 캠핑장과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을 연계 이용함으로써 음성군민에게 휴식을 제공함은 물론, 외부인들이 음성을 방문하도록 하는 유인책이 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으로 공휴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이용신청이 가능하다.
예약은 https://www.eumseong.go.kr/ogmj에서 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2시간, 이용료는 4,000원으로 24개월 미만 아동과 보호자는 무료입장이며 음성군민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곳에서 다양한 놀이체험을 하고 이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해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 음성군, 작물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음성명작관에서 지난 11일 작물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추진농가, 선도농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작물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군은 7개 사업(10개소) 2억7천6백만원을 투입해 작물환경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농업 신기술 보급 및 노동력 생산비 절감 효과 실현 부분에서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작물환경분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 중 △벼 전과정 디지털 영농기술 고도화 시범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 직파 벼 재배단지 조성 △노동력 절감 드문모 심기 재배단지 조성 등 노동력 투입을 줄일 수 있는 생력화와 생산비 절감 중점으로 분석 평가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군은 참석자들과 올해 수행한 기술보급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수행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도출된 문제점 및 애로사항에 대해 상호 정보교환하며 내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의 방향을 설정했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시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 음성군새마을부녀회, 생명살림운동 EM친환경 비누 만들기
음성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0일 감곡면에 위치한 달꽃농원에서 군 회장단과 읍·면부녀회장, 관계자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살림운동 EM친환경 비누 만들기 사업을 전개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미생물 중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유용미생물을 의미하며, 대표적으로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 등이 해당된다.
음성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화학물질 사용 줄이기 실천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하고자 매년 EM 친환경 비누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제작된 800여개의 비누를 제42회 음성 설성문화제 새마을문고 부스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7. 음성군행정동우회 반재일 회원 볼펜화 작품 전시
음성군 행정동우회(회장 심주섭)는 제42회 설성문화제에 반재일 회원의 볼펜화 작품 출품 전시를 가졌다.
이번 전시는 군 행정동우회 반재일 회원이 공직에 몸담았을 때부터 취미로 시작해 퇴직 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그려온 볼펜화 작품 150여 점 중 일부 50여 점을 첫 출품한 것으로 풍경 산수화, 정물 인물화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별다른 전문교육과 지식 없이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그린 반재일 작가의 작품은 이날 행사장에서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반재일 작가는 이날 “음성군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문화예술제에 작품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