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
사진 |
ENG |
담당부서 |
▸ 충북도청,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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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과 |
▸ 증평군 연탄리, ‘농촌공간정비’ 통해 쾌적한 마을로 변모 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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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과 |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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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D-200 기념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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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엑스포조직위 |
▸ 충청북도자치연수원, 2025년 미래융합형 인재양성교육 본격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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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연수원 |
□ 금일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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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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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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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주요 현안사업 협의 |
서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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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청,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 개관
- 공간이 변화를 만든다! -
충북도는 낡고 비효율적인 기존 사무공간을 전면 혁신한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오는 7일 새롭게 단장한 공간을 공식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7월 예정된 『도의회청사 신축 이전』 이전을 앞두고 도청사 사무실의 전면 재배치와 리모델링을 위한 선행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사무공간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향후 수집된 피드백을 토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사무공간 개선을 위해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가 지적한 ‘업무공간, 공용공간, 민원 응대공간의 분리 필요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공간 구조를 탈피하고, 개방적이고 협업 중심의 새로운 형태의 업무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복도의 벽을 허물고 여러 부서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형 사무실을 조성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복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배치된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불필요한 공간 낭비를 줄이고 실용성을 높인 개방형 구조를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팀장과 팀원 구분 없이 책상을 배치하여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 청사의 공간적 제약으로 설치가 어려웠던 독립 회의실, 민원 응대 공간, 휴게공간, 모빌랙, 1인 영상회의실, 탕비실 등을 사무실 내에 집중 배치하여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조성한 점이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사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은 직원 복지 향상과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사 사무공간 개선 시범사업』 공개 행사 계획
『청사 사무공간 개선 시범사업』을 통해 직원들의 복지향상,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 도청 업무공간 혁신의 시작을 알리고자 함 |
행사개요
❍ (일 시) 2025. 2. 7.(금) 10:00 ~ 10:30
❍ (장 소) 신관 1층 (구. 회계과)
❍ (참석자) 20명 정도
- 도지사, 도의장, 공무원 노조위원장, 도의원(행문위), 실국장 등
진행순서
시 간 |
세부내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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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03 |
’3 |
행사안내, 참석자 소개 |
청사시설팀장 |
10:03∼10:06 |
’3 |
경과보고 |
회계과장 |
10:06∼10:09 |
’3 |
기념사 |
도지사 |
10:09∼10:12 |
’3 |
축 사 |
도의장 |
10:12∼10:15 |
’3 |
축 사 |
노조위원장 |
10:15∼10:18 |
’3 |
테이프 커팅 |
주요 참석자 |
10:18~10:30 |
’12 |
사진촬영, 사무실관람 |
참석자 |
향후계획
❍ (공간개방) 전 직원 사무공간 관람·체험기간(2주간) ‘25.2.7. ~2.19.
❍ (부서이전) 장애인복지과, 보건정책과 부서이전 ‘25.2.20.~2.21.
증평군 연탄리, ‘농촌공간정비’ 통해 쾌적한 마을로 변모 박차!
- 전국 12개소 중 증평군 선정… 국비 90억 원 확보 -
충북도는 지난 5일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공간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 원(총사업비 18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전국신청) 15개 지구 → (농식품부 선정) 12개 지구 선정(충북 1개 지구 선정)
지난 ’21년부터 시작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발생 등 마을 주민의 삶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5년간 최대 180억 원까지 지원이 되며 충북은 현재까지 총 14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증평군은 사업비 180억 원(국비 90억 원)을 투입해 연탄1리 일원에 유해시설인 축사 등을 철거 및 정비하고, 정비부지에 재생 사업으로 건강누리마당 및 여울마당 조성, 토지정화를 통해 마을환경과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탄리는 지난 5년간 축사 밀집 구역으로 분뇨 관련 민원이 119건, 행정처분이 17건 발생한 지역으로 인근에 군부대 37사단과 증평읍 소재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피해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농촌에서 악취, 오수 등으로 힘들어했던 주민들에게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추진과 함께 새롭게 도입된 농촌공간계획제도를 통한 종합적인 농촌 정비로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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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연탄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 당부
- 집단식중독 의심 환자 중 노로바이러스 양성률 56.6 %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겨울철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5년 1월 한 달 동안 연구원에 의뢰된 집단식중독 의심 환자 중 노로바이러스 양성률이 56.6%로 증가했다.
최근 3년간 1월 식중독 의심 환자의 양성률은 2023년 20.8%, 2024년 44.4%, 2025년 56.6%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1월 집단식중독 발생사례는 2023년 1건, 2024년 4건, 2025년 5건으로 이 또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은 캠필로박터가 원인으로 밝혀졌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발생한 사례는 모두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매년 증가하는 이유는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실내 활동이 늘고, 개인 위생관리가 소홀해지기 쉽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감소했던 노로바이러스 감염률이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의 ‘전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환자 수’ 통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9주(2024년 11월 넷째 주 ~ 2025년 1월 넷째 주) 연속 증가하고 있어 현재 노로바이러스가 유행 중임을 보여준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날씨에서도 생존하며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체이다. 특히 익히지 않은 수산물(생굴, 조개, 회)이나 오염된 물을 섭취할 때 감염 위험이 높다. 감염자는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양으로도 사람 간에 감염이 되기 때문에 음식 섭취뿐만 아니라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면역력을 유지하는 기간도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이 가능하므로 개인·식품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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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개요 |
정의 |
∙ 노로바이러스(Norovirus)의 감염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
질병분류 |
∙ 법정감염병 : 제4급 감염병 ∙ 질병코드 : ICD-10 A08.5 |
병원체 |
∙ Norovirus Caliciviridae 속에 속하는 리본형의 RNA바이러스로 27-32nm의 크기 소장 미세융모 손상으로 인한 흡수장애로 증상 발현 |
병원소 |
∙ 사람 |
전파경로 |
∙ 분변-구강 경로 감염 |
잠복기 |
∙ 10∼50시간(12∼48시간) |
증상 |
∙ 주요 임상적 증상은 설사, 구토, 복통 등 ∙ 1∼3일간 지속되는 낮은 발열,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음 |
진단 |
∙ 검체(대변, 직장도말, 구토물 등)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치료 |
∙ 대증 치료 : 경구 또는 정맥으로 수분, 전해질 보충 |
치사율 |
∙ 대부분 회복하고, 사망은 드묾 |
관리 |
∙ 환자관리 : 증상이 있는 환자는 조리종사자, 보육시설・요양시설 종사자, 간호, 간병, 의료 종사자에서 업무 제한, 장내배설물에 오염될 물품 소독 ∙ 접촉자 관리 : 발병여부 관찰 ∙ 환경 관리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소독(1,000∼5,000ppm 염소소독) |
예방 |
∙ 일반적 예방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음식조리 전, 수유하기 전, 배변 후, 설사 증상 있는 사람 간호한 경우, 외출 후 안전한 음식 섭취 :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D-200 기념행사 개최
- 영동 난계 박연 선생과 충주 우륵 선생의 만남을 주제로 합동 음악회 개최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20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엑스포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는 오는 2월 19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난계 박연과 우륵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영동난계국악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합동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 연령 관람가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공연세상(http://m.site.naver.com/1BohK)을 통해 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충북도민 1,000여 명이 함께하며, 엑스포 홍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위촉식, 영동난계국악단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성공 기원 음악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난계국악단(상임지휘자 이현창)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상임지휘자 정도형)의 합동공연은 엑스포 성공 염원을 담아 최초로 추진되는 것으로, 두 지휘자와 양 국악단 단원들이 펼치는 흥겨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협연으로는 가야금 민의식, 대금 이건석, 판소리 최호성, 월드그룹 동양고주파, 타악그룹 판타지가 함께한다.
김영환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가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다채롭고 흥겨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 “오는 9월 열릴 엑스포가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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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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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사 명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 2025 World Yeongdong Traditional Music & Arts Expo 행사기간 : 2025. 9. 12. ~ 10. 11. (30일간) 총사업비 : 162.9억원(국비41.1억, 도비 42.2, 군비 42.2, 민자 37.4) 행 사 장 :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 관 람 객 : 30개국 이상 / 100만명(외국인 10만명 포함) 사업내용 : 전국 국악 및 세계 각국 전통음악 공연, 전시, 체험 및 포럼 행사주최 : 충청북도(개최지 영동군) ※ 주무부처 : 문화체육관광부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D-200 기념행사 추진계획(안)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 및 도민 역량 결집을 위하여 D-200 기념 행사를 아래와 같이 추진하고자 함 |
추진개요
❍ 일 시 : ’25. 2. 19.(수) 19:00 ~ 21:00
❍ 장 소 : 청주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
❍ 추진내용 : 도내 2개 국악단 합동 공연 및 홍보대사 위촉
(공 연) 난계·충주시립우륵국악단 합동 공연(외부협연자 활용)
(기 타) 홍보대사 위촉식, 홍보활동 등
진행순서
구 분 |
시 간 |
소요 |
주요내용 |
비 고 |
사전안내 |
18:30~19:00 |
30‘ |
▪사전·현장예매발권, 좌석안내 등 ▪주요내빈 사전환담(귀빈실) |
매표소 |
개회 및 내빈소개 등 |
19:00~19:02 |
2‘ |
▪개회 및 안내 |
사회자 |
19:02~19:07 |
5‘ |
▪내빈 및 참석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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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9:12 |
5‘ |
▪인사말씀 및 축사(도지사, 영동군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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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 |
19:12~19:22 |
10‘ |
▪홍보대사 위촉식(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 김다현, 정재국, 신영희, 최충웅, 이춘희 |
도지사 |
정리 및 안내 |
19:22~19:30 |
8‘ |
▪장내 정리 및 공연 안내 |
사회자 |
성공기원 합동공연 |
19:30~21:00 |
90‘ |
▪‘난계 박연과 우륵의 만남’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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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계획
❍ (조직위)
- 초청장 발송 및 업무 분담 등 행사 세부계획 수립
- 보도자료 작성, 홍보 포스터 게시 및 SNS 홍보 등
❍ (충북도·영동군)
- 행사 포스터 공식 SNS 게시 협조 및 참석 협조 요청
- 문화이음창(7,145명), 문화소비365(14,922명) 카카오톡 채널 홍보
참고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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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목록 및 연주자, 협연자 |
■ 연주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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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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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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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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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및 초청장 시안 |
❍ 포스터
❍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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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자치연수원, 2025년 미래융합형 인재양성교육 본격 시작
- AI․디지털 역량, 재난․기후위기 대응 교육 등 중점 추진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전문행정인력 양성은 물론 도민 평생학습 과정의 핵심 거점으로 개혁과 변화를 실천하는 미래지향 인재 양성을 위해 2월부터 교육운영자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도, 시․군 4~5급 관리자가 대상인 관리자역량강화과정 등 2025년도 공무원 교육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올해 공무원 교육은 국․도정 시책, 직무역량, 미래역량 등 170과정 756기 147,379명을 운영할 계획으로 전년 대비 5과정 13,905명이 증가했다.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한 4대 이행과제로 ▲국․도정 핵심 과제 실천 역량 제고 ▲미래 행정변화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교육 강화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과정 운영으로 충북 브랜드 가치 제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공직문화 조성으로 조직 경쟁력 제고 등을 마련하였다.
또한, 자치연수원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챗GPT․AI 대응을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환경, 재난․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 충북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과정 운영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빅데이터 활용 미래 예측 과정을 개설하여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꾀하고,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악을 활용한 K-컬쳐 이해 신설 등 단순 지식 전달 교육에서 탈피한 현장 교육 확대, 세대․직급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한 강사 확보 및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이끌어 갈 미래형 혁신 인재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 |
2025 교육훈련계획 및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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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 170과정 756기 147,37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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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
○ 국·도정 핵심과제 실천 역량 제고
-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저출산․고령화, 스마트농업, 충북경제 이야기, 청렴과 신뢰사회 등
○ 미래 행정변화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교육 강화
- (IT직무)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신규, 빅데이터 활용 미래예측신규, 챗GPT시대 일잘러되기, 메타버스 이해 등
- (환경변화) 지속가능발전가치신규,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재난대응 역량 강화, 해양․육상 재난대응 등
○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과정 운영으로 충북 브랜드 가치 제고
- 국악을 활용한 K-컬쳐 이해신규, 법주사 산사체험, 충북기행(1→2회), 충북 바로알기 등
○ 상호 존중과 소통의 공직문화 조성으로 조직 경쟁력 제고
- 세대간 소통(MZ와의 공존)신규, MZ세대 인생설계, 소통공감 리더십 향상 등
□ 맞춤형 사이버 교육 운영 및 교육 만족도 향상
○ 교육생 맞춤형 상시학습시스템 운영
- 재난안전, 문화생활, AI 교육과정 확대로 삶의 안정과 문화 향유 확대
- 10개 이상 외국어 문법, 회화, 비즈니스 분야 등 온라인 교육 및 전화외국어 교육
○ 변화하는 사이버교육에 맞게 교육환경 개선
- 교육용 PC, 네트워크장비 신규도입 교체 추진
○ 교육과정 신속 정확한 평가 및 만족도 활용
- 설문조사 개선의견 검토·반영을 통한 지속적인 건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