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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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청북도,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토론회 개최 외 (7월1일 종합)

 

 

보도자료 목록

제 목(6)

사진

ENG

담당부서

충청북도,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토론회 개최

행정운영과

충북, 61조 투자 유치 돌파, 기록을 넘어 흐름을 바꾸다.

×

×

투자유치과

충북도, 양자산업의 체계적 지원과 육성에 나선다

×

과학기술정책과

충북도,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총력

×

교통철도과

보건환경연구원, 도심 광고조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보건환경연구원

충북산림바이오센터,‘덩굴모밀 대량증식특허 기술이전

×

산림환경연구소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직원 조회

도청

 

11:00

오송화장품엑스포 업무협약식

여는마당

 

14:00

지방자치부활 30주년 토론회

SB플라자

 

15:00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 준공식

오송역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토론회 개최

 

-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의 성과와 발전방향 논의 -

 

충청북도는 71() 청주SB플라자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1995년 시작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주관으로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사전행사에서는 기념선언문 낭독을 통해 지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의 의미와 한계를 언급하고 앞으로 더 나은 지방자치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사항을 정부에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토론회에서는 학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난 30년 간 지방자치국가균형발전주민자치 분야에 대해 성과와 발전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이날 행사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난 30년 간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와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으며, 이런 흐름에 충북 또한 투자유치, 고용률, 출산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다.”앞으로 지역소멸 등 지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재정분권과 권한이양 등 지방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민선 8기 들어 61조 투자유치, 고용률 74.1% (도정 사상 최고치), 전국 유일 3년 연속 출생아 수합계출산율 동반 성장 등 눈부신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중부지역의 발전과 권리 회복을 위해 중부내륙발전 특별법을 제정하고, 권한과 책임을 갖춘 실효성 있는 법 시행을 위해 전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성과와 과제 토론회

 

개 요

일 시 : 2025. 7. 1.(), 14:00~16:00

장 소 : 청주SB플라자 1층 회의실(오송생명1194-25)

주 최 : 충청북도,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주 관 :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참 석 자 : 100명 정도(지자체, 사회단체 및 전문가, 도민 등)

주요내용 :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 추진성과 토론회

 

세부계획()

 

구분

시 간

소요

주요내용

비 고

14:00~14:30

30‘

개회식

 

기념선언문 낭독 : 3

 

14:30~16:00

90‘

기조강연 : 민선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정책 추진성과와 과제

- 안성호 대전대학교 명예교수(한국행정연구원장)

 

 

주제발표1 :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충청북도 성과와 과제

- 최용환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주제발표2 :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국가균형발전 성과와 과제

- 초의수 신라대학교 교수

 

주제발표3 :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 회고와 전망

- 황종규 동양대학교 교수

 

좌 장 : 이만형 충북대 명예교수

 

종합토론

- 시민단체, 유관단체, 학계 등 8인 정도

 

16:00

 

폐 회

 

 

 

 

충북, 61조 투자 유치 돌파, 기록을 넘어 흐름을 바꾸다.

- 민선 860조원 공약 달성 후 불과 2주만에 61조원 달성 -

 

 

충북도가 다시 한번 투자 유치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 617, ‘꿈의 숫자로 불리던 60조 원 투자유치를 달성한 지 불과 2주 만인 71, 충북은 61조 원을 돌파하며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유치실적(7. 1.기준) 610,619억원, 1,237개사, 55,521명 고용

 

60조 돌파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유례없는 속도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과에 지역 경제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충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어떻게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이 기세가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는 기대와 궁금증 속에 충북도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충북도, 양자산업의 체계적 지원과 육성에 나선다.

- 1차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위원회에서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 심의 -

 

충북도는 미래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7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수민 정무부지사 주재하에 양자전문가들과 1차 충청북도 양자산업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세워진 충청북도 양자산업 육성기본계획에서 도는 양자산업 전환 중심지로 충북을 키워나간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앞으로 양자 산업생태계 구축, 글로벌 양자 하이브리딩 컴플렉스 조성, 양자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자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은 만큼, 우선 양자기업과 인력양성,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양자기술을 활용한 소부장 기업,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양자산업에 대한 저변을 확대한다. 장기적으로는 오창에 들어서는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하여 양자를 연구하는 전용 빔라인을 구축하고 양자 재료·소자를 연구하는 전문연구원을 설립하여 양자팹을 구축하고 양자·고성능컴퓨터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양자산업 발전을 위하여 202311월에 충청북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을 제정하였으며, 충북대와 함께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지자체 최초로 상용 양자컴퓨터를 도입하였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양자산업은 미래를 바꿀 전략기술로 이번 계획 수립을 계기로 우리 도가 양자산업에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양자산업의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초고령사회 대비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활성화 총력

- 치매안심센터노인회교통연수원 협력 체계구축 -

 

충북도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교통안전 위협에 대응하고자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고령사회 대비 교통안전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4년 말 기준, 충북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35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1.9%를 차지해 전국 평균(20.0%)을 웃도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자의 운전면허 소지율은 50.5% 달하며, 최근 3년간 고령운전자 사고는 매년 15.3%씩 증가해 도내 전체 교통사고에서 고령운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218.3%에서 202423.3%까지 증가했다.

 

반면에 충북의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률은 1.7%로 전국 평균(2.2%)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도는 치매안심센터뿐 아니라 대한노인회, 교통연수원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치매안심센터 연계: 치매환자 및 보호자에게 면허 반납 안내, 선별검사 연계, 반납 절차 홍보 대한노인회 협력 강화: 도내 12개 시·군 지회를 통한 총회·정기모임에서의 자진반납 안내, 소식지·문자 활용 홍보 교통연수원 교육 강화: 어르신 대상 연간 13,000 규모 교통안전 교육에 면허 반납 정책 포함 지역 맞춤형 홍보: ·군별 SNS, 통리장망, 포스터 및 리플릿 배포 등 현장 중심 홍보 강화

 

충북도는 이달 7월 초부터 치매안심센터, 노인회, ·군을 대상으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중순에는 포스터 및 리플릿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홍보물은 각 기관에서 자체 제작물에도 응용 가능하도록 이미지 파일로 제공된다.

 

유인웅 도 교통철도과장은 이번 정책은 단순 홍보를 넘어, 전 도민 안전 확보의 선제 대응이라며, “고령사회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 정착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붙임 1

홍보 포스터 (시안)

 

 

붙임 2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홍보 문구(예시)

 

 

 

"운전대를 놓는 지혜, 가족의 안전을 지킵니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금 시작하세요!

왜 지금, 운전면허 반납인가요?

고령운전자의 사고 비율, 매년 증가

순간적인 판단력 저하 및 시야 감소로 교통사고 위험 UP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안전은 양보할 수 없습니다.”

 

자진반납, 어떻게 하나요?

신분증과 면허증 지참 후 주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반납 신청서 작성 후 즉시 접수

교통카드 또는 지역 상품권 등 인센티브 제공

 

충청북도가 함께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 도심 광고조명 실태조사 결과 발표

- 전광류 광고 조명 등 과도한 밝기 확인야간환경 개선 필요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도내 음성군과 증평군 일대의 도심 광고조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빛공해 실태조사 결과, 조사대상 151개 지점 중 약 38.4%가 빛방사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11일부로 충청북도 전 지역이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주민 불편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빛공해 실태 조사를 수행하였다. 조사 대상은 음성군 삼성면, 중앙로, 맹동면, 금왕읍과 증평군 교동리(2), 신동리, 창동리 등 총 8개 지역이며, 휘도계를 이용하여 야간시간대 광고물의 발광표면휘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전체 평균 평가휘도는 928.1 cd/였으며, 개별 측정값은 최소 36.0 cd/에서 최대 3,157.9 cd/까지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음성군의 전체 평균 평가휘도가 986.4 cd/로 증평군 보다 높았으며, 빛방사 허용기준* 초과율도 43.8%에 달했다. 증평군은 전체 평균 826.3 cd/, 초과율 29.1%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 빛방사 허용기준 : 조명환경관리구역 제3(주거지역) 800 cd/이하, 4(상업지역) 1,000 cd/이하

 

증평군 내에서는 신동리가 평균 817.1 cd/(57.5 ~ 3,157.9 cd/)로 조사되어 기준 초과율 18.8%를 보였으며, 창동리는 평균 594.3 cd/(70.5 ~ 1,476.0 cd/) 초과율 22.2%, 교동리112 평균 722.2 cd/(36.0 ~ 1,873.3 cd/) 초과율 35.7%, 교동리117 평균 1,057.2 cd/(41.2 ~ 2,388.6 cd/) 37.5%의 초과율을 나타냈다.

 

음성군의 경우, 삼성면 평균 592.5 cd/(36.1 ~ 2,117.8 cd/) 초과율 23.8%, 동면 평균 1,091.9 cd/(94.7 ~ 3,008.2 cd/) 초과율 42.9%, 성읍 평균 1,077.9 cd/(260.7 ~ 2,532.6 cd/) 초과율 52.4%, 금왕읍 평균 1,126.3 cd/(294.0 ~ 2,298.5 cd/) 57.9%의 초과율을 보였다. 지역별 상업시설 밀집도나 광고조명 설치 특성에 따라 빛방사 기준 초과율에 차이가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청주시 도심지역 기준 초과율 68.2%(2024년 도심지역 광고조명 빛공해 현황조사 결과)보다는 낮은 결과이다.

 

이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조명기구 유형별 특성과 지역별 발생 양상을 지자체 및 관계 기관에 제공하여, 향후 행정적 대응이나 개선 정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하여, 객관적인 기초자료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해당 지자체와 공유하고,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도민들이 빛공해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향후 빛공해 민원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1

 

빛방사 허용기준

 

 

구 분

측정항목

적용시간

기준값

조명환경관리구역

단 위

1

2

3

4

공간조명, 전광류 광고물

주거지 연직면 조도1)

해진 후 60~

해뜨기전60

최대값

10 이하

25 이하

lx

(lm/)

전광류 광고물

발광표면 휘도2)

해진 후 60~ 24:00

평균값

400 이하

800 이하

1000 이하

1500 이하

cd/

24:00 ~

해뜨기전60

50 이하

400 이하

800 이하

1000 이하

광고조명

해진 후 60~

해뜨기전60

최대값

50 이하

400 이하

800 이하

1000 이하

장식조명

해진 후 60~

해뜨기전60

평균값

5 이하

15 이하

25 이하

최대값

20 이하

60 이하

180 이하

300 이하

 

1)조도(lm/) : 빛이 비춰지는 곳의 밝기를 말하며, 단위면적당 빛이 들어오는 양을 의미함 [단위 : 럭스(lx)]

2)휘도(cd/) : 빛이 나오는 곳을 바라봤을 때 그 곳의 밝기를 말하며, 빛이 특정방향의 입체각을 통과하는 단위면적 당 광도를 의미함 [단위 : 칸델라(cd/)]

 

 

충북산림바이오센터,‘덩굴모밀 대량증식특허 기술이전

- 희귀식물 덩굴모밀 대량증식 기술이전으로 산업화 박차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특허 출원한 덩굴모밀의 대량증식을 위한 기내배양 기술에 대하여 기술이전 계약을 도내 바이오기업인 웰그린과 7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덩굴모밀은 corilagin, geraniin, ellagic acid, neochlorogenic acid 유용한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작용이 뛰어나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센터는 이러한 가능성에 주목하여 바이오기업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기술 개발과 특허 출원을 추진해왔다.

 

특히 기술이전한 특허는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덩굴모밀을 대량 증식할 수 있는 기술이며 관련 연구 성과는 Scopus 등재 학술지인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에 게재되는 등 학술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덩굴모밀의 산업화를 위해 지표물질로 주로 이용되는 폴리페놀류 성분 분석과 추출 조건 최적화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구 성과를 학술지에 투고하고 보급을 위한 재배 연구를 다각도로 수행하고 있다.

 

기술이전을 받은 주식회사 웰그린(대표 백기엽)은 청주시에 위치한 바이오기업으로 기능성 식물소재의 세포배양기술을 활용하여 원료의 대량생산 및 공급을 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재국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이전된 특허 기술이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앞으로도 도유특허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림 : 덩굴모밀 배양묘와 산림바이오센터 연구원

그림 : 덩굴모밀 배양묘 사진

그림 : 덩굴모밀 배양 논문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