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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단양군, ‘2025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 30일 개최 외 (8월29일 종합)

 

 

인물동정

 

김문근 단양군수 = 29()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MOU 체결 보고회 참석

 

단양군, ‘2025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 30일 개최

3,500명 참가야간 레이스의 짜릿한 감동이 단양 도심 수놓는다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이 달빛 아래 도심을 달리는 특별한 야간 마라톤 대회를 연다.

군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단양공설운동장에서 ‘2025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양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지난해 2,000명 참가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3,500명이 참여해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올해 달빛레이스는 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도심과 단양강 일원을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5km 구간 참가자들은 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관공서사거리와 삼봉대교를 지나 U턴 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된다.

10km 구간은 도담삼봉과 성신양회 후문 교차로까지 달린 뒤 소방서삼거리와 미소지움 아파트를 거쳐 공설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장거리 코스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서울 198, 경기 808, 강원 337, 경북 342명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졌으며, 충북 지역에서도 1,097명이 참여해 지역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단양군에서도 141명이 출전해 고향에서 열리는 축제를 함께한다.

올해는 조명 문제와 참가 인원 증가로 지난해 출발지였던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공설운동장으로 출발지를 변경했다.

이를 통해 보다 넓고 안전한 공간에서 선수들이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회 당일에는 오후 6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7시 출발 총성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며, 시상식은 오후 8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팀과 구급차가 현장에 상시 대기하고, 300여 명의 운영요원과 자원봉사자가 코스 전역에 배치돼 교통 통제와 경기 지원을 맡는다.

또한 대회 운영을 위해 오후 640분부터 830분까지 공설운동장과 관공서사거리, 삼봉대교, 도담삼봉, 성신양회 후문 교차로, 소방서삼거리, 미소지움 아파트 일원에서 교통이 통제된다.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난해 첫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데 이어 올해는 두 배 가까운 인원이 참여하면서 달빛레이스가 단양의 대표 스포츠 관광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국에서 찾아주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단양군, 지적재조사 사전감정평가 전면 실시

조정금 예측 가능해져 경계 협의 수월군민 불만 해소 기대

 

충북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 과정에서 토지소유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적 증감 토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감정평가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지적재조사 대상 사업지구 내 총 617필지(1,730,582)에 대한 사전감정평가를 지난 26일 완료했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도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는 국책사업이다.

하지만 그동안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경계 확정 이후에야 감정평가가 이뤄져 조정금 규모를 사전에 알 수 없었다.

이로 인해 토지소유자 간 갈등이 발생하거나 경계 협의가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대표 필지에 대한 표준 감정가액을 제시하거나 부분적인 사전평가를 시도했지만 개별 토지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제공되지 않아 민원 해소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면적 증감 토지 전부를 대상으로 사전감정평가를 전면 시행하여 토지소유자가 조정금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지난 6월 단성상방지구 임시상담소 운영 시, 한 토지소유자는 예전에는 조정금 규모를 알 수 없어 경계 협의가 막막했는데, 이제는 사전감정평가 결과를 받아보고 안심할 수 있게 됐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사전감정평가 제도는 조정금 부담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 간 원활한 협의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단성상방지구를 비롯해 총 5개 지구(2,313필지, 4164,941)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까지 단성상방지구, 어상천임현1지구, 가곡사평지구의 임시상담소 운영을 마쳤으며, 오는 9월 초까지 가곡사평2지구와 어상천임현2지구에서도 상담소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단양군, ‘착한가격업소신규 모집

 

충북 단양군은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9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새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으로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모범업소로, 행정안전부가 정한 가격·위생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지정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외식업, ·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이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현재 단양군에는 20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군은 올해 22곳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업소에는 운영 물품 지원과 공공요금 지원,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을 갖춘 업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군청 2층 경제과 경제정책팀에서 방문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숙현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확대 지정은 지역 물가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가격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업소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직장새마을운동단양군협의회, 단양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기탁

 

 

 

직장새마을운동단양군협의회(회장 오동일)27일 단양고등학교(교장 박승룡)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발전기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생 교육 및 진로 탐색 지원,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동일 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으며,

 

박승룡 교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 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데 더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