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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단양군, 제11회 단양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개최 외 (8월26일 종합)

 

 

인물동정

 

김문근 단양군수 = 26() 오후 2시 어상천면 대전1길에서 열리는 다자녀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현판식 참석

김문근 단양군수 = 26() 오후 3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및 위촉식 참석

 

 

11회 단양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 개최

912일부터 14일까지 단양강 상진나루 일원총상금 2,430만 원

 

충북 단양군이 육지 속 바다단양강을 무대로 수상레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군에 따르면 오는 9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11회 단양 코리안컵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일정은 1일차에 웨이크서프, 2일차 웨이크보드, 3일차 수상스키 순으로 진행되며, 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단양군에서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종목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상금 2,430만 원이 걸린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단양강의 풍부한 물자원이 대회 무대와 어우러져 참가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본 경기에 앞서 9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직접 진행하는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무료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단양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와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며 전문 수상안전요원과 구조선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내 시설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주차요원과 안내 인력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관람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는 수상레포츠와 관광이 결합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이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져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은 다양한 수상레저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수상레저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앞으로도 신규 대회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 단양강을 중심으로 한 수상레저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성료

단양 농업의 미래 비전 모색 -

 

충북 단양군의 혁신과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2025년 단양포럼(회장 이병삼) 심포지엄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양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단양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열렸다.

박광영 단양포럼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단양포럼 회원 40여 명과 김문근 단양군수, 이상훈 단양군의회의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포지엄은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윤소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가 좌장을 맡아 단양 농업의 미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에는 안용덕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 정삼철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원미란 극동대학교 교수, 임상철 상지대학교 명예교수, 김계현 단양군청 농림환경국장이 참여해 단양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병삼 단양포럼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단양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포럼이 학계·행정·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고향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는 단양포럼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자리가 단양의 농업의 미래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결성된 단양포럼은 단양 출신 전·현직 판·검사, 대학교수, 기업체 임원, 중앙부처 공무원, 언론인 등 1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산수건설·평동화원,

매포읍 환경미화원에 따뜻한 점심 대접

 

충북 단양군 매포읍 소재 산수건설(대표 이관윤)과 평동화원(대표 서문석)은 지난 20일과 22, 폭염 속에서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매포읍 환경미화원들에게 정성이 담긴 점심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점심 나눔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지역 내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된 식사가 제공됐다.

두 대표는 쾌적한 매포읍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환경미화원분들께 작은 보답을 하고 싶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해 주시는 환경미화원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산수건설과 평동화원은 평소에도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어려운 일에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지역 기업이다.

 

 

 

단양군 가족센터, ‘한 뼘 더 부모성공적인 성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 이끌다

 

지난 4, 단양군 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한 뼘 더 부모를 시작하였고,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부모들에게 자녀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 능력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

한 뼘 더 부모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부모들이 자녀와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양육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더욱 효과적으로 자녀의 정서적 및 사회적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와 같은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통해 부모들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자들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많은 정보를 얻었다거나, “서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 프로그램은 지자체, 단양군 가족센터, 다림심리상담센터 김민서 센터장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다문화 가정 지원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양군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종합적인 양육 및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통합을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 뼘 더 부모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 양육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며, 자녀들의 교육과 성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단양군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피빈 모금으로 정성껏 마련한 소불고기 밑반찬,

중증장애인·취약계층 13가정에 전달

   

 

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경섭)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해피빈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중증장애인 및 취약계층 13가정에 정성껏 마련한 소불고기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복지관이 기존에 진행해 온 밑반찬 및 김치 지원 사업 외에, 여름철을 맞아 중증장애인들의 기력 보강을 돕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발달장애인 3명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양파, , 양배추 등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고기를 볶는 등 정성을 다해 소불고기 밑반찬을 만들었다. 이웃을 위한 나눔에 직접 참여하며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직접 만든 밑반찬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밑반찬을 받은 중증장애인분들의 만족감 역시 높았다. 밑반찬을 받은 한 분은 평소에도 복지관에서 밑반찬을 받고 있는데, 좋아하는 소불고기 반찬을 받아서 행복하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양장애인복지관 김경섭 관장은 이번 사업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