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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제천시,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수출상담 열기 후끈 외 (9월24일 종합)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세명대 천연물산업 세미나 개최

- 지역대학과 산업이 함께 여는 연구·산업 교류의 장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유치한세명대학교와 함께하는 알기 쉽고 재미있는 천연물산업 세미나23일 한방엑스포공원 내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소재 대학이 엑스포에 동참해 천연물산업의 연구 성과를 널리 공유하고, 지식 확산과 산업 가치 창출을 통한 제천의 천연물산업 중심지 도약이라는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명대 바이오제약산업학부 이화진 교수가 천연물 유래 항염증 및 항종양 활성 선도물질 탐색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세명대학교 보건바이오대학과 한의과대학의 교수와 학생 및 엑스포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문적 교류의 장을 넓혔으며, 관람객들은 세미나에 통해 천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또한 지역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천 천연물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현장에 참석한 제천시민 이민정 씨(47)그동안 천연물 산업이 전문가들만 아는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강연을 통해 일상과 밀접한 분야라는 점을 알게 됐다엑스포 산업관에서 천연물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된 모습을 보니 이해가 훨씬 쉬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엑스포 개최 기간 중 4회에 걸쳐 열리며, 남은 일정은 102, 14, 15일이다. 2일에는 세명대 한의과대학 최수지 교수의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천연물과 백세시대14일에는 임상병리학과 문철 교수의 천연물 유래 물질의 면역기능 조절과 평가15일에는 바이오제약산업학부 신용국 교수의 제천시 천연물산업 발전 방안 고찰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1019일까지 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전시·학술·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관람객들에게 천연물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인기가 실감 되는 건 인파행렬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이 연일 관람객들로 붐비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1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국내기업 217개사, 해외기업 69개사 등 286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산업관 수출상담 열기 후끈

 

산업관 입주기업과 해외바이어 간 수출상담 열기가 엑스포장을 후끈 달구고 있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은 925일까지 3일간 21개국 110여 명이 참여 산업관 입주 기업 관계자와 다양한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3일 첫날 싱가포르, 미얀마, 쿠웨이트 등 6개국 4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했다.

 

 

고향 제천에서 엑스포도 체험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제천시, 추석맞이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북 제천시가 개천절부터 추석,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7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과 귀성객, 관광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6일부터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생활쓰레기 처리, 비상진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는 재난상황실, 쓰레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수도반, 하수도반, 도로안전반, 교통대책반,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대책반 총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시민 불편 사항 및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서민경제 안정과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2소비쿠폰 지급 홍보와 성수식품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열리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대비해 다중 인파 관리와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돌봄 이웃세대와 사회복지시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필 예정이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동안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약국은 제천시 보건소(646-2720) 및 시 누리집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보건복지콜센터(129),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빈틈없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고, 제천을 찾는 귀성객들이 한방천연물엑스포 관람을 통해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시민불편 종합신고센터(043-641-5222) ·야간 운영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근거 마련

- 지원 조례 제34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가결 -

- 지원금의 구체적인 금액과 지원 시기는 미정 -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지원 조례가 지난 919일 제349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2명의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제천시민에게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자금 순환을 통해 경제적 활력을 회복하고자 제정됐다.

 

의결된 조례는 상급기관인 충청북도의 사전 심사를 거친 후 이상이 없을 경우 공포되며, 부칙에 따라 공포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제천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제천시의회 논의와 시의 행정 절차를 거쳐 추후 공식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없는 제천, 함께 만드는 안전한 미래

- 제천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펼쳐-

 

지난 23, 제천중학교에서 제천시 총동문회장연합회의 주관으로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교육지원청, 제천경찰서를 비롯한 지역 내 청소년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작은 관심이 더 나은 학교를 만들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긍정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예방교육, ·피해 청소년 상담을 비롯해 너의 고민이 보여’, ‘나무에게 주는 손뜨개옷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천시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배달 사업실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봉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사랑의 반찬배달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반찬배달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진행되는 특화사업으로, 지난 5일 첫 행사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나눔이다.

 

이날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밑반찬을 제조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35세대에게 방문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윤상원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영양증진 및 소외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황규 봉양읍장은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환경사업소, 추석 명절 대비 재해예방 합동점검 실시

- 추락·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 5대 재해 사전 예방 강화 -

 

제천시 환경사업소(소장 김상근)923일 안전관리 위탁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북북부지회(지회장 김우현)와 함께 추락·끼임·부딪힘·화재폭발·질식 등 주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환경사업소 내 주요 환경기초시설과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현장 위험요인 점검 안전시설 작동 상태 확인 위험성 평가 및 개선계획 수립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목표로 했다.

 

특히 점검반은 기계·전기 설비의 이상 유무 화재 위험물 보관 상태 밀폐공간 질식 위험 추락 방지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 지시를 내렸다. 또한 향후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교육과 정기 점검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조치라며 앞으로도 하수를 생명수로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께 안전하고 깨끗한 하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통 한정식에서 디저트까지, 약채락 브랜드 외식 지평 넓힌다.

-922일부터 제천 아열대 스마트온실에서 인생약찬릴레이 진행-

 

제천시의 대표 음식 브랜드인 약채락협의회가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인생약찬(人生藥饌)’922일부터 제천 아열대 스마트온실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약채락 브랜드 소속 업소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매일 하루 한 팀을 초청해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건강 밥상을 선보이는 특별 기획으로 준비됐다.

 

첫날은 4월의 밀밭과 바우본가가 문을 열며, 이어 화요일에는 청풍떡갈비, 수요일은 성현한정식, 목요일은 원뜰, 마지막 금요일에는 산아래가 차례로 참여한다. 각 업소는 제철 식재료와 한방 자원을 활용한 대표 메뉴를 선보이며, 음식의 본질적 가치인 몸에 약이 되는 밥상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제천 아열대 스마트온실에서 열린다. 아열대 식물들이 조성된 특별한 공간은 온·습도 제어가 가능해, 숲속 정원 같은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 음식을 맛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약채락 페스티벌에서는 신규 인증 업소 6곳이 새롭게 합류해 주목을 끈다. 기존 약채락 16개 업소가 한정식 위주의 식당이었다면, 이번 신규 인증 업소는 디저트 전문점으로 외식 콘텐츠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4월의 밀밭 솔솔 소쿠리 카페1929 맛남제과 앙트베이커리 등 6개 업소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지역 특산물과 한방 자원을 활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4월의 밀밭은 약채락 디저트 업소 중 한 곳으로, ‘애프터눈 티세트를 준비해 인생약찬의 첫 무대를 장식했다. 관계자는 외식 트렌드의 변화와 건강 경험 중심 소비 확대에 맞춰 약채락 메뉴를 다변화하고 있다간편식과 디저트 시장의 성장에 발맞추어 새로운 업소를 지정한 것은 약채락의 저변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다.

 

약채락협의회는 이번 신규 업소 참여를 통해 건강 밥상뿐 아니라 디저트, 카페 메뉴까지 외식 콘텐츠를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먹거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생약찬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 대상자가 이미 선정됐으며, 행사 기간 중 대부분 일정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됐다. 시 관계자는 약채락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지역 특산물과 한방 자원이 어우러진 건강한 문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해 외식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 브랜드송제천에서’, KBS 첫 공개 이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서 라이브 데뷔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 청년 뮤지션 이지민·정보람 듀엣 무대 선보여 -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이 제작한 제천 브랜드송 제천에서KBS 청주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데 이어, 오는 929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주무대에서 라이브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번 무대에는 제천 청년 뮤지션 이지민·정보람 듀엣이 직접 참여해 곡을 선보이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제천역·의림지·청풍호반·월악산 등 제천의 주요 관광지와 벚꽃길, 달빛 호수, 고즈넉한 골목길 등 제천만의 서정적 풍광을 음악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브랜드송은 재단의 전문공연 예술인재 육성사업의 성과물로, 김형준 프로듀서가 작곡하고 이지민과 공동 작사했으며, 녹음에는 이지민과 정보람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노래 가사에는 그대가 그립다”, “살며시 떨리던 나등 향수와 설렘이 담겨 있으며, 벚꽃과 별빛의 계절적 이미지와 어우러져 쉼의 도시, 재충전의 도시 제천의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김형준 프로듀서는 나일론 기타와 피아노의 감미로운 반주로 시작하는 이 곡은 제천의 풍경과 정서를 바탕으로 사랑의 감정을 소박하게 담아냈다마치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연상케 하는 월악산과 제천의 명소들이 떠오르는 서정적인 여성 듀오곡이라고 설명했다.

지중현 재단 이사장은 브랜드송 제천에서는 지역 청년이 주도해 만든 곡으로 자연과 관광, 사람과 추억이 어우러진 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 목

제천시니어클럽, 어르신 대상 치유의 숲문화체험 프로그램 성료

 

제천시니어클럽(관장 김혜미)은 지난 919, 보육교사도우미와 지구수호대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80여 명과 함께 국립제천치유의숲에서 특별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속 치유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면역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사상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만들고 아로마 오일 체험도 함께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장에 위치한 체험장에서 족욕과 전통차를 마시면서 몸과 마음이 여유러워지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