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2023년 4월 17일(월) (4) 증평군, 2023년 제1회 추경 3,066억원 편성 증평군, ‘2040년 증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1차 회의 개최 증평군, 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 증평군청소년수련관「창의&스포츠」프로그램 운영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18일(화) 오후 1시 30분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막식 참석 증평군, 2023년 제1회 추경 3,066억원 편성 - 당초예산 대비 11.83% 증가 - 증평군은 본예산 대비 324억 원(11.83%)이 증액된 3066억 원 규모의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319억 원(12.34%) 증가한 2903억 원, 특별회계는 5억 원(3.47%)이 증가한 163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20주년 맞이한 증평 재도약으로 미래 100년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에 초점을 두었다.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과 기업 및 투자유치를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돌봄복지 사업 등에 비중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열린행복밥집(연규순 이사장)에서 부족한재정을 충당하기 위하여 일일점장제 운영으로 잔치국수를 판매 하기로 하였다. 열린마켓에는 고추장,된장,국수,블렌딩티 등 판매도 한다. 제1호 일일점장으로 김현문 도의원이 선정되었다. 행사당일 100명분 준비한 국수가 부족하여 방문한 손님들께 판매를 못할정도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은 점장인 김현문 도의원이 지인과 주변 주민들에게 많은 홍보를 한 결과이다. 시설에 큰도움이 될것으로 예측된다. 토요일만 일일점장제 운영하지만 오전10시까지 무료급식이 이뤄지고 11시부터 잔치국수 판매가 시작된다. 방문객 한끼 국수가 무료급식 한사람에게 도움을 줄수있다는 것에 만족하는듯 하다. 첫번째 김현문 일일점장은 열린행복밥집 김태영이사(전,빈첸시오 한국이사회 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렇게 많은 지도자들의 자원봉사가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구제할수있다. 일일점장 추천으로 시설의 어려운 재정에 보탬이 되길바란다.
청주시,‘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개최 -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 - 초․중․고․대․일반부․장애인부 464개팀 2,960명 역대 최다 선수 참가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16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청주시 내수읍에 위치한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대통령경호처(처장 김용현)와 대한사격연맹(회장 김은수)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와 청주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우수선수의 발굴과 선수 육성의 동기부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실시종목은 10M공기소총, 10M공기권총, 50M소총3자세, 50M소총복사, 50M권총, 25M속사권총, 25M스탠다드권총, 25M센터파이어권총, 25M권총, 트랩, 스키트, 더블트랩, 10M러닝타겟 정상, 10M러닝타겟 혼합 등이다. 10M, 25M, 50M는 메가링크 전자표적이고 종합결선장은 시우스 전자표적이다. 역대 최다인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애인부 464개팀 2,96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신병대 청주시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청주를 방문해주신
두근두근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 4월 허니데이 개봉박두! - 20일(목) 11시 ~ 20시, 본관·동부창고 등 문화제조창 일원 문화예술로 들썩 - 새로이 선보이는 허니문 투어부터 공연, 체험, 강연, 나눔 경매 등 꿀잼 가득 투어, 일부 체험 프로그램 절찬리 사전 신청 중 문화제조창을 종일 문화로 들썩이게 만들 꿀단지 프로젝트가 4월 허니데이로 돌아온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4월 20일(목) 11시~20시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4월 허니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문화제조창이 연초제조창이었던 시절, 월급날마다 청주 전역이 장날처럼 들썩였던 풍경을 문화로 재현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달 시범 운영에 이어 이달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본관 1층과 야외광장만을 활용한 시범 운영과 달리 이달 20일(목) 허니데이의 무대는 본관 전체와 야외광장, 동부창고 등 문화제조창 일대로 확장된다. 새로이 선보이는 허니문 투어를 비롯해 공연, 전시, 마켓,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화제조창의 하루를 빈틈없는 즐거움으로 채운다. 주목할 프로그램은 역시 첫 선을 보이는 [허니문 투어
내가 쓴 시나리오가 영화가 된다! 청주영상위‘시네마틱#클래스’수강생 모집 월 2일까지 ‘시네마틱#클래스_시나리오 작성 교육’ 수강생 30명 모집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출품을 위한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 내가 쓴 시나리오가 영화가 되는 꿈, 청주영상위원회와 이뤄보는 건 어떨까?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 이하 청주영상위)가 ‘2023 시네마틱#클래스_시나리오 작성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네마틱#클래스’는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청주영상위 대표 시민영상교육 프로그램으로 ▲ 시나리오 작성 교육 ▲ 영상 제작 교육, 2개 분야로 진행 중이다. 이번 모집은 ‘시나리오 작성 교육’과정이며, 수요일 저녁반(19시~22시)과 토요일 오전(10시~13시)·오후(14시~17시) 총 3개 반으로 운영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로, 장소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다. 교육내용은 10분 내외의 단편영화용 시나리오 작성 기초부터 심화까지로, 청주영상위가 7월에 진행하는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출품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과정을 통해 완성된 시나리오는 8월 중순 진행 예정인
청주기적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인문학 강좌부터, 글쓰기, 체험과 탐방까지! -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인문학 강좌, 글쓰기, 탐방이 어우러진 프로그램 ‘별보다 반짝이는 나의 이야기’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참여형)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 별보다 반짝이는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 강좌 ▲ 별보다 반짝이는 나를 기록하는 글쓰기 강좌 ▲ 별보다 반짝이는 나를 찾아가는 체험과 탐방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4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청주시민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201-405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별보다 반작이는‘나’의 이야기를 통해 탄생 별자리 관측, 탐방, 강연,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롯이‘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암생태공원 튤립 꽃밭에서 열리는 잔치 한마당 - 제1회 주말이벤트‘공원에서 놀자’와 함께해요 - 청주시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튤립이 만개한 문암생태공원에서 제1회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튤립접기, 페이스 페인팅, 분필아트 등의 상시 체험과 빙고게임, 가위바위보, 레크리에이션. 버스킹 공연, 키다리 피에로, 푸르장,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홍보 및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시 체험은 행사시간 중 3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회차별 이용권을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푸르장은 청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공원,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제철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풍성한 체험을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이다. 시 관계자는“주말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5월 율봉근린공원, 7월 문암생태공원, 9월 생명누리공원, 10월 원마루공원에서 주말이벤트‘공원에서 놀자’를 개최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증평군, 2023년 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10일 증평군은 증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민방위대장 37명을 대상으로 ‘2023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민방위제도 및 임무에 관한 이론교육과 응급처치 교육, 화생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이태원 사고 및 각종 사고 발생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된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교육용 마네킹(애니)을 활용하여 각 대장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보는 시간을 가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증평군 민방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해야 할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하게 숙지함으로써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길러졌을 거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민방위대장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1~2년 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증평문화회관에서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3년 차 이상 대원들을 위한 사이버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 재난안전과 민방위팀 유성남 043-835-4728)
.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올해 192명 입국 예정, 농촌에 새활력 농정과 친환경농업팀장 이상용 ☎ 043-740-3461 (담당자 양영주 ☎ 740-3467) 충북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본격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15일 필리핀 두마게티시 근로자 32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가족을 포함한 190여 명이 입국해 영동군에서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21년 10월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MOU를 체결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에는 군이 두마게티시를 직접 찾아 우호협력강화 협약을 하며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43명 대비 규모가 대폭 늘어나, 총 192명의 계절근로자들이 영동을 찾을 예정이다. 선발 및 자격요건 검증, 수개월간의 준비과정과 관련교육 등을 거쳐 이달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속속 들어온다. 두마게티시 근로자들의 경우 이번 입국을 포함해 이달 26일
■ 제공 : 2023년 4월 14일(금) ~ 16일(일) (8)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 증평군 개청 20주년 기념 BIG증평 특별초청 공연 증평군 여성대학 개강식 열려 증평군, 보강천김득신도서관 문 활짝 증평군민장학회, 올해 학생 201명에게 장학금 1억 9900만원 지급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우수자원봉사자 할인 가맹점’ 협약식 진행 제4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시작 증평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현장체험학습 운영「교과연계-신나는 청와대 체험」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17일(월)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 - 압축도시 증평이 행복 돌봄의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약속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4일 증평군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시간을 가졌다.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행사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지사는 도정 알리미를 자처하면서 민선 8기 들어 새롭게 추진하는 출산육아 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