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10월 1일 수요일) 09:00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직원 조회 ▣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사진 영상 일반 “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 괴산서 누리는 황금 노후 O X 행사 괴산군-중랑구,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 체결 O 12시 X 일반 괴산군, 제18회 괴산예술제 개최 O X 행사 괴산군 소수면, 경로 孝 잔치 성황리 개최 O 11시 X 행사 추석 앞두고 괴산 곳곳서 온정의 손길…소외계층에 희망 전달 O 2시 X ▣ “진짜 내 삶이 시작됐다”… 괴산서 누리는 황금 노후 “잘 봐유, 이번엔 실력 발휘 한번 혀볼라니께!” 충북 괴산군 노인복지관 당구대 앞에서 큐를 든 할아버지가 익살
우가차차 두루봉 예술 살림, 시간을 깨우는 예술 선사인의 삶과 예술을 담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문화플랫폼 유담이 주관한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사업 「우가차차 두루봉 예술 살림」이 지난 4월부터 20주 동안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의 두루봉 유적과 아득이 고인돌 등 지역 선사 유산을 바탕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선사시대의 삶과 세계관을 체험하는 창의예술교육으로 꾸려졌다. 참가 학생들은 부족 이름과 부족민 이름을 짓는 활동으로 원시적 자연 감각을 일깨웠다. 두루봉 구석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기원을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두루봉과 용굴 탐방, 막집 짓기와 채집활동, 불피우기와 석기 만들기, 돌가루 안료 만들기와 칡붓 제작, 벽화 그리기, 자연 악기로 연주하기, 바디퍼커션과 노래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표현을 이어왔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염원을 담고,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잇는 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우가차차 그림일기’를 통해 매 수업마다 느낀 점을 기록하며 시간·자연·생명에 대한 예술적 감각을 쌓아갔다. 지난 9월 27일는 전시회를 열어 그동안의 작품들을 모아 전시하고 바
열린행복밥집 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명암동 한종한(74)씨는 운영에 필요한 진라면 20박스 (60만원상당) 물품를 후원해 주었다. 우리들기업 이무석 회장께서 주선과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님도 도움을 주었다. 항상 시설이 힘들때마다 이무석 회장은 쌀이 떨어지면 하루쓸 쌀4포대를 같은날 후원한다. 이병복 창신신협 이사도 매주 쌀.라면을 후원하고 있다.
도민홍보대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서 도정 홍보 활동 펼쳐 - 충북 핵심 사업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 끌어 - 충북도는 23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서 도민홍보대사들이 도정 주요 정책과 사업을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한방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도민홍보대사들은 현장에서 충북도의 정책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민홍보대사들은 도내 각 시군에서 선발된 주민들로, 제천엑스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충북도의 핵심 사업과 정책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들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도시농부 사업 ▲의료비후불제 ▲영상자서전 등 도청이 역점 추진 중인 사업들을 쉽게 설명하며, 정책 안내 리플렛을 배부해 도정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제천에서 활동 중인 한 도민홍보대사는 “제천엑스포라는 특별한 현장에서 도민으로서 충북의 미래 비전을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충북의 정책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질문을 해주셔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병태 도 대변인은 “도민홍보대사들이 직접 정책을 알리는 방식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정책의 중요
김태철 개인전을 개최한다. 5년이란 시간이 소요 됬다니 그만큼 작품 준비가 힘들었음을 준비 기간으로 봤을때 느낀다. 오랜시절 미술분야에서 전공과 직업을 해왔다. 김교수의 청년시절 판화 작품 중 동판화는 신세계를 꿈꾸듯 초현실주의 경향 작품들은 지금도 인상 깊다. 지금은 단단한 내면의 철학을 바탕으로 표현 한다. 인사동 충북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태철 작가의 개인전《무심 No Mind》은 묵직한 철학적 사유 전달하고 있다. 작가는 청주대학교 교수로, 청주예총 회장, 청주ㆍ충북미술협회장을 역임한 지역 미술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해 온 중견 작가는 어째서 익숙한 붓 대신 가장 현대적인 도구인 카메라를 들었을까. 그는 순간순간 변하는 마음 주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 그리는 것만으로는 표현의 한계를 느껴 오랜 기간 표현 방법을 고심하던 중 붓을 카메라로 대체하는 디지털 아트 작업을 창안했다고 한다. 그의 전시는 단순한 이미지의 나열이 아닌, ‘본다’는 것의 본질과 ‘마음’의 실체를 파고들어 깊은 울림이 전해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약 7미터의 대형 작품과 4미터, 2미터가 넘는 작품들이 산세의 웅장함을 나타낸다. 또한 작품들의 색감에 대해 관람자들은 화려하며
우리들기업(이무석 대표) 열린행복밥집에 라면100만원 상당 후원. 이무석 대표는 15년전부터 해마다 여러차례 라면이 떨어지면 라면, 쌀이 떨어지면 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천사이기도 하다. 현재 무료급식 시설 2층에 사무실을 사용하기에 제일먼저 어려운 형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의 손길이 자주 올수밖에 없다. 이무석대표님는 이곳뿐이 아니라 매년 흰떡 15톤(7200만원) 기부천사 이기도하다. 이행사는 정초 구정설에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열린행복밥집 자원봉사자 곽나영 씨 캄.보디아 의료 봉사를 가다. 충청북도 의사회, 양승덕 회장은 캄보디아에 15년 이어진 의료 봉사이다. 지난 8월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주 스바이르우군 보엠메말레아 지역에서 의사19명 치과의사 2명(평화치과 문은영원장)등 간호사(곽나영)등 89명이 참여하였다. 뜨거운 날씨에 의료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 임시진료소를 차리고 주민 2500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 하였다. 치과 봉사자로 참가한 율량동 평화치과 문은영 원장과 간호사로 곽나영씨가 참여 하였다. 곽나영씨는 열린행복밥집 봉사자로 2년간 봉사자로 등록 되었으며 개인 사업자 건설상사(전문건설업 도장공사업)을 운영하면서 올해에도 기부금 2차례100만원과 50만원을 행복밥집 에 후원하였다.
나비방문요양센타(김종남 센터장)는 열린행복밥집에 어려운 무료급식 재정에 보태기 위하여 나눔을 실천할 라면 63박스(1.500.000원 상당)를 후원 하였다. 김종남센터장은 2년간 꾸준하게 열린행복밥집에서 자원봉사에 임하고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안좋아 기부도 줄고 시설에 운영할 재정이 부족하고 어려움을 겪고있다. 언제 부터인가 부터 시설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자원 봉사자들이 제일 먼저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중심에 김종남센터장이 실행으로 옮기고있다.
[8월 23일 ~ 2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8. 23.토) 충북교육청, 나를 읽고 나다움을 찾는 마음온(溫) 명상을 오는 9월 1일 다채움 통해 공개 × ○ 배포시 ○ 배포시 인성시민과 마음건강증진센터 전은숙 043-250-0312 행사 ◎ (8. 23.토) 제천제일고, 제천 일반고 연합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해커톤> 개최 < 지역사회 연계과정 통한 실질적 사회 기여 활동 도전 > × ○ × 제천제일고 김경진 043-640-6245 기타 ◎ (8. 24.일) 충북학교안전공제회, 2025년 소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국·과장급) 내용 ( 2025.07.01일자 ) □ 국장급 ○ 문화복지국장 지방서기관 남은숙 전, 행정지원과장(승진) ○ 안전도시국장 지방서기관 이종혁 전, 미래도시국장(직제개편) □ 과장급 ○ 미래전략실장 지방행정사무관 김경완 전, 투자유치과장 ○ 행정지원과장 지방행정사무관 김승래 전, 이월면장 ○ 가족친화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윤경순 전, 축산유통과장 ○ 기업지원과장 지방행정사무관 김의년 전, 광혜원면장 ○ 안전정책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이영자 전, 가족친화과장 ○ 건설하천과장 지방시설사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