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진천몰(JCMALL) 입점업체 모집 2. 진천군,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3. 진천군, 월동기 과수화상병 예방 철저 당부 진천군, 진천몰(JCMALL) 입점업체 모집 - 사업장 소재지 읍‧면에서 연중 수시 접수 - 주문관리, 택배비 지원 등 생산에만 집중 가능한 환경 제공 기대 - 지난해 7억 5천여만원 매출액 기록…2019년 대비 51% 증가 진천군이 ‘진천몰(JCMALL)’에 입점할 신규 업체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진천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통해 생산업체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군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이다. 신청자격은 △생거진천 우수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승인 업체 △관내 주소를 둔 군 농특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협동조합 등으로 택배 발송이 가능해야 한다. 입점 희망업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사업장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심사절차를 거친 후 등록‧판매할 수 있다. 입점 업체는 입점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 없이 손쉽게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며, 입점이 확정되면 진천몰 위탁운영업체에서 판매 농특산물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해
▣ 이차영 괴산군수 일정(1월 18일 월요일) - 오전 8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주간업무보고(PC영상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귀농·귀촌1번지’ 괴산 전국서 빛났다<사진제공> 2. 2021년 달라지는 괴산군 제도·시책 3. 불정면,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빈틈없는 복지 실현에 박차 ▣ ‘귀농·귀촌1번지’ 괴산 전국서 빛났다 ▣ 2021년 달라지는 괴산군 제도·시책 - 성인용 보행기, 인구증가 시책 등 5대분야 35건 충북 괴산군이 신축년 새해 군민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2021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15일 발표했다 주요제도는 △복지 △일반행정·지방세 △경제·문화 △환경·교통·안전 △농축산·식품 5대 분야 35건(괴산군 10건, 충북·전국 25건)이다. 관내 302개소 경로당에 한궁 장비를 지원하며,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보행이 어려운 장기요양등급 외 A,B판정자에게 성인용 보행기 100대를 지원하는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그동안 시행해오던 괴산군 인구증가 지원시책도 확대한다. 우수기관 및 기업체 직원이 군으로 전입한 후 12월 31일까지 유지하는 인원이 5명 이상일 경우 30만원부터 150만원까지 차등
1. 박세복 영동군수,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 영예 국제 교류 강화로 상생 발전 도모,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 널리 알려 행정과 민간협력팀장 정미숙 ☎ 043-740-3171(담당자 이해성 ☎ 740-3173) 박세복 군수가 2020 월드코리안 대상을 수상했다. ‘2020 월드코리안대상’은 지난 한 해 세계한인사회를 빛낸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세계한인사회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이룬 해외 인물 혹은 해외와 교류하며 교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정관계, 사회단체 국내 인사를 선정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에서는 박세복 군수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각지 한인사회의 추천과 월드코리안대상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박세복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호주 시드니한인회 등 해외한인단체와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는 한편, 미국 알라미다시, 필리핀 두마게티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중국 팡청강시, 라이시시, 제남시 등 해외 우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현재 3개 국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4개 해외 단체․도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확고한 대외 교류관계 구축과 도시 간 활발한 문화적·경제적 소통창구를 만들
▣ 이차영 괴산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충북 이차영 괴산군수는 14일 자치분권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의지를 표명하고,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각계각층의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담아 사진을 촬영한 후 본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서비스망)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정하면 된다. 이 군수는 SNS에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고 지방정부 역량이 강화되는 ‘자치분권 2.0시대가 도래했다”며 “괴산군은 주민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동 등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 군수는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안병용 의정부시장, 신동운 괴산군의회의장, 김한철 괴산경찰서장을 지목했다. (자료제공: 괴산군 행정과 행정팀 043-830-3124)
▣ 괴산군 사리면, 따뜻한 괴산사랑운동 실천에 ‘한걸음 더’ - 사리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 끊임없이 이어져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 올해도 어김없이 온정의 손길이 줄을 이어 새해 시작 2 주 만에 1220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사리면(면장 우익원)에 따르면 △송오농장(대표 이상수) 200만원 △라인건설(대표 윤한명) 100만원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임걸, 부위원장 우춘식) 100만원 △일명제약(대표 손종엽) 100만원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우종무) 150만원 △생활개선회(회장 원순화) 50만원 △거단정사(거단스님) 100만원 △사리면사무소(면장 우익원) 50만원 △쌀전업농회(회장 이관식) 100만원 △월현마을 김진조 이장 100만원 △송오마을 장복순부녀회장 5만원 △진암마을 곽병성씨 100만원 △보광초32회동창회 55만원 △향기가 있는 교회 성동수 목사 1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금아일렉트론(대표 이건종)에서 마스크 3600매, (주)리얼팜에서 쌀 39포(20㎏/포)을 기탁하는 등 사리면 주민들과 기관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과 물품 후원에 적극 동참해 괴산사랑운동
청주시립미술관 2021년 전시‧행사 계획 - 지역을 생각하게 하는 현대 미술, 지역과 함께하는 현대 미술 - 청주시가 2021 신축년 청주시립미술관 본관과 분관 3관의 운영 방향과 전시,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2016년 7월에 개관한 청주시립미술관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용암동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호수도서관 내 오창전시관 ▲문의문화재단지 내 대청호미술관 등 4개 관으로 이뤄져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이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이해 오창 방사광 가속기 유치를 기념하고 제12회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 등 청주에서 벌어지는 크고 다양한 전시와 행사에 걸맞은 특별전과 기획전을 준비했다. 시는 지역을 생각하게 하는 현대미술, 지역과 함께하는 현대미술로 팬데믹 시대에 로컬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끼며, 지역 미술계를 선도하는 로컬아티스트를 연차적으로 알리면서 국내 미술계의 담론을 끌어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해 청주시립미술관의 전국적 위상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한 소독 관리와 관람한 방문객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방역 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연간 전시의 흐름에 따라 4관의 주요 전시를
청주시, 임산물 소득에 3억 6000만 원 지원 - 표고버섯 톱밥 구입, 유기질비료 등 4개 사업 1월 22일까지 - 청주시가 3억 6000만 원을 들여 이달 22일까지 임산물 소득지원 민간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읍‧면에 사업지를 둔 임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지역에 사업지를 둔 임업인은 시청 산림관리과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해당 품목이 농업‧임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다. 방문하기 전 해당 읍‧면 또는 산림관리과에 문의한 후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이번 모집 사업은 표고버섯 톱밥배지 생산을 위한 톱밥과 친환경유기질 비료 등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사업은 ▲톱밥 ▲표고재배시설 보강 및 기반시설 설치 ▲토양개량제 ▲친환경 유기질 비료 구입비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이번 모집 중 특히 톱밥 분야는 올해 처음 지원하게 되는 사업이다. 톱밥 지원은 표고버섯 재배를 위한 톱밥배지의 주원료가 되는 참나무 톱밥(상수리나무 30% 포함)을 지원해 주는 것이다. 이는 톱밥배지 생산에 필요한 혼합기, 입봉기, 살균기, 냉각기, 종균접종실, 배양실을 구비한 임가의 요구사항이 반영돼 시행된다. 청주시는 톱
▣ 괴산증평산림조합,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전달 충북 괴산군은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에서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괴산증평산림조합은 괴산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명문학교 육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기탁금을 늘려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더욱 매진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괴산군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을 통해 괴산군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괴산군 미래전략담당관 평생학습팀 043-830-3777)
팔봉서원 문화재활용사업 결과, 두 권의 책으로 나와 팔봉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이란? 중심고을연구원에서는 팔봉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을 3년째 진행해 왔다. 중심고을연구원은 2018년 <죽은 팔봉서원 살려내기>란 제목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팔봉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은 문화재청/충청북도/충주시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중심고을연구원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목적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향교와 서원을 동시대 사람들의 요구에 맞게 활용하고 활성화하는 것이다. 팔봉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의 목표는 팔봉서원의 역사 재조명과 문화관광자원으로의 활용에 두었다. 그 결과 팔봉서원의 존재가 많이 알려졌다. 그리고 팔봉서원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더 나가 자연유산인 수주팔봉과 문화유산인 팔봉서원의 연관성을 알리는 효과도 거두었다. 팔봉의 문화관광자원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팔봉서원지 2020》과 《팔봉서원 문화재활용사업 사진자료집》 2020년 팔봉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은 크게 네 가지 세부사업으로 이루어졌다. 배향인물 알리기, 문화관광자원 만들기, 예악(禮樂)의 실현, 기묘명현 체험하기다. 이들은 공부, 체험, 답사, 실습, 공연과 축제, 과거의 재현 등으로 이루어졌다. 팔봉
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송치과의원과 의료복지 업무 협약 체결 - 협약을 통한 회원 의료복지 서비스 한 단계 업그레이드 -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지회(회장 유종선)가 12일 청원구 사천동 소재 송치과의원(원장 송용석)에서 회원 의료복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와 송치과의원 의료복지 업무 협약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송치과의원은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회원과 그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구강 진료 시 과목에 따라 진료비 총액의 10~3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유종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과 가족들이 의료비를 절감하고,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받아 늘 건강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의: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 주무관 이승호 (☎043-201-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