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사> ▶ 목요 간부회의 = 오전 8시 30분 / 2층 소회의실 단양군, 생기(生氣)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생기(生氣)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을 기치로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활력경제 구현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건다. 군은 먼저 2021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 위기극복과 신속한 민생경제회복을 군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600명, 1억1000만원 한도로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카드수수료 0%, 소비자 소득공제 40%인 제로페이 가입도 적극 독려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융자 추천 20억 원과 중소기업 이차보전금도 1억2500만원을 지원해 향토기업의 경영안정을 돕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으로 1억4700만원을 투입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정책도 추진한다.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내 고장 생산품 팔아주기와 착한업소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는 소규모 시설개선과 인센티브 사업비로 3900만원을 지원한다. 특
1. 조병옥 음성군수, 새해 벽두부터 현안사업 해결 위해 동분서주 2. 음성군,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 주민체감형 도시재생으로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3. 음성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청하세요! 4. 음성군, 드림스타트 신규 대상 아동 발굴 나선다 -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5.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총 300만원 쾌척 ▣ 2021. 1. 15.(금)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08:30 집무실·각 부서 / 코로나19·AI 일일상황 영상회의 주재 음 성 군 1. 조병옥 음성군수, 새해 벽두부터 현안사업 해결 위해 동분서주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12일 도로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우선순위 반영을 지지하고 염원하는 군민 3천724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임호선 국회의원(음성·진천·증평)이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했으며, 충청내륙고속화도로(제2공구) 음성2교차로 연결도로 개설과 관련한 총사업비 변경 재심의를 대비한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국지도49호선 용산~신니 2차로
청주시, 직지의 창조정신을 미래가치로! - 직지특구 기반조성, 직지 가치의 미래 확산 - 청주시가 올해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계승하고 인쇄문화 허브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 박물관 문화 아카데미 운영, 박물관 특별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 등을 추진한다.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건립사업‘속도’ 기록유산분야의 국제적인 플랫폼으로서 국제교류 협력의 기반이 되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의 착공이 올해 시작돼 오는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지난 2017년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기록 유산분야 세계 최초로 청주 유치가 확정됐다. 사업비 164억 원을 투입해 흥덕구 운천동 875번지 등 4필지에 연면적 432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대상 부지는 지난해 청주시 도시계획시설(연구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해 협의 매수와 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 등기 이전을 마쳤다. 올해는 운천동 875번지 옛 한국공예관 등 부지 내 건물 철거를 시작으로 기본‧실시 설계를 완료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건립 업무 추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박물관 문화 아카데
[1월 14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청,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2. 국내외 수업 혁신과‘한국 수업의 역사와 인물’ 학술 토론 마당 열려 충북교육청,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민원행정 관리 및 제도 운영 전반과 민원처리실태를 점검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 도교육청은 이번 종합평가 결과 17개 시·도교육청 그룹 상위 30%이내의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나’ 등급에 선정되었다. □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충북교육청은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사회적 가치구현’,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및 고충민원 만족도‘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국민신문고 만족도 개선정도 점수가 80.03점(100점 환산점수)으로 기관평균(68.77점) 대비 우수하며, 고충민원 만족도는 교육청 평균(55.08점) 대비 17.64점 높은 72.72점으로 매우 우수하여
충청북도 SNS, 도민의 알림창구…‘365일 쉼 없는 소통’ - 친구수 4만3천명 대폭 증가, 홍보노출 1천200만여명 - - 코로나19 ‧ 수해 등 재난 소통창구 역할, ‘소셜미디어 도약의 원년’ -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비대면이 강조되는 상황에 충청북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지난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알림창구, 소통채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해 4월,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공공PR 대상’에서 충북미래해양과학관 유치 SNS캠페인이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 SNS캠페인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충북도 SNS는 ‘365일 쉬지 않는 미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코로나19, 수해 등 각종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온라인) 브리핑을 54회 운영했으며, 온라인행사로 전환되어 진행한 각종 설명회, 토론회, 포럼 등 19회에 걸친 도정 행사를 도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중계하기도 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쉼 없이 SNS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충북도 채널의 게시 콘텐츠 수는 올해 무려 4,779건에 달했다. 이는 2019년
1. 진천군,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 조례’개정 2. 진천군, 자동차세 1월 연납으로 세금감면 혜택 받아보세요 3. 진천군, 달콤한 겨울 딸기 수확 한창 행 사 △ 이월면 주민자치회 임시회 = 오후 3시 이월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진천군,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 조례’개정 진천군이 적극적인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개정한 ‘진천군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 조례’를 본격 추진한다. 14일 군에 따르면 개정된 조례는 인구구조 변화 등 군 여건에 맞게 맞춤형으로 대폭 개선·확대돼 정책의 수요자인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부터 새로 추가되는 내용으로는 △다가구․다세대 주택 전입 지원 △전입세대 환영기념품 제공 △공공기관 전입직원 지원이 있다. 다가구ㆍ다세대 주택 전입 지원은 인구 현황 분석을 통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구증가 시책이다. 최근 핵가족화와 비혼주의 문화 확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1인 세대 중 다수가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나, 군 자체 표본조사 결과 이들의 전입신고율은 4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군은 실거주 미전입자들의 전입신고를 적극 유도하고자 타지역에서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으로 전입하는 군민에게 20만원의 전입
▣ 이차영 괴산군수 일정(1월 15일 금요일) - 오전 8시30분 군수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PC영상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 박달산 자연휴양림 3월 착공...산림복지단지 조성 ‘스타트’<사진제공> 2. 괴산군 사리면, 따뜻한 괴산사랑운동 실천에 ‘한걸음 더’ 3. 이차영 괴산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 괴산 박달산 자연휴양림 3월 착공...산림복지단지 조성 ‘스타트’ - 명품힐링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 충북 괴산군이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나선다. 박달산 자연휴양림은 장연면 오가리 산48-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산림복지단지(총사업비 294억원/163㏊/25년 준공예정)내에 들어서는 맞춤형 산림휴양시설이다. 군은 131㏊의 면적에 사업비 94억원(국비 47억원)을 투입해 △방문자 안내센터 △컨벤션센터(연수·세미나실) △휴양관(숙소, 식당 및 카페) △숲속의 집(20여동) △숲속 광장(야외 공연장) △휴식공간(백두대간 조망) △무장애 데크로드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휴양림 내의 모든 시설은 보행약자를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
■ 2021년 1월 14일(목) 1.증평군,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2.증평군,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 조성 3.증평군, 노후 공동주택단지 공공시설물 보수 지원 [동정] ▲ 홍성열 증평군수 = 1월 15일(금)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열리는 지방재정 우수사례 행정안전부 장관상 시상식 참석 증평군,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 올해 27억원 지원, 14개 사업 809개 어르신일자리 창출 - 증평군이 올해 27억원을 들여 809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든다. 군은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행기관과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해 3개 수행기관, 14개 사업을 확정했다. 수행기관으로는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증평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가 선정됐다. 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의 추이를 보며 다음 달부터 일자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시장형 등 4개 유형에 대해 이뤄진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60세 이상, 사회서비스형은 만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공익활동형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1. 영동군, 시장상인 등 신속항원검사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지역내 숨은 전파자 찾기 주력 경제과 경제정책팀장 김미선 ☎043-740-3711(담당자 최태정 ☎740-3713) 감염병대응팀장 이명희 ☎043-740-5611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노점상,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차단과 숨은 확진자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영동 장날을 맞아 시장 상인 등 대중을 만나고 이동이 잦은 방역 취약계층 300여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실시했다. 혹시 모를 지역내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파생되는 행정·방역활동 마비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총2개조 4명의 검사요원들이 투입돼 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신속항원검사는 면봉으로 콧속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법으로 감염여부를 20분~3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3백여명이 넘는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됐음에도, 일사천리로 검사가 이루어졌다. 검사결과, 검사인원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특이사항은 없었다.(※특이사항 발생시 재송부) 군은 코로나19
1. 영동군, 정원식품과 200억원 규모 투자협약, 분양률 93% 달성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 명성 유지, 도 투자유치 2년 연속‘우수기관’영예 경제과 투자유치팀장 이남우 ☎ 043-740-3721 (담당자 김기민 ☎ 740-3724) 충북 영동군이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의 명성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기반을 더 확고히 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정원식품과 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정원식품은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기업체로서 알 가공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선진화된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고품질의 건강 먹거리를 제조중이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소외계층을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업규모가 커지면서, 기업 여건이 잘 갖추어진 영동산업단지에 새둥지를 틀기로 했다. 이 업체는 영동산업단지 9,588㎡ 부지에 2025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이로써 영동산업단지는 지역경제 핵심성장 축으로 성장하며 현재 93%를 달성, 100% 유치를 코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