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기 ◎ (3. 28.금) 충북교육청, 어려운 교육 용어 쉽게 풀어드립니다. × ○ 배포시 × 공보관 언론협력팀 한동화 (043-290-2025) 행사 ◎ (3. 28.금) 충북교육청, 유아의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잇는 이음교육 확대 < 학교를 잇다, 연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잇다 > × ○ ×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팀 강문희 (043-290-2262) 행사 ◎ (3. 28.금)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2025년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운영 × ○ 배
□보은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다음달까지 운영 보은군은 4월 30일까지‘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먹거리 안전 등 공익을 증진하고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들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원을 지급하며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자 중 농지 면적, 영농종사기간, 농업 외 종합소득 등을 검토해 조건에 적합한 소규모 농가에 지급하고 그 외에는 면적 구간별 지급단가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실경작자가 경작하는 농지 면적이 가장 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고 신규신청자·관외경작자·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자는 추가로 경작 사실 확인서를 첨부해 신청 시 같이 제출해야 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자격요건 검증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17가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확인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10월에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을 확정하는 절차를 거쳐 12월부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31일 월요일) - 08:3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 회의 보도자료: 1. 괴산군립도서관 개관식 개최…주민 독서문화 새 중심지 기대 2. 괴산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3. 괴산군보건소, ‘상반기 백두산 운동교실’ 수료식 개최 4. 라인건설 윤한명 대표, 고향 청안면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 괴산군립도서관 개관식 개최…주민 독서문화 새 중심지 기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8일 괴산읍 대사리 일원에서 괴산군립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북도의원, 군의원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군립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4년 10월 준공됐다. 유아·아동자료실, 정기간행물 코너, 일반자료실, 청소년 공간, 1인 미디어 스튜디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공간을 갖췄다. 군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독서문화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3월 31일(월) 오후 4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도지사 증평방문 도민과의 대화 참석 [3월 2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3일반산업단지, 중토위 공익성 심의 통과...승인 초읽기 × ○ × 경제기업과 기업지원팀 최재원 (043-835-4042) 일반 증평군,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28(금) 오전11시 ×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 홍여주 (043-835-4825) 일반 증평군,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 2년 연속 선정 ×
청주시 ‘청원생명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2년 연속 대상 - 고객 및 전문가 평가서 품질 인정… “소비자 신뢰 위해 노력 지속” - 청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27일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농산물‧쌀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심사는 전문조사 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소비자 인지도 △품질 만족도 △가치 이용 경험(선호도) 등에 대해 진행한 ‘고객 평가’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단이 △브랜드 전략적 가치 △품질관리 등 내‧외부평가로 진행한 ‘특성 평가’로 진행됐다. 청원생명쌀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적인 농법과 생산에서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시장에서 고품질 쌀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 획득에 이어, 2024년 연속 2회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유현숙 농식품유통과장은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산불피해 성금 1천만원 기탁 - “피해 복구에 보탬 되길”… 십시일반 모아 전달 -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회장 정무신)은 27일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청주시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정무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를 찾아 주민자치위원장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최근 지속되는 산불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화마의 어둠을 걷어내고 산불 피해를 복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2023년 중부권 호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청주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청주 신규단원 모집 - 초등 3~6학년 15명 모집… 4월3일까지 이메일 신청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 오후 1시까지 ‘꿈의 무용단 청주’의 2기 단원을 모집한다. 신규 모집하는 인원은 총 15명으로 춤에 관심 있는 지역 내 초등학생 3~6학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회통합계층 가정 지원자는 우대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단원으로 최종 선발되면 4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6시 동부창고 35동 아르코공연연습센터@청주에서 모두 54차례 교육을 받게 된다.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발레를 기반으로 춤을 통한 신체와 내면의 성장, 만남-이해-탐색-발견의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특별공연과 정기공연 등 무대 경험도 하게 된다. 또한 수업 중 간식과 연습복, 무대의상 등 공연을 위한 준비사항도 모두 지원한다. 춤으로 꿈을 키워가고 싶은 희망자는 청주문화재단(www.cjculture.org)과 동부창고(www.dbchangko.org)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dance_cheongju@naver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8일(금)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 참석 단양구경시장, 마늘 테마로 새 단장…전통시장 명소화 박차 마늘골목 리모델링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시장 활력 제고 - 관광객·상인이 모두 만족할 명소형 시장으로 도약 기대 -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구경시장이 ‘마늘’을 테마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운 관광·쇼핑 명소로 탈바꿈했다.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 구경시장 내 ‘마늘골목’ 일대의 편의시설 개선과 디자인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양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중심 테마로 한 특색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시장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마늘골목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마늘 조명등과 ‘마늘·곰·건강’을 키워드로 한 ‘숲의 장터 문화광장’이 새롭게 조성됐다. 또 노후된 시설을 철거하고 도시형 디자인을 반영한 마늘거치대와 어닝, 파티션, 진입로 유도선 등이 설치돼 보다 깔끔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구현했다. 기존의 협소하고 혼잡했던
“산불 예방 총력” 충주시, 산불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긴밀한 관계기관 협조체계 유지, 산불 취약지 점검 강화 등 - 충주시가 지난 26일 조길형 충주시장 주재로 산불 예방과 촘촘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에 동시다발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고 형성된 화선이 좀처럼 줄지 않고 확산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위해 열렸다. 시는 신속한 대응과 산불에 따른 피해 방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 순찰 및 모니터링 강화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교통 통제 △문화유산 보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대피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는 홍보․안전․행정․산림․소방․복지 등 관계 부서가 모두 참석해 대응책과 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금처럼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라며, “산불 대응은 초동 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관계 기능에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노인가구, 전원주택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말에만 내려와 텃밭을 가꾸는 외지인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계도 활동을 펼쳐야 한다”며,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이재영 증평군수, 재정규모 외연 확장을 위해 나라살림연구소 방문 이재영 증평군수가 27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개선을 위해 나라살림연구소(소장 정창수)를 방문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2011년 설립돼 현재까지 공공재정의 혁신 방안과 대안을 연구하고 컨설팅하는 전문적인 공공재정 연구기관으로, 정창수 소장은 현재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이 군수는 정창수 소장을 만나 증평군의 제한적인 재정규모(2025년 본예산 기준 2860억원)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보통교부세 확대, 세입구조 개편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며,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방교부세법 보통교부세 산정방안 개선을 위해 ‘생활인구’와 ‘합계출산율’ 보정수요를 반영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 군수는 생활인구 산정을 기존 인구감소지역(89개소)에서 비수도권 또는 전국 군 단위까지 확대하고, 체류인구 산정기준을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에서 ‘월 1회 하루 1시간 이상’으로 완화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