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3. 25.화) 제54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3월 25일부터 종목별 분산 개최 ○ ○ 전경 × 체육건강안전과 체육교육팀 배홍열 (043-290-2152) 행사 ◎ (3. 25.화) 자연과학교육원, 스피어엑스의 이야기 들려드립니다. < 우주see와 함께하는 천문여행 운영 > ○ ○ 배포시 ×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 김대현 (043-229-1888) 행사 ◎ (3. 25.화) 진로교육원, 수요자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미래 준비 돕는다 < 반려동물전문가 신설 및
□ 보은군, 이평소공원 황톳길 맨발로 걸으며 건강 찾아요 보은군은 지난 24일 이평소공원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걷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맨발걷기운동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의 지도하에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1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이평소공원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하나되는 기분을 느꼈다. 맨발걷기는 건강을 위한 자연 친화적인 운동 방법으로 바닥의 다양한 지압점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전신의 신진대사가 개선되는 등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이날 체험한 이평소공원 황톳길은 지난해 12월 보은읍 교사리 3-4 일원에 설치된 맨발걷기 길로 250m 길이, 폭 2m로 조성됐으며 황토길 중간에 100㎡ 규모의 황토 체험장도 함께 설치했다. 보청천변을 따라 자연을 만끽하며 맨발로 걸을 수 있으며 세족장, 퍼걸러 등 시설물도 함께 설치해 이용객들이 걷고 쉬며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황톳길은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이용할 수 있으나 비와 눈이 올 때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이용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체험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건강도 좋아지고 너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3월 26일(수) 오전 10시 보강천미루나무숲에서 열리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꽃밭 만들기 참석 [3월 25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지역 내 총생산(GRDP) 성장률 2년 연속 두자리 증가 (1인당 GRDP 3만불 시대 진입 및 도내 3위로 껑충) × ○ × 기획예산과 기획팀 서선홍 (043-835-3111) 일반 증평군, 농협과 손잡고 농기계 지원...“농가 부담 던다” (증평군-농협 협력사업, 농기계(비료살포기) 전달식 개최) × ○ 오전11시 × 농업유통과 친환경농업팀 이지민 (043-835-3722)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연간 계약 연인원 30만 명으로 확대 지원 ○ × 일자리정책과 ▸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착공식 개최 ○ ○ 에너지과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인기 여행크리에이터’ 곽준빈(곽튜브) 홍보대사 위촉 ○ ○ 제천엑스포조직위 ▸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사전예매 1호 구매 약정 체결 ○ × 영동엑스포조직위 ▸ 탄소중립·고품격 산림조성, ‘나무 심기’부터! ○ × 산림환경연구소 ▸ 이호 균형건설국장,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 등 취약 시설 점검 ○ × 균형발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26일 수요일) - 11:00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보도자료: 1. “또 만났네, 잘 지냈죠?” 괴산군 계절근로자 환영 2. 김동호 육군학생군사학교장, 괴산군 명예군민 선정 3. 청천면 봉사단체 온누리회 발대식 가져 4. 연풍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5. ㈜네패스, 청안면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 “또 만났네, 잘 지냈죠?” 괴산군 계절근로자 환영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58명 첫 입국...25일 86명 입국 후, 4월 순차 입국 예정 법무부 우수 지자체 선정...이탈률 5% 미만 성과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4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을 열고 캄보디아 국적의 근로자 58명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관내 농가주 등이 참석해 입국 근로자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양일간 입국한 근로자들은 준수사항 및 안전 교육을 받은 뒤, 관내 25개 농가에 배치돼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등 주요 작물의 파종 및 수확 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올해 충북 도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계절근로
인광그룹, 청주시에 도서구입비 1천만원 기탁 - 오창호수도서관 권역 6개관 신규도서 구입 - 인광그룹(회장 김상문)은 24일 청주시에 도서구입비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상문 인광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광그룹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도서구입비를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기탁금을 활용해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한 권역별 6개 도서관의 신규도서를 구입하고,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매년 도서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광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독서 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시립국악단, ‘찾아가는 공연’ 신청 접수 - 직장인 대상 ‘국악왔수다’ 수시, 유아 대상 ‘키즈국악’ 26~28일 접수 -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원선)은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
1. 과일의 고장 영동군, 봄철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 당부 충북 영동군이 봄철 개화기를 맞아 사과, 복숭아, 자두, 배 등 주요 과수의 저온 피해 예방과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4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3월 중순 이후 낮 최고기온이 15℃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3월 16일까지 영동군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0.95℃ 낮았지만, 19일 이후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과수의 발아기와 개화기가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만개기는 전년 대비 23일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며 저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주요 과수의 개화기 전후 최저기온이 –2℃ 내외로 떨어질 경우 저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사과는 –2.2℃ △배는 –1.7℃ △복숭아는 –2.0℃ 이하에서 꽃이 냉해를 입으면 수정률 저하로 기형과 발생, 조기 낙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다.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꽃눈 발아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로터리 작업 △수관 하부 예초 △피복물 제거 등을 통해 지온을 높이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5일(화) 오전 11시 구경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구경시장 상인회 정기총회 및 주변 편의시설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자연과 건강의 만남, 단양 ‘맨발 걷기 성지’로 발돋움 8개 읍·면 전역에 맨발 걷기 길 조성 - 단양군이 맨발 걷기의 성지로 거듭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단양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게 맨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맨발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 회복 및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단양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맨발 걷기 코스를 조성하고,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 대성산 산림욕장에 맨발 숲길을 조성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어 올해는 8개 읍·면 전역에 맨발 걷기 길을 확대 조성하기 위해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다. 주요 선정 대상지는 단양읍 교통공원과 매포읍 매화공원, 단성중학교, 대강체육공원, 가곡 새별공원, 영춘초등학교, 어상천초등학교, 적성생활체육공원 등이 선정됐다. 일부
충주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청년정책 적극 추진 -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청년 맞춤형 종합지원 정책 추진 - 충주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총 28개 종합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청년정책을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정착을 돕고 타지 청년들의 유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문화창업재생허브 2층 공간과 관아골아트뱅크 243 별관을 활용한‘청년센터’를 조성 중이다. 이곳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하반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청년센터에서는 청년정책 통합 안내, 청년 역량 강화 관련 종합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충주 청년들의 전용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충주시 청년단체 ‘실버콜라비’가 행안부 공모사업인 ‘2025 청년마을 만들기’에서 현재 서류심사를 통과해 26일 현지 실사를 앞두고 있다. 시는 이에 맞춰 청년 마을을 위한 예산과 공간 제공 등 행
충북 ‘구석구석 문화배달’첫 시작을 알린다! - 괴산, 단양, 진천, 영동 에서 금년 모두 90여 회 공연 준비 - 충북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2025 <일상 속 문화의 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기본법에 근거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될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읍·면 단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의 문화적 소외와 불균형을 완화하고 지역민들의 문화 일상화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일상 속 문화의 쉼>은 지역 고유한 풍토를 느끼며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문화나들이를 가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충북형 기획사업이다. 충북문화재단은 국비 5억 4천만원, 지방비·기금 2억 6천만원 확보하여 총 사업비 8억으로 지역민들과 생활권자 모두를 만족시킬 문화 프로그램을 올 한해 진행한다. <일상 속 문화의 쉼>은 2025년 충북문화재단이 충북도, 괴산군, 단양군, 진천군, 영동군과 협력하여 총 90여 회차를 광역/기초단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