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화)]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식목일 기념 ‘소나무 3천본 심기’ 행사 개최 - 오창읍 성산리 일원 2ha에 식재… 반려나무 400본 나누기도 산림관리과 O O ∙ 청주시, 적극행정 규제개혁 평가서 ‘우수기관’ 휩쓸어 -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작년 실적 대상 4개평가 올포디움! 정책기획과 - - ∙ 청주시 “수돗물 탁도 등 실시간 수질정보 확인하세요” - 온라인으로 지북‧미원‧낭성 정수장 수질 6개 항목 정보 공개 정수과 O - □ 2025. 3. 31.(월) 내 용 해 당 부 서 11 청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사업부서 점검 추진 공동주택과 12 청주시, 노후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추진
이범석 청주시장, 수술 앞둔 청주동물원 사자 ‘구름이’ 살펴 - 구름이 건강상태 등 점검 후 의료진 격려 - 이범석 청주시장이 31일 오후 청주동물원을 찾아 중성화 수술을 앞둔 사자 ‘구름이’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수의사 등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수의사 및 동물복지사 등 진료사육팀 직원들과 함께 야생동물 보호시설 부 방사장에 머물고 있는 구름이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오는 1일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에게 “수술이 잘 되도록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구름이는 청주동물원 마스코트인 사자 ‘바람이’의 딸이다. 지난해 8월 청주동물원으로 온 뒤 약 7개월 동안 동물복지사와 수의사의 보살핌 속 적응을 마치고 아빠 사자가 있는 주 방사장으로의 합사를 앞두고 있다. 합사에 앞서 구름이는 동물원 야생동물보전센터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고 회복이 완료되는 4월 11일에는 야생동물보호시설 주 방사장에 합사 후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범석 시장은 지난해 8월 강원도 강릉 쌍둥이 동물농장에서 청주동물원에 이송된 구름이를 처음 맞았다. 바쁜 일정에도 청주동물원의 야생동물의 건강을 챙기고, 시골 동물 의료봉사에도 참여하며
청주금빛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사업 선정 - 취약계층 지원 확대로 문화활동 활성화 추진 - 청주금빛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지역 내 꿈꾸는 씨앗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18회차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탐방(동물원) △전문 직업인 특강 △독서지도 강사와의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포함한다. 청주금빛도서관은 놀이와 학습을 균형 있게 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강사와 학생 간 공유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인 멘토링 및 커뮤니티를 조성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 3. 31.(월)]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소공연장 8개소와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한뜻 - ‘문화누림 사업’ 9~24세 대상 공연 관람료 지원 문화예술과 O O ∙ 청주시, ‘시설관리공단→도시공사’ 전환 설립 추진 - 타당성검토 최종보고회 개최… 6월 시의회에 조직변경안 상정 예정 예산과 O O ∙ 청주시, 무심천 벚꽃개화기 안전관리에 2,100명 투입 - 4월 2~13일 무심동‧서로 남사교~제1운천교 구간 집중 관리 안전정책과 O - □ 2025. 3. 28.(금) ~ 3. 30.(일) 내 용 해 당 부 서 ■ 이범석 청주시장“한화, 제2구장 청주에 최소한 경기 배정해야” 대변인 11 청주시, 2025년 하반기 도로확장 및 개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상시 체험프로그램 운영 - 4명 이상 그룹 단위로 금속‧섬유공예 분야 49개 체험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금속‧섬유공예 분야 상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공예도시 청주시민의 공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공예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체험할 수 있는 맞춤형 방식이 특징이다. 또한 칠보, 라탄, 왁스카빙, 데님 리사이클링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만 무려 49개에 달해 다양한 손맛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명 이상 그룹을 구성해 체험일 기준 14일 전까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www.cjcraft.org)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비는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상에서 공예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이번 체험을 마련했다”며 “금속과 섬유공예를 중심으로 하는 상시 체험 외에도 디지털 장비와 공예를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가로 개설해 삶 속 공예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각 체험에 관한
청주시, ‘1회용품 퇴출’ 본격 돌입 12개 품목 지정, 공공기관·요식업·장례업 등 분야별 집중 관리 민관이 함께 만드는 생활 속 자원순환 도시 실현 청주시가 ‘1회용품 없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시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1회용품 12개 품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 △1회용컵 △1회용 앞치마 △플라스틱 빨대 △배달용기 △응원용 비닐막대 △물티슈 △화환 △1회용 생수병 △현수막 △1회용 식탁보 △1회용 수저 △비닐봉투 계획에는 공공기관·요식업·장례업·시민 등 4개 분야별 맞춤형 실행 전략이 담겼다. 시는 이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청주형 친환경 도시’ 이미지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제로’ 실천 모범 보인다 먼저 공공기관은 ‘청주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조례’를 바탕으로 1회용품 줄이기의 선도적인 역할을 맡는다. 특히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를 중점 추진한다. 청사(제1·제2임시청사, 청주시의회, 4개 구청) 내에 텀블러 자동세척기 7대를 설치해 지난해 연간 약 1만7천개 상당의 1회용컵 사
청주서원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 - 5~11월 상주작가 근무 및 프로그램 운영… 다음달 10일까지 채용신청 - 청주서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주관하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문학 시설에 문인들이 상주함으로써 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문학 소비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원도서관이 이 사업에 선정된 건 202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사업 수행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3~4월 상주작가 공개 채용 후 5~11월 상주작가 근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단계를 거쳐 12월 지원금 정산을 마지막으로 사업이 종료된다. 선정 기관은 상주작가 인건비, 시설 고용부담금, 프로그램 운영비 포함 총 2천290만원을 지원받는다. 상주작가 채용은 예술위가 4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는 2025년 지원사업에 선정된 모든 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기간이 종료되면 개별 문학시설에서 서류 심사
이범석 청주시장“한화, 제2구장 청주에 최소한 경기 배정해야” “청주팬들 열정적으로 응원해와”강조...새 구장 신축 방안도 밝혀 이범석 청주시장이 28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이 청주 홈경기를 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 이 시장은 28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응용 전 감독, 이상국 전 KBO 사무총장, 이준성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홍보이사와 함께 한 오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주는 한화를 열정적으로 응원해 왔고, 매년 6~7경기를 유치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올해에도 청주의 팬들을 위해 최소한 몇 경기라도 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고, 또 구체적인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밝힌 뒤 “그동안 청주야구장 보수 정비를 위해 150억 원 가까이 지원했고, 또 한화 구단에도 직접 지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이 기회에 청주도 야구장 보수를 넘어 새로운 야구장을 신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도 말했다. 한편 김 전 감독은 오찬 자리에서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팀도 5만명 규모의 도쿄돔 외에도 5천명 규모의 삿보르 경기장에서도 홈 경기를 연다
청주시 주민자치위원,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앞장 - 개화기 맞이 무심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청주시 주민자치위원 200여명은 28일 무심천 일원에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상춘객이 몰리는 개화기와 다음달 열리는 청주 푸드트럭 축제장 인근 사전 환경정비를 위해 청주대교에서 제1운천교 일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무신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주의 대표 벚꽃 명소인 무심천 일대를 여러 주민자치위원들과 합심해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개화기를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무심천에서 벚꽃과 함께 축제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는 민선8기 청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모든 시민이 참여해 치우고, 줄이고, 가꿔 궁극적으로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범시민 운동이다.
【2025. 3. 29.(토)]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평생학습관,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선정 - 기초문해, 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분야서 국비 5천700만원 확보 평생학습관 - - ∙ 청주시, 4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이벤트 추진 - 온실가스 감축 보상제도… 신규가입자 200명에 5천원 상품권 지급 기후대기과 O - 【2025. 3. 30.(일)]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도심 녹지 확대로 보행환경 개선 추진 - 1순환로~산남2사거리, LG로‧송화로~외북교 구간 보‧차도 분리 녹지 조성 공원조성과 O - ∙ 청주시 도서관, 2025년 독서마라톤 4~8월 개최 - 책 1쪽당 2m로 환산… 시 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