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1.(화)] 내 용 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범석 청주시장, 건설현장 안전 점검, “해빙기 사고 예방 최우선” -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 구룡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현장 근로자 격려 안전정책과 O O ∙ 가든 디자인의 거장 황지해 작가,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참여 - 영국 첼시플라워쇼 금상 3회 수상... 기업기부정원 디자인과 시공 맡아 공원조성과 O - ∙ 전국 최초! 청주시, 도로명주소QR 활용한 시정 홍보 - 도로명주소QR로 시정소식, 시민신문 등 다양한 정보 한눈에! 지적정보과 O - ∙ 청주시, 요실금 치료지원사업 본격 시행 - 저소득 어르신 대상 의료비 지원… 의료기기 대여는 나이·소득 관계없이 가능 건강증진과 O - □ 2025. 3. 10.(
1. 진천군, 2025년도 군민안전보험 가입 2. 진천군, 2025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 추진 3. 진천군, 영농철 맞아 농기계 안전 사용 당부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2일 오전 10시 군수 집무실에서 진행되는 성품 기탁식에 참석 행 사 △ 광혜원면 자장나눔 행사 = 12일 오전 11시 향미각 진천군, 2025년도 군민안전보험 가입 진천군 주민등록 주민이면 누구나 혜택 충북 진천군은 군민안전보험의 일부 보장금액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면 자동 가입되는 군 사업으로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보장금액(최대 2천만원)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로 가입보험사로 신청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올해 군민안전보험 총사업비는 9천300만원이며, 보장항목은 전년과 동일하고 보장항목 중 ‘사회재난사망’의 보장금액을 확대했다.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2천만원 △폭발·화재·붕괴·상해 후유장애 2천만원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2천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애 2천만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2천만원 △강도 상해사망 2천만원 등이다. 또 △강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2025년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돌파 ○ × 도민소통과 ▸ “말 달리자”...충북도, 초중고 학생 2,354명 승마 체험 지원 ○ × 축수산과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해빙기 안전․품질 확보에 총력! ○ × 경제자유구역청 ▸ 내가 가꾸는 반려식물, 일상에 여유를 더하다 ○ × 산림환경연구소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제천엑스포조직위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제천시, 세명대․대원대에 출장전입신고 접수처 운영 제천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세명대와 대원대 일원에서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불폄함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전입신고 접수를 통해 대학생의 전입신고율을 제고할 방침이다. 세명대는 학생회관, 대원대는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각각 운영한다. 전입신고를 원하는 학생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신청하면 되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피부양자는 현장에 비치된 보험료 감면서류를 제출하면 보험료 감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입신고가 완료된 대학생의 경우 제천시 주소이전 사업과 연계해 전입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전입장학금은 1년 이상 지역 외 주소지를 둔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해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는 경우 100만 원을 전입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전입신고 처리 완료 후 주민등록초본을 각 대학교 학생처로 제출하거나, 대학교 온라인 포털시스템에서 장학금을 신청하면 4월 중 장학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
[3월 1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3. 11.화) 윤건영 교육감, 현장체험학습 및 학교체육시설 개방 관련 현장 목소리 청취해 × ○ ○ 체육건강안전과 학교안전팀 박민수 (043-290-2164) 정책 ◎ (3. 11.화) 충북교육청, 3월 유아대상 아이성장 집중관찰기간 운영 × ○ 전경 ×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팀 이성희 (043-290-2264) 기타 ◎ (3. 11.화) 충북교육청, 학부모기자가 직접 전하는 학교 교육 소식 × ○ 전경 × 공보관
□ 최재형 보은군수, 지역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 -대학생들과 면담에서 격식 없는 소통 ‘눈길’ 보은군은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역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재형 군수는 직접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이정호(21) 학생,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인 이정민(21) 학생을 만나 격식 없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학생들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관광·홍보 전략 등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질의했고 바쁜 일정 중에서도 최 군수가 직접 인터뷰에 응하면서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관광 활성화 방안 △지역 홍보 정책 △SNS를 활용한 군정 소통 등 그동안 군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가감 없이 물어보고 최 군수가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은 이 자리를 통해 부모와 조부모가 거주하는 보은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지역 발전과 함께 홍보 정책 등에 대해 직접 보은군수가 답해 주어서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고 발전하는 보은군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정호·이정민 학생은 “이번 군수님과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12일 수요일) - 10:30 괴산군 노인회지회에서 노인대학 입학식 참석 보도자료: 1. 봄바람 타고 다시 뜬다… 괴산호 유·도선 11일부터 운항 재개 2.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전국대회서 또 한 번 우승… “상승세 이어간다” 3. 괴산군노인복지관, 어르신 경제 자립 위한 취업알선형 사업 본격 추진 4. 괴산군, 「제10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참가자 모집 5. 괴산군,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 시작… 아동학대 예방 앞장 ▣ 봄바람 타고 다시 뜬다… 괴산호 유·도선 11일부터 운항 재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해빙기를 맞아 운항을 정지했던 유·도선을 11일부터 운항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 재개로 인해 괴산호 주변과 산막이호수길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도선을 이용해 괴산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운항 노선은 △차돌바위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까지 운항하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의 도선 4척 △선유대와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의 도선 1척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이번 유·도선 운항 재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1. 영동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운영 시동 필리핀 계절근로자 30명 첫 입국, 올해 총 520명 규모 영농 투입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본격화했다. 올해 영동군은 총 520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필리핀 두마게티시와의 계절근로자 도입은 20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필리핀 근로자들은 성실한 근무 태도와 빠른 현지 적응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동군은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 체류·의료·방역물품 지원, 의료공제회 가입 지원 및 상시 상담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근로자의 복지와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만족도가 높아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국악체험촌 공연장에서 지난 7일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과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마약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환영식을 열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환영식에서 “고용주의 추천을 받은 근로자는 재입국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성실하고 건강하게 근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계절근로자들이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고용
최명호 증평군의원 5분 자유발언,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발굴 필요성 강조 증평군의회 최명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205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발굴 필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 의원은 “그동안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들은 효자, 효녀로 불리며 사회적으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며 “2021년 한 20대 청년이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홀로 간병하다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아버지를 방치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알려진 후,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2022년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가족돌봄 청년의 주당 평균 돌봄 시간은 21.6시간, 평균 돌봄 기간은 46.1개월이며, 이들의 삶의 불만족도는 일반 청년 대비 2배 이상, 우울감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의원은 “우리군은 2024년 10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까지 청소년 및 청년 신청자는 없는 상태”라며 “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 결과, 120건의 의심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3월 12일(수) 오전 8시 30분 집무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3월 1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군민이 만드는 스마트도시 증평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 ○ 오후2시 ○ 도시건축과 스마트도시팀 이민지 (043-835-3934) 일반 증평군, 사랑빵 나눔 활동 시작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빵으로 사랑을 전해요) × ○ × 행복돌봄과 여성청소년팀 윤선자 (043-835-4832) 일반 증평군, 4월 15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신청 접수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