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 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3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3. 1.토) 충북교육청, 3.1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리다 × ○ ○ 총무과 총무팀 신상윤 (043-290-2505) 기타 ◎ (3. 2.일) 교육도서관, 언제나 책봄! 3월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선정 × ○ 배포시 ×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 이송현 (043-267-4590) 정책 ◎ (3. 3.월) 충북교육청, 2025. 교원보호공제사업 확대 지원 ○ ○ 전경 × 교육활동보호센터
[3월 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3. 4.화) 윤건영 충북교육감, 출근길 직원 격려하며 여성의날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 벌여 × ○ ○ 총무과 총무팀 신상윤 (043-290-2505) 기타 ◎ (3. 4.화) <엠바고 9시> 충북교육청, 2025. 지방공무원 172명 선발 < 상반기 원서접수 4월 14일부터, 하반기는 8월 25일부터 > × ○ 전경 × 총무과 인사팀 정병열 (043-290-2513) 행사 ◎ (3. 4.화) 충북교육청, 단양군과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3월 5일(수) 오후 2시 군청 접견실에서 열리는 ㈜신라명과 투자유치 업무협약 참석 [3월 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어디서나 배우는 즐거움... 읍면 평생학습센터 3곳 지정 (4일, 창의파크 읍면 평생학습센터 지정 현판식) × ○ 오후2시 ×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유재영 (043-835-4152) 일반 증평군, 실효성 있고 공공성이 강화된 일자리 사업 발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 ×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 김선아 (043-835-4053) 일반 증평군,
1. 영동군 상촌면,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에 앞장 국적 취득 및 한국어 교육…재능기부로 함께하는 지역사회 충북 영동군 상촌면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상촌면은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국적을 취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국적취득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언어적 장벽을 극복하고 한국 사회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 영동군에는 381가구의 다문화가정이 있으며, 상촌면에는 2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 중 14가구가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저녁 상촌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국적취득 대비 과정 △컴퓨터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강의는 지역 내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성인문해교육사 △퇴직 교사 △지역 활동가 △상촌면 공무원 등이 강사로 나서고 있다. 특히 상촌면은 결혼이민자들의 원활한 국적 취득을 돕기 위해 오산기술전문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오산기술전문학원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
□ 보은군, 주민편의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을 위해 벤치마킹 보은군은 지난 27일 지역맞춤형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을 방문했다. 수요응답형 버스(이하 DRT)는 정해진 노선 없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위치와 시간대에 탄력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통체계로 특히 농촌지역에서 대중교통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교통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날 견학은 고령자가 많은 보은군에 DRT의 대중교통 접근성 및 운행 효율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군의원 및 관계부서 직원들은 함께 현도면을 방문해 DRT에 대한 개요 설명을 듣고 청주 수요응답형 버스인 ‘청주콜 버스’를 직접 탑승해 현도면 시동리 경로당에서 현도면 행정복지센터까지 10분 거리를 이동한 후 이용방법, 편의성, 주민만족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뿐만 아니라 사랑택시 확대, 70세 이상 노인 버스비 지원, 노인대학 교육 약자 버스 지원 등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추진하고 있으며 교통약자들이 어디든지 편
조길형 충주시장, 2025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성료 -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 동참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 마련 - 충주시는 지난 1월 8일 성내충인동에서 시작해 2월 28일 금가면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실시한 ‘2025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시정 흐름과 향후 추진될 주요 사업들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대화는 퇴직 이통장과 유공자 표창, 사전 건의 사항에 대한 해당 부서장 검토 결과 보고, 읍면동장의 발전전략보고, 시정운영계획 설명,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시정의 흐름을 더욱 잘 이해하고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조길형 충주시장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무리한 새로운 사업보다 그간 운영해 온 일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혁신과 도전의 자세로 계속 고민할 것”이라며, 일관된 업무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올해의 시정운영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화) 오전 8시 55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3월 정례 직원조회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화) 오전 10시 50분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산양삼 재배기술 교육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4일(화) 오후 3시 충북교육청에서 열리는 상진초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업무협약 참석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착공…새로운 도약의 시작 - 전국 1호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활용...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에서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전국 최초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대규모 프로젝트인 이번 사업은 총 680억 원 규모로, 단양역에서 심곡터널까지 이어지는 1.7km 구간에 케이블카와 미디어 터널, 주차장, 전망 카페, 호텔 등 관광·휴양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은 단양레이크파크 주식회사(SPC)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최진광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장, 정인수 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장, 김종현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장, 윤학선 국가철도공단 글로벌본부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2025년 사업설명회 성료 충북, '관광 5천만 시대' 향해 나아간다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 관광사업본부는 2월 27일 충북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관광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핵심사업을 공유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관광사업본부가 설정한 목표는 `충북다움 대표 콘텐츠 육성을 통한 관광 경쟁력 강화'다. 이는 충북의 고유한 자연·문화·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관광사업본부는 3대 전략과 8대 핵심과제를 수립했다. 첫째, (더 가깝게) `11개 시군과의 연계 협력 강화'를 목표로 ▲충북 레이크파크 레인저 운영 ▲남부권(옥천·보은·영동) 1,000만 생활인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둘째, (더 즐겁게) `관광 소비 촉진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위해 ▲2025 충북 여행 캠페인 추진 ▲충북 특화 여행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세일즈 강화에 집중한다. 마지막으로 (더 새롭게) `충북형 마이스 육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 마련'을 목표로 ▲중대형 마이스행사 유치 ▲예비국제회의지구 지정 추진 ▲충북 마이스 민
2025년 3월 6급이하 수시인사 내용 (2025년 3월 6일자) • 기획조정실 법무혁신담당관실 지방행정주사 최 진 전, 장애인복지과 • 환경산림국 기후대기과 지방행정주사 서주형 전, 체육진흥과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지방행정주사 김경희 전, 예산담당관실(휴직) • 외국인정책추진단 지방행정주사 지기환 전, 농업정책과(승진)
증평군의회, 제106주년 3.1절 맞아 순국선열 희생 기려 증평군의회(의장 조윤성)는 1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를 가진 뒤,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증평군에서 유일하게 전개된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919년 4월 10일, 주민 300여 명이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일본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한 명이 순국하는 아픔을 겪었다. 군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2020년 ‘독립만세 발원지 기념 조형물’을 건립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만세삼창을 통해 106년 전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재현하며 선열들의 희생을 기렸다. 조윤성 의장은 “광덕리에서 타오른 독립의 불씨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으로 이어졌다”며 “순국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