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소년층 공략으로 더 젊어지는 진천군, 청소년 정책 눈길 2. 진천군, 2025년 진천읍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3. 진천군,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장수대학 가자’ 참여자 모집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0일 오전 10시 초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2025년 군민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 청소년층 공략으로 더 젊어지는 진천군, 청소년 정책 눈길 청소년 인구 전체 인구의 14.9%, 충북 2위…지난 10년간 12% 증가 특색 갖춘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아리아리 동(同)동(動) 큰 인기 청소년 수련원, 수련관, 문화의집, 꿈자람터 등 청소년 공간 지속 확대 효과 충북 도내 출생아 수 증가율 1위를 기록 중인 진천군이 지역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청소년 맞춤 정책을 펼치며 지속 가능한 인구증가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환경이 인구증가 허리를 강화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군의 판단에서다. 2024년 12월 말 기준 진천군 청소년(9~24세) 인구는 전체 인구 86,537명의 14.9%인 12,880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수치로 전국적인 출산율 하락 상황에서도 10년 전인 2015년 초
[2월 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2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2. 7.금) 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중학교 학습 사다리 교실 운영으로 학습도약 이뤄 × ○ 전경 × 중등교육과 중등교육팀 임재경 (043-290-2285) 기타 ◎ (2. 7.금) 국제교육원 청주운영팀, 점프업 English 참가자 모집 × ○ 전경 × 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 강슬기 (043-251-8717) 행사 ◎ (2. 7.금) 교육연구정보원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 겨울방학 SW‧AI 아카데미 성황리 마무리 × ○ 배포시 ×
☐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 첫발 보은군은 7일‘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추진 중인 통합 복지공간인 ‘온-누림 플랫폼’의 착공식을 열며 건립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을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등 군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읍 죽전리 소재 지역활력타운 부지 내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시삽, 사진촬영, 철도 유치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지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민선8기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온-누림 플랫폼은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6,281㎡의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5,588㎡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2026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온-누림 플랫폼을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 기능 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온-누림 플랫폼 1층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시설인 키즈카페, 장난감대여실, 돌봄교실 등을 갖춘 해피아이센터가 들어선다. 2층과 3층에는 결초보은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이 들어와 △조리교육실 △영상 수업 스튜디오 △미디어 회의실 △음악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2월 10일 월요일) - 보도자료: 1. 괴산군, 간부 공무원 SNS 군정홍보 및 주민 소통 강화 2. 괴산군, 3차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에 우선 매각 시행 3.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직무교육 실시 4. 괴산군, 보육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5. 소수면, 면민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봉행 ▣ 괴산군, 간부 공무원 SNS 군정홍보 및 주민 소통 강화 - 간부급 공무원 대상 SNS 활용 교육 실시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SNS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SNS는 지역 홍보와 군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공공기관에서도 체계적인 운영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공무원들의 SNS 활용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군민 소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직원 개개인이 군 홍보요원이 되어 괴산 알리기에 나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교육에서는 △SNS 개념과 특징 알아보기△내 SN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2월 10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보고회 참석 [2월 7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 본격 추진 × ○ × 농업유통과 농정기획팀 박민석 (043-835-3714) 일반 증평군, 주거 취약계층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 ○ × 도시건축과 주택팀 이효재 (043-835-3953) 일반 증평장뜰두레농요보존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2대 이송근 회장 취임) × ○ × 문화관광과
1. 영동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경제 활력 UP! 공공일자리, 청년창업 지원, 일손이음 기동대 운영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소득 증대에 나선다. 특히 △공공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지원 △일손이음 기동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일자리 및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과 구직자를 위한 고용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근로사업(12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18명), △일손지원기동대 운영(9명), △일손이음지원사업(6,000명),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4,740명) 등 총 1,500여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군은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30명), △청년 단계별 취업 지원사업(10명),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3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우수 인재가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청년창업 지원사업(3명), △창업청년 임차료 지원사업(10명) 등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일손 부족 문제 해결
청주시, 농촌체류형쉼터 건축도면 무료작성 서비스 시행 - 연면적 33㎡ 이내 임시숙소 거주시설로 “도시민 농촌유입 활성화” - 청주시는 농촌 체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체류형 쉼터 도면작성을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으로 올해부터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도입된 데 따른 조치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촌에서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숙소 형태의 거주시설이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4개 구청 건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하고 농지대장을 등재한 후, 연면적 33㎡ 이내에서 설치할 수 있다. 도면 작성 서비스는 축조신고를 하면서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현황도로 등에 연접해 소방차 진출입이 가능해야 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돼야 한다. 설치대상 농지 가능여부는 농지부서의 확인이 필요하다. 청주시는 농촌체류형 쉼터가 기존 숙박이 불가능한 농막을 대체하는 새로운 개념의 농촌 주거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진입문턱을 낮춰 농촌 주말‧체험영농 활성화, 나아가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청주시,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할 경영 컨설턴트 모집 - 국가 전문자격 소지자, 분야 경력자 대상… 시 방문 및 이메일 제출 - 청주시는 내수경기 침체와 경기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영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금리 및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회복 컨설팅’과 점포운영, 마케팅, 세무‧회계 등 사업장 경영 환경개선을 위한 ‘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신용회복위원회 청주지부,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금융취약계층 등 청주시 소상공인 지원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경영 컨설턴트는 컨설팅사업 인력풀로 구성하고 지원분야별 소상공인과 1:1 매칭해 맞춤형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분야는 △정책자금 △홍보‧마케팅 △매장관리 △세무회계 △고객관리 △특허‧상표출원이다. 자격요건은 국가 전문자격 소지자, 관련분야 경력자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경제일자리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방문하거
청주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준비 착착 - 기기 설치 및 담당자 교육 마쳐… “차질없는 시행 위해 준비에 최선” - 청주시는 오는 2월 28일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행을 앞두고 시스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시는 관할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기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 점검을 마쳤다. 또한 모바일 주민등록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 1월 20일에도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 방법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시한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받는 방법이다. 수수료는 무료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IC주민등록증을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IC칩 수수료 5천원이 소요되나, 재발급할 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신원 확인이 필요한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본인확인 절차로 쓰여, 기존 지문 인식이 어려웠던 시민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손쉽게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류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7일(금) 오전 10시 매포체육관에서 열리는 미래청년단양봉사회 발대식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7일(금) 오후 6시30분 단양관광호텔에서 열리는 제5대 단양읍청년회 청년회장 이·취임식 참석 단양군, 겨울철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다! 대한민국 내륙 관광 1번지 단양군이 겨울철 색다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단양군은 특히 겨울철에는 눈 덮인 설경과 이색적인 체험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겨울철 단양 여행의 대표적인 즐길 거리 중 하나는 패러글라이딩이다. 하늘을 비행하며 단양의 설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은 최근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TV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자주 소개된 패러글라이딩은 단양에서 연평균 300일 이상 비행이 가능해 한겨울에도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단양 소백산은 겨울 산행의 진수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소다. 소백산 비로봉 정상은 매서운 칼바람이 불지만, 그만큼 눈부신 설경과 상고대(서리꽃)가 장관을 이루며 등산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대한민국 10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