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보도자료] 1. 2022.충북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초등 산출물 발표회 개최 2. 충청북도교육문화원, 학생 창작 희곡 공모 [7월 10일 보도자료] 1. 충북교육도서관, 7월 어린이·영유아 자료실 행사 운영 = 책과 함께 배우는 환경지킴이! = 2022. 충북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초등 산출물 발표회 개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9일(토) 11시 30분 본원에서 학부모 공개수업으로 ‘2022.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 초등 산출물 발표회’를 개최했다. 영재교육원 초등 산출물 발표회는 초등영재학생들이 탐구수업을 통해서 만든 산출물을 친구와 학부모, 영재교육관계자들에게 발표하는 자리이다. 행사에는 2022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된 초등학생 96명(초등융합수학영재 48명, 초등융합과학영재 48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산출물은 총 50여점으로 ▲재활용품을 활용한 무소음 방음 장치 ▲태양계 표현 작품 ▲통풍과 환기가 잘 되는 구조물 ▲색 그림자 극 ▲무전력집 ▲조건에 맞는 그래비트렉스 작품 ▲나만의 레고 작품 ▲전개도 제작원리를 활용한 작품 ▲퍼즐판 만들기 ▲테셀레이션 등이 주요
7월 문화가 있는 날, ‘물개 할망’오미경 작가와의 만남 - ‘도서관 속 여름바당 헤엄치기’체험 활동 운영 - 청주시립도서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0일 오후 4시 지북동 임시청사에서 ‘물개 할망’의 오미경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 오미경 작가는 ‘물개 할망’, ‘사춘기 가족’, ‘꼬마돼지 욜’ 등 많은 동화를 집필하면서 아이와 어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주의 대표 동화 작가이다. ‘물개 할망’은 제주도 해녀와 아일랜드 지역 설화(물개가 가죽을 벗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설)를 연결 지어 만든 감동을 주는 이야기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도서관 속 여름바당 헤엄치기’라는 주제로 오미경 작가와 제주 해녀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바다 문화를 배우며,‘제주바당 속 물개 할망 만들기’체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립도서관에서는 시원한 도서관에서 즐기는 바다를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제주 바당’포토존을 마련한다. 대상은 초등 2~4학년이며 선착순 15명으로 오는 9일(토)부터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진천 문스케치, 문백 통(通)」사업으로 지역사회공헌 진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습동아리 ‘문스케치’의 ‘문백 통(通)’ 사업이 충북평생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하는 2022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공모에 사회공헌 활동 분야로 당당히 선정되어 6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문백 통(通)’은 지원금 600만원으로 첫째, 진천을 알리는 우드버닝 작품을 농다리, 종박물관, 진천군청 등에 전시하고 둘째, 코로나19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A형 간판, 벽걸이형 메뉴판 등을 만들어 기부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매주 월요일 문백면행정복지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1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에 주민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문스케치’ 회장 유의선 씨는 “단순 취미 활동에서 벗어나 내가 사는 마을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쁘고, 향후 영역을 확장해서 진짜 ‘문백 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스케치’는 2021년 문백면평생학습센터 먹그림일러스트 강좌를 계기로 모인 학습동아리이다. ‘주민과 함께 하는 마을, 평생학습으로 변화하는 지역사회’를 꿈꾸며 개인의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공 개최 기원 - NH농협은행 영화제 후원금 전달 NH농협 충북영업본부(본부장 서덕문)는 5일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1억6천만 원을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김창규 제천시장에게 전달했다. NH농협은 2005년 제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부터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후원금액은 지난 제17회 후원금 1억3천만 원보다 3천만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NH농협 관계자는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천시 이미지 제고와 음악영화의 대중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영화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지난 2년간의 모습을 탈피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의림지 무대, 비행장 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천시에서는 영화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주요군정 1. 제39대 조병옥 음성군수, 민선8기 대장정 돌입 지속 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2030 음성시를 향한 포부 밝혀 도시브랜드 선포 ‘상상대로 음성’... 무한한 성장 잠재력 표명 □ 군정소식 2. 음성군, 주택(아파트) 재산세 세액 인하 3. 음성청소년문화의집, ‘상상플러스 2’ 참가자 모집 4. 음성군,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 및 사건처리 매뉴얼 배포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5. 삼성면 이레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성금 기탁(117만1천원) 6. 음성군 소이면 제15회 소이면민 화합 체육대회 개최 7. 음성군 금왕읍, 제32회 금왕읍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8. 제19회 음성읍민 화합 체육대회 및 열린음악회 개최 ▣ 2022. 7. 4.(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 08:40 대회의실 / 정례 직원 조회 참석 - 10:00 집무실 / 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주) 대운엘앤씨 1. 제39대 조병옥 음성군수, 민선8기 대장정 돌입 지속 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 2030 음성시를 향한 포부 밝혀 도시브랜드 선포 ‘상상대로 음성’... 무한한 성장 잠재력 표명 조병옥 음성군수가 1일 음성체육관에서 제39대 취임식을
▣ 괴산군수직 인수위원회, 군정목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확정 괴산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송재경, 이하 인수위)는 오늘(29일) 민선8기 군정목표를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으로 확정 발표하고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군정목표는 천혜의 자연을 물려받은 고장이라는 것에 방점을 두고 지역특화 생산품목인 유기농을 더욱 발전시키고 경관농업과 관행농업에도 힘을 모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민선8기 최대공약인 산림복합단지 조성과 대형리조트 건설로 친환경적인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또 군정방침으로는 풍요로운 청정농업, 활력있는 지역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감동하는 평생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 5개를 확정했다. (자료제공: 괴산군수직 인수위원회 043-830-3627)
행 사 △ 기억활짝 기억반짝 치매예방 프로그램 = 오후 2시 노인복지관 대강당 진천 덕산읍, 삼삼하다 축하음악회 개최 - 읍승격 3주년&인구 3만 돌파 - 덕산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혁신도시 유소년 축구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덕산읍 삼삼하다 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산읍 읍(邑)승격 3주년과 인구 3만명 돌파를 축하하고 지역주민이 하나로 결속되는 화합과 소통의 행사로 기획됐다. 2014년 말 인구 5,770명의 작은 면 단위 행정구역이었던 덕산면은 이후 7년간 무려 23,855명의 인구가 증가했으며 이러한 인구증가세를 바탕으로 지난 2019년 덕산면이 덕산읍(邑)으로 승격하는 지방자치사의 큰 경사를 맞았었다. 또한 이달 22일에는 덕산읍 인구가 30,004명으로 집계되며 덕산읍 인구 3만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러한 겹경사를 축하하기 위한 이번 음악회는 식전 공연인 서커스를 시작으로 읍승격 3주년&인구 3만 돌파 퍼포먼스, 3만번째 전입자 시상, 축하음악회,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음악회에는 테너 박경환, 소프라노 이은주, 가수 박진도, 타악그룹 판타지 등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2022년 7월 승진내정자 현황 1 총괄 현황 계 4급 승진 5급 승진 6급 승진 7급 승진 8급 승진 50명 2명 1명 3명 12명 32명 2 직급별 현황 4급 승진: 2명 연번 부 서 명 직 급 성 명 비고 연번 부 서 명 직 급 성 명 비고 1 균형개발과 행정5급 김정묵 2 금왕읍 사회복지5급 박제욱 5급 승진: 1명 연번 부 서 명
증평 성당, 메리놀 의원 시약소 부활 미사 6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천주교 청주교구 증평 성당에서는 매우 뜻깊은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이 된다. “메리놀 병원 시약소 부활기념 미사”가 열린다. 천주교 청주교구 증평 성당“메리놀 병원”은 6. 25 전쟁 이후 1956년부터 1990년까지 한강 이남 중부 북부 지역 주민들의 외상의 아픈 곳을 진료 및 치료, 보건 의료를 해 주던 천주교 메리놀 병원이었다. 메리놀 병원을 지은 메리놀 외방 전교회는 아시아 지역의 전교를 위해 창설되었고, 한국 전쟁 이후 1953년 충북지역을 위임받아 전쟁 복구 및 의료사업 지원에 주력하였다. 1956년 9월 병원을 개원하고 메리놀 수녀 의사 1명, 간호사 수녀 2명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의료선교를 펼치면서 1957년 2월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로 시작하여 외래진료로 일일 진료를 실시하였다. 진료를 위해 방문했던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선 게 병원 앞부터 증평 지서까지 500m나 되었고, 리어커를 타고 오는 사람, 길바닥에 누운 사람, 뱀에 물려 독이 퍼진 사람, 기타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들이 17개 지역 괴산, 진천, 음성, 주덕, 미원, 오송, 오창,
□ 보은군, 수해 안전 상징 동다리 재가설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명 완공 자료문의 안전건설과 재난안전팀장 오규선(☏540-3471) 담당자 이윤호(☏540-3472) 보은군은 지난 24일 상습 수해 예방과 보은읍을 동서로 연결하는 동다리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은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경관조명 점등,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동다리는 강우시 교량 하부의 통수를 위한 여유 단면이 부족하고 상동다리와 하동다리 두 교량의 교각의 형태가 각각 V형과 아치형으로 서로 다르며, 교각은 3개소로 구성돼 있는데 이중 1개소는 하천의 중심에 위치해 집중 호우시 수위상승에 의한 하천 범람으로 주거지 침수 등 수해 피해 우려가 있어 동다리 재가설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됐다. 군은 2016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017년 행정안전부 사전 설계검토를 받아 국도비를 포함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해 동다리 경간장 확대, 높이 80㎝ 숭상 등 동다리 재가설(4차로, 연장 95m, 폭 23.4m)과 이평리 배수 개선을 위한 이평리~월송리 간 1.15㎞의 방수로 설치공사를 2019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