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평일 무제한 재입장 제도 시행! - “한 번의 관람으로는 부족하다! 평일 내내 누리는 무제한 관람”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기존 1회에 한해 입장이 가능했던 입장권 제도를 개선해, 평일에는 동일 입장권으로 여러 차례 재입장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방대한 규모 속에 전시,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이 하루 만에 모두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조직위는 관람객에게 보다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풍성한 체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무제한 재입장제’를 도입해 9월 2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천연물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분야일 수 있다”며, “여러 번 방문해 전시와 체험을 꼼꼼히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천연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업·학술·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5년 제 10회 충청북도꿈드림예술제 참가 및 수상 ▶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남진, 이하 서청주꿈드림)가 25일 2025년도 제 10회 충청북도꿈드림예술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서청주꿈드림은 이번 제 10회 예술제에서 ‘클라리코 한울림’팀의 클라리코 공연, ‘서청주센터 밴드동아리 오후 2시’, ‘허서영 청소년의 댄스’까지 총 3팀이 참가하여 장려상 2팀(한울림, 허서영) 대상 1팀(오후 2시)의 수상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김남진 센터장은‘이번 예술제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본인들의 능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상을 계기로 한층 더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 서청주꿈드림은 꿈과 Dream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꿈드림’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진로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제천문화재단,〈제천작은미술관 175〉개관 - 제천 중앙시장에 조성된〈제천작은미술관 175〉개관 및 개관전 에피소드 1. <한 배> 최선, 류민정 작가 2명 11월 2일까지 전시 -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9월 26일「제천작은미술관 175 개관과 개관전 <한 배>」를 개최한다. 지난 5월 2025년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제천중앙시장 내 지하 1층 3개의 빈 점포를 활용해 조성됐다. 시장에서 오랜시간 누적된 교류와 생동감이 깃든 특성을 바탕으로 상인과 주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매개로 새로운 만남과 소통이 성사되길 기대하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전 에피소드 1. <한 배>는 시장과 미술관, 상인과 예술가가 이곳에 탑승한 시간은 각기 다를지라도, 모두 방문객을 맞이하는 ‘한 배를 탄 동행자’임을 상징한다. 이 전시는 ‘숨’과 ‘복’을 키워드로, 현재의 생명력과 미래의 염원을 서로 주고받으며 삶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탐구한다. 전시는 이달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앙시장 제천작은미술관 175호에서 계속되며, 개관에 따른 공식 행사는 26일 오후 15:00 전시 공간에서 개관
티웨이항공, 인도네시아 발리 노선 본격 취항! - 주 3회 정기편, 청주공항 개항 이래 최초, 지방공항 중 청주‧김해 ‘유이’ - - 휴양과 관광으로 인기 높아, 중부권 1,400만 주민들 편의 향상 기대 - 티웨이항공이 25일(목)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발리 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취항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심창섭 티웨이항공 커뮤니케이션 담당, 성승면 청주공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청주와 발리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하였다. 발리노선은 지난 ‘24년 정부(국토교통부)가 항공 운수권을 배분할 당시 많은 관심이 집중된 노선이었다. 그동안은 인천공항에서만 취항했었는데, 정부가 처음으로 지방공항에 운수권을 배분하는 노선이었기 때문이다. 신혼여행을 비롯한 관광‧휴양 수요가 많았던 노선이었기 때문에 과연 청주공항에 운수권이 배분되어 그동안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인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인지 충청권과 중부권의 지역사회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결국, 치열한 경쟁 끝에 청주공항(티웨이항공)과 김해공항(에어부산)에 운수권이 배분되었으며,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청주공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티웨이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식 행사개요 ❍ 일시장소 : ’25.9.25.(목) 09:30 / 여는마당 ❍ 임용대상 : 김경식 제10대 대표이사 ❍ 임 기 : ’25.9.25.~’27.9.24.(2년) ❍ 주요내용 : 임명장 수여, 지사님 당부말씀, 차담 등 ※ 배석 : (도)문화예술산업과장, (재단)경영기획본부장,기획전략팀장 ☞ 지사님 하실 일 : 임명장 수여 및 당부말씀 임용자현황 ✥ 김경식 제10대 대표이사 프로필 ▪ 생년월일 : ’60. 11월(65세) ▪ 학 력 : 청주대 연극영화학과 문학사 학사 일본대학예술연구소 영화감독 전공 서울기독대학교 신학과 철학박사 ▪ 주요경력 : 現 영동세계엑스포 조직위 부위원장 -’23.01.~’24.09. 충북문화재단 비상임이사 -’00.03.~’24.09.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 교수 -’16.01.~’18.12. 충북문화재단 제3·4대 대표이사 -’21.02.~’25.02. (사)한국예총 충북연합회장
‘용인~충주 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 민자적격성 조사(KDI) 결과, 민자사업 추진 타당성 확보- -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공고, 실시설계 등 거쳐 2030년 착공 목표 - 충북도는 ‘용인~충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조사가 통과되면서 2030년 착공 목표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25일 밝혔다. ‘용인~충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민자적격성조사 결과 사업타당성(B/C)은 1.0 이상, 종합평가(AHP)는 0.5 이상으로 산정되었고, 민간투자 적격성(VFM)이 0보다 높게 나와 민자사업으로 추진이 타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용인~충주 고속도로’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분기점(서울~세종)에서 음성군 생극면 서충주 분기점(평택~제천)까지 직접 연결하여 4차로(55㎞)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중부·중부내륙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며, 수도권과 충북 북부권의 직선화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으로 산업업지 여건 개선 및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충주 고속도로’ 민자투자사업은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제3자 제안공고,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평일 무제한 재입장 제도 시행 - “한 번의 관람으로는 부족하다! 평일 내내 누리는 무제한 관람”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기존에 1회 입장만 가능했던 입장권을 개선해, 평일에는 동일 입장권으로 여러 차례 재입장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방대한 규모 속에 전시,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단 하루 방문만으로는 충분히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직위는 보다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이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휴일을 제외한 ‘평일 무제한 재입장제’를 9월 29일부터 도입하기로 하였다. 조직위 관계자는 “천연물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분야일 수 있다”며, “여러 번 방문해 전시와 체험을 꼼꼼히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천연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산업·학술·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영동국악관현악 페스티벌’로 주말과 연휴 풍성하게 - 국·공립 국악관현악단 및 대학 국악관현악단 17개 단체 참여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내 영동국악관현악 페스티벌을 열어 국악의 웅장함과 다채로운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국악관현악페스티벌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9월 13일부터 10월 9일까지 정해진 날짜에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관현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매년 열리는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국·공립 국악관현악단과 대학 국악관현악단이 함께 무대에 서는 국내 최초의 국악관현악 페스티벌이다. 총 17개(국·공립 11개, 대학 6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 주말인 13일과 14일 양일간 실내 공연장에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청주시립국악단,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단국대 국악관현악단이 첫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공립뿐 아니라 대학 국악관현악단까지 함께 초청하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서양
□ 주요 군정 1. 음성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지역사회 구강건강 강화 노력 결실...맞춤형 구강보건사업 등 높은 평가 받아 □ 군정 소식 2. 음성명작페스티벌 2일차…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이어져 - 음성 농산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경연, 명품 발라드 공연으로 성황 - 27일에는 농산물 시식행사·타임세일, CJB전국TOP10가요쇼 등 진행 3. 음성군, 단독· 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 - 상세주소 직권 부여로 주민 생활 불편 해소 4. 음성군,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 5. 음성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사업 사업자 모집 - 영농부산물 파쇄단 운영 대행...10월 10일까지 접수 6. 음성군, 제6차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7. 음성군, 2025년 세계인의 날 기념 글로벌 페스티벌 개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8. 원남면 우리회, 올해 첫 출생신고 가정에 성금 전달 ▣ 2025. 9. 29.(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미정 음 성 군 1. 음성군보건소,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지역사회 구강건강
【2025. 9. 26.(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범석 청주시장, 추석 명절 맞아 노인요양시설 위문 - 충북효양원서 입소 어르신 및 종사자 격려 복지정책과 O O ∙ 청주시 CCTV 관제센터, 초등학교 등하굣길 집중 관제 강화 - 아동 대상 약취 및 유인 시도로부터 안전 확보 재난대응과 - - ∙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9월 모든 시설공사 완료 예정 - 4.2km 전 구간 데크·야간조명 갖춘 힐링 산책로로 탈바꿈 균형건설과 O - ∙ 청주시, 선도농업 이끌 전문농업인 배출 도시농업관 O O ∙ 부강이엔에스㈜, 청주시 주거 취약가구 전기설비 교체 지원 복지정책과 O - ∙ “쾌적한 외식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