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의료비후불제 수혜자 1천 명 돌파 ○ × 보건정책과 ▸ 작은 공간 활용한 조직 배양묘 대량증식 기술 현장 보급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50 제12대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퇴임인사 여는마당 × ○ × 11:00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출정식 충북체육회관 × ○ × 13:30 「당산 생각
충북 청소년성문화센터 ‘2024년 성교육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시작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홍상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10월 14일부터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4년 성교육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시작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며‘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젠더기반폭력의 의미와 이해’‘강사로서의 자기 점검을 위한 교육생 강의 시연’등 총 40시간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 별도의 자격 심사를 거쳐 센터 성교육자원활동강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현재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성교육자원활동가는 10명으로, 이들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성교육’ 활동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인지적 관점의 성교육 확대 및 건강한 성문화를 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2024년 9월 추진실적: 45회(연 누적 260회) 서용준 센터장은 “이번에 양성과정을 거쳐 위촉된 성교육자원활동가들이 도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적 주체로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 활동을 해서 지역사회 성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올해 새롭게 위촉된 성교육자원활동가들은 2
쉐마미술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리 나는 미술관’ 진행 -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 일환 유아 대상 미술·음악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추진 -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북도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충북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 선정단체인 쉐마미술관에서 오는 10월 16일(수)부터 11월 27일(수)까지 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리 나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리 나는 미술관>은 쉐마미술관의 기획전시인 ‘원형의 폐허들 1/2’ 속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활용하여, 시각예술과 음악의 융복합을 통해 아동들이 창의적인 감상과 표현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7세 아이의 시각적 감상과 리듬의 표현을 통해 미술과 음악의 융합을 경험하고,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소리 나는 미술관>은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협력하여 3개소, 5회, 총 15회 진행 예정이다. 쉐마미술관은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밝혔
2024년 충북갤러리 하반기 기획전 개최 - 《장소상실》 -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갤러리(서울 인사아트센터 2층) 2024년 하반기 기획자 공모전 《장소상실》을 오는 10월 17일(목)부터 11월 4일(월)까지 개최한다. 충북갤러리는 2024년 4월 충북지역 청년 작가 연구를 기반으로 청년 작가발굴 및 충북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참신하고 실험적인 전시 기획을 주제로 기획자 공모를 진행하여 비칠칠문화예술협동조합(B77)의 이선희 기획자를 선정하였다. 이선희 기획《장소상실》전시는“고정원, 김기성, 김라연, 금벌레, 문창환, 윤다혜, 이선구, 이재복, 홍덕은 ”9인과 낭독극의“차성욱”이 협업하여 영상, 사진, 도자, 회화, 설치, 퍼포먼스, 사운드 등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실험적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의 일상 속 뿌리뽑힘(uprooted)의 상태가 주는 상실감과 애도를 통해‘장소상실’을 맞이하는 현대인들의 일상적 태도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재개발과 도시재생 등의 이유로 사라진 또는 사라질 공간을 기록(이재복, 김기성)하고, 개인적 장소 경험을 박제하며 기억(김라연, 윤다혜)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 - 문화공연, 이벤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 - 15일부터 19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야외행사장에서 개최 - 15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화장품 기업의 수출진흥을 위한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성대한 막을 올리며 시작됐다. 이번 엑스포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개최되며, 지난해에 이어 오송생명과학단지 식약처 맞은편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4만㎡의 야외 행사장에 주요 전시시설인 기업관, 비즈니스 관을 비롯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야외정원, 공연무대, 체험존, 편의시설 등이 잘 꾸며졌다. 기업관에서는 226개 부스에 참가한 기업들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구매도 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관에서는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수출을 위한 바이어와의 1:1 대면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수출 상담 성과를 높이고 지역홍보까지 아우르고자 해외 초청 바이어를 대상으로 도내 화장품 제조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동시에 청남대 등 도내 명소를 둘러보는 ‘초청 바이어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들이 다양하게 즐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청권 4개 시도,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한목소리 ○ ○ 균형발전과 ▸ 충북도-국가보훈부-영동군,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 ○ 복지정책과 ▸ 충북도,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이자 지원 × × 축수산과 ▸ 쌀 맛나는 세상 좋은 세상! ○ × 농식품유통과 ▸ 제5회 충북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 × 산림녹지과 ▸ 2024 충북 스마트농업 심포지엄 성황리 종료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가덕면 창작실험실 입주작가 지역행사연계 창작캠프 성료 -‘꽃 천지 가덕 무심천 물길 축제’, 추정리 메밀꽃밭 등 문화예술 연계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이 지난 10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개최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내 가덕면 창작실험실 입주작가 4인(최진영, 염숙희, 민선희, 송혜경 작가)의 지역행사연계 창작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창작캠프는 ‘2024 꽃천지 가덕 무심천 물길 축제’와 연계하여 9일에 진행되는 ‘가덕 어디까지 가봤나? 스탬프 투어’를 통해 진행되었다. 신형호 고가→내암리 무신천 발원지→가덕면 창작실험실 코스를 방문하여 스탬프를 받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덕면 창작실험실에 방문하면 가죽 키링과 천연염색 목걸이 만들기 체험 또한 즐길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외에 14:00부터 18:00까지 <가덕면 창작실험실 공예체험> 부스에서 운영된 현장 분위기 또한 뜨거웠다. 8일에는 진주 팔찌와 천연염색 목걸이, 맥간 손거울 만들기 체험이 이뤄졌고, 9일에는 앞선 행사를 무료로 진행하며 많은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누릴 수 있었다. 지역주민이었던 참가자 중 한명은 "가덕면 창작실험실 행사가 우
제26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 개최 - 2024 보은대추축제와 함께 충북의 맛 선보여 - 충청북도는 MBC충북과 공동으로 10월 11일 속리산 잔디광장에서 제26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는 음식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보은대추축제와 함께 개최하여 충북의 맛을 널리 알렸다. 음식 경연에는 2개 부문(셰프부, 학생부) 21팀이 참가하였고 특히 금년에는 학생부 참가 범위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대학생뿐만 아니라 도내 조리학과가 있는 고등학교 학생도 참가했다. 셰프부 대상은 단양군 대교식당, 학생부 대상은 충북도립대학교가 수상했고, 그 외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시상했다. 또한, 요리경연 뿐만아니라 비빔밥 만들기, MZ세대를 위한 사찰음식 전시, 쿠킹클래스 체험, 제주 전통음식 시식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제공하였다. 앞으로도 충청북도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전국으로 알리고,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음식문화 페스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 입
충북도, 제20회 자활한마당 행사 개최 - 김수민 정무부지사,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활·자립의 의지를 다지는 자활인 800여 명 격려 - 충청북도는 11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도내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의욕을 고취하고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20회 ‘충북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13개 자활센터장과 종사자, 자활사업 참여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재호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조중희 천주교 청주교구 사회사목국장 신부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자활인 등에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충북도에는 현재 충북광역자활센터와 12개의 지역자활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1,400여 명의 저소득층 주민들이 129개 자활근로 사업단과 41개 자활기업을 통해 다양한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건강, 직업 이력, 가구 여건 등 근로 능력과 욕구에 따른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의 탈빈곤과 자립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올해 20회를 맞은 충북 자활한마당 행사는 2002년부터 자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육거리종합시장 ‘일하는 밥퍼’ 시범사업 실시 - 취약 어르신에게 봉사를 통한 자존감 회복,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 - 일하는 밥퍼 실버봉사단(단장 이정우)은 11일(금)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일하는 밥퍼’ 시범사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금년도 12월까지 매주 2~3회 진행되며 봉사는 시장 내 농산물 전처리 작업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하는 밥퍼 실버봉사단은 육거리종합시장 주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전통시장 내 마련된 작업장에서 농산물 전처리 작업 봉사를 하도록 도움을 주고 어르신들께서 식사를 하거나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을 나눠준다. 이번 ‘일하는 밥퍼’ 시범사업은 육거리․상당공원 주변 경로당 노인회등에서 약 20명의 노인들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시장 내 마련된 작업장에서 2시간 동안 ‘마늘 꼭지 따기’ 및 ‘고구마 순 까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소외감을 해소시키는 한편 전통시장은 새로운 소비층의 유입으로 활력을 띠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일하는 밥퍼’ 시범사업은 사업의 취지가 좋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