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 효과‘톡톡’... 2달간 471명 전입 보은군은 총력을 다해 추진한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의 효과가 점점 나타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연말께 인구 3만명 붕괴가 예측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기획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공직자는 물론 기업·단체,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전입을 유도했다. 그 결과 보은군 인구수가 30,350명(6월 30일 기준)으로 5월과 6월 각각 전입 인구가 239명, 232명으로 두 달간 전출 인구보다 103명이 증가하는 등 인구 증가의 신호를 보였으며, 출생아 수도 전년 대비 39% 이상 증가하는 등 다양한 인구정책과 지역공동체의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재형 군수가 직접 보은경찰서, 보은교육지원청, 소방서, 농협 보은군지부, 군부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글로벌 보은사업장, ㈜우진플라임, ㈜이킴, ㈜대영식품 등 군내 주요 관공서 및 기업들을 방문해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 것도 주요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의 배경에는 군의 적극적이고 실질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7월 10일 목요일) - 10:00 괴산군 노인회지회에서 경로당 임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 참석 보도자료: 1. 괴산군, 2025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 개최(사진 11시 제공, 영상 오후 1시 제공) 2. 괴산군, 청천면 ‘선유동 신선길 조성사업’ 본격 추진(사진 제공) 3. 괴산군, ‘찾아가는 읍·면 민원공무원 소통 간담회’ 운영(사진 제공) 4.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 무더위 속 주민 인기 명소로 각광(사진 제공) ▣ 괴산군, 2025 괴산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 개최 - 전국민 여름 간식 본격 출하 돌입...“올해도 달콤·쫀득” - 1,539농가, 총 9,552톤 생산 기대...300억 원 소득 전망 - 온라인 판로 확대·직거래 행사 등 유통 전략 총력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9일, 장연면 일원에서 2025년 대학찰옥수수 첫 출하 행사를 열고 전국민의 사랑받는 대표 여름간식인 대학찰옥수수의 본격 출하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이태훈 도의원, 김은영 대학찰옥수수 생산자 협의회장, 읍·면 작목반장 등이 참석해 옥수수 수확, 선별,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7월 10일(목) 오전 8시 30분 군청 접견실에서 열리는 경제개발국 부서장 회의 참석 [7월 9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민생회복의 마중물 ‘민생안정지원금’, 지역 경기에 훈풍 (전체 대상자의 80%인 2만9979명에 약 30억원 지급) × ○ × 기획예산과 기획팀 서선홍 (043-835-4611) 행사 이재영 증평군수, 농어업·농촌 정책토론회서 “증평형 농업모델, 전국 확산 위한 중앙정부 지원 필요”강조 (2025년 농어업위-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공동 정책토론회 개최) × ○ ○ 자치행정과 행정팀 김성준 (043-835-3212
1. 진천군, 재난안전상황실 신설 2. 진천군, 우범지역 내 도시디자인으로 범죄예방 3. 진천군,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워크숍 개최 4. 진천읍 새마을지도자·부녀자 협의회, ‘찾아가는 효 나눔 삼계탕 봉사’실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0일 오후 2시 이월면 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진행되는 정책자문단 총회에 참석 행 사 △ 초평면 적집자봉사회 국수나눔 봉사 = 10일 오전 11시 초평면 금곡리 722-2번지 일원 진천군, 재난안전상황실 신설 - 충북 도내 군 단위 최초 24시간 재난대비 신속 상황관리 체계 구축 충북 진천군은 충북도 내 군 단위 최초로 안전정책과 상황관리팀을 활용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 전담 체계를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연중무휴 24시간 상시로 재난 예방과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한 상황 전파‧초동 조치,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 전담 인력은 24시간 교대 근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상황 전파, 내부‧상위 기관에 초동 상황을 보고하며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신속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신속한 상황관리 체
[7월 9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7. 9.수) 충북교육청, 필사와 명상으로 마음을 쓰다듬어 모두의 성장을 꿈꾸다 < 마음쓰담 비전 공유 한마당 개최 > × ○ ○ 인성시민과 인성독서팀 엄성남 043-290-2765 행사 ◎ (7. 9.수) 자연과학교육원, 필즈 ON! 수학에 흠뻑 빠지다! < 대학과 함께하는 초6학생 100명의 수학 탐구 도전기 > × ○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 김수미 043-229-1822 행사 ◎ (7. 9.수) 영동고, 박성호 작가의 특별 강연 진행 ×
【2025. 7. 9.(수)]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NH충북농협, 청주시 소외계층 위해 청주공예비엔날레 입장권 후원 - 2천만원 상당 3천300여매 기부… 지역 문화 향유 위해 쾌척 문화예술과 O O ∙ 청주시, 오창 미래지공원에 ‘상상 가득한 놀이공간’ 조성 - 킥보드 트랙, 모래놀이터 등 설치… 오토캠핑장 연계 가족형 공간으로 공원관리과 O - ∙ 청주시, 산‧학 연계 현장실습 지원사업 추진 - 현장실습 인건비 지원으로 지역인재 양성 및 기업 부담 경감 도모 청년정책담당관 - - ∙ 청주시활성화재단, 상권분야 비상근 이사 신규 임명 활성화재단 O O ∙ 청주시 “낮 12시부터 5시까지 농작업 자제하세요” 지원기획과 O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9일(수) 오전 11시 30분 단성 북하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단양군 나눔마을 13호 현판식 참석 전화 한 통이면 OK… 단양군 생활불편처리반, 1년 만에 3,738건 해결 – 어르신·1인가구 등 1,572가구 지원… 여름철 맞춤서비스도 호응 – 군민의 일상 속 불편을 발 빠르게 해결해 온 단양군 생활불편처리반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충북 단양군이 운영 중인 생활불편처리반은 지난 1년간 총 1,572가구를 대상으로 3,738건의 생활민원을 해결하며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는 단양군 전체 세대의 약 10.3%에 달하는 수치로, 실질적 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활불편처리반은 형광등, 콘센트, 세면대 수전, 방충망 등 주거 내 간단한 불편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접수받아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처리 민원 가운데는 전기 분야가 51%(1,910건)로 가장 많았으며 수도 21%(787건), 기타 생활불편 28%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특히 전등 교체, 노후 전선 정리, 수전 교체, 문풍지 부착, 방충망 교체 등 노약
충주시, ‘2026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 신니면 향촌1리마을 최종 선정, 국비 14억 6,100만 원 확보 - 충주시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신니면 향촌1리 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6,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안전·생활 기반이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20억 4,700만 원 규모로 이 중 70%인 14억 6,100만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향촌1리 마을은 전체 60가구 중 70%에 해당하는 42가구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시는 마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난 2년간의 공모 탈락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한 결과, 올해 마침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50개 지자체가 신청해 85곳이 선정됐으며,
□ 주요 군정 1. 대소면, 내국인 인구 음성군 9개 읍·면 중 최다 - 대소면, 지역발전 새로운 전기 맞아...인구 증가 계속될 전망 - 금왕읍도 오는 11월 공동주택(1505세대) 입주 예정, 동반 인구 증가 기대 2. 음성군,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 4년 연속 선정 쾌거...2029년까지 20억원 투입 - 감곡면 문촌4리 마을 생활환경 개선 본격 추진 □ 군정 소식 3. 청년·근로자 위한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축설계공모 실시 4. 음성군, 때 이른 무더위에 금왕·대소 물놀이장 조기 개장...12일부터 운영 5. 대소 이안어린이집,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6. 음성군 청소년센터 소속 동아리, 충청북도 청소년페스티벌에서 재능 펼쳐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7. 금왕읍행정복지센터, 음성군새마을문고협의회에 책 200권 기부 8. 소이면 체육회,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상금 전액 기부 ▣ 2025. 7. 10.(목)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30 / 금빛체육센터 /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 고치기 14:30 / 덕영테크(주)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여성기업
신협,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300만원 공식협찬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 지원 – 신협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8일 영동군청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정영철 영동군수·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에 입장권 구매 1,300만 원, 현금 500만 원, 부채 제작 500만 원 등 2,3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중에 용산신협, 황간신협에서도 각각 100만 원씩 후원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협 충북지역본부 박상우 본부장, 충북신협 이사장 협의회 송재용 회장, 영동중앙신협 정환인 이사장, 황간신협 고원택 이사장, 용산신협 손영현 이사장, 영동중앙신협 배완식 전무(국악엑스포 명예홍보대사)등 신협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영동중앙신협 정환인 이사장은 “난계 박연 선생님을 배출한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국악 엑스포를 개최하게 된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 엑스포 준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후원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 금융기관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