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9월 15일(월) 오후 2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리는 제32회 인삼골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참석 [9월 1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이재영 증평군수, 글로벌 화장품 원료기업 ㈜마크로케어 방문 (현장 소통·맞춤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구현) × ○ × 경제기업과 기업지원팀 이미선 (043-835-4043) 행사 증평 인삼, 베트남 수출 본격화 (홍삼제품 8000세트 수출 상차식) × ○ 12(금) 오후3시 × 농업유통과 먹거리유통팀 장재혁 (043-835-3741) 행사 증평군–가톨릭
【2025. 9. 12.(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이범석 청주시장, 벼 수확 영농현장에 참여 - 오창읍 도암리 농가 방문… “안정적인 농업 환경 위해 최선” 친환경농산과 O O ∙ 더 풍성해진 2025 청원생명축제! 24일 개막 - 공간 재배치, 프로그램 혁신 업그레이드… 10일간 꿀잼 더한 농업 소개 농업정책과 O - ∙ 청주시, 오송 오창 과학단지 자전거도로 정비사업 완료 - 8.6억원 투입해 노후‧파손된 8.6㎞ 재포장… 시민 안전 강화 기대 균형건설과 O - ∙ 청주시, 내년 예산편성 시작… 민생안정‧성과 중심 재정 운용 방점 예산과 O - ∙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도매시장관리과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도민홍보대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현장 누비며 도정 홍보 앞장 ○ × 대변인 ▸ ‘AI자율제조 지역확산사업’ 실증지원 참여기업 모집 × × 과학기술정책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30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장식 영 동 × ○ ○ 11:00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자회견 영 동 × ○ ○ 19:00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식
1. 진천군,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자진 반납 기간 운영 2. 진천군, 성인문해학습자 고졸검정고시반 높은 합격률 성과 3. 진천군, 충청북도 장애인 가족 작품전에서 11명 수상 영예 4. 진천군, 제5회 진천읍 주민총회와 걷기대회 개최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15일 오후 3시 40분 옥천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2025년 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진천군,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자진 반납 기간 운영 올해 말까지 반납, 면허 유지하려면 감경 과태료 납부 후 적성검사 이행 필요 충북 진천군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적성검사를 받지 않은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에 대해 2025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조종사면허 자진 반납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년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적성검사 수검 의무가 부활해 건설기계 소지자는 10년마다(65세 이상인 경우 5년마다) 정기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적성검사는 기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사진 1매, 신체검사서(1종 자동차 운전면허로 갈음 가능)를 지참한 후 진천군청 차량등록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적성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으면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9월 1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2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9. 12.금) 충북교육청, 유·초연계 이음교육 집중기간 운영 < 교육과정 연계로 학습 연속성·학교 적응력 강화> × ○ × 유초등교육과 유아교육팀 이성희 043-290-2262 정책 ◎ (9. 12.금) 단재교육연수원, 하반기 퇴근길 연수 62개 과정 개설 <교직원 자율성·전문성 강화...온·오프라인 병행 운영> × ○ × 단재연수원 북부분원 이미지 043-724-4551 [9월 12일 교육감 주요 일정] 시간 내 용 장 소 자
1(수정).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화려한 개막을 알려 문화로 하나되는 세계인 축제가 영동에서 30일간 펼쳐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국악엑스포)가 12일 막을 올리며 10월 11일까지 30일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최초 문화엑스포인 국악엑스포는 전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서 국악의 고장 영동의 국악 인프라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철 영동군수의 개막선언문을 통해 개막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후, 본격적인 국악 공연과 홍보대사 등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무대는 1부 ‘국악, 전통의 멋’ 2부 ‘국악, 관객속으로’ 3부 ‘영동아리랑’으로 이어졌다. 세계로 퍼질 우리 국악의 첫 번째 무대는 △민영치(장구)∙전우실(피아노)의 프런티어 연주로 막을 열었고, 이어서 국악의 최고 정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강은일 교수의 해금 연주, 추상(Reminiscence), △박애리∙남상일의 판소리 ‘심청가’’사랑가’, △난계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홍보대사 박애리의 엑스포 주제가 ‘화합(Harmony)’의 노래가 무대를 가득 채웠다. 2부
[9월 11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8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9. 11.목)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청주농고에서 9월 16일 개최 < “기후 위기를 넘는 힘, 생명산업을 지키는 농업” 주제로 준비 박차> × ○ × 중등교육과 직업교육팀 임창성 043-290-2683 행사 ◎ (9. 11.목) 충북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개최 < 최고령 85세 합격자 등 34명 참석... 평생학습 의지 빛나> × ○ ○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 이주희 043-290-2654 행사 ◎ (9. 11.목) 충북교육청,
세명대 ․ 대원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 세명대 3,000매, 대원대 1,010매 입장권 구매로 엑스포 성공개최 힘 보태 - 제천 세명대학교와 대원대학교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입장권 사전 예매에 적극 동참했다. 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세명대학교는 3,000매, 대원대학교는 1,010매의 입장권을 사전 예매하며 지역 대표 대학으로서 엑스포 지원에 나섰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지역 대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더해져 엑스포 관람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천연물과 한방 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 방영 – 오는 9월 14일(일) 낮 12시 10분 KBS1TV – 제천시는 지난 5월 27일 의림지수변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KBS 전국노래자랑 제천시편’이 오는 9월 14일(일) 낮 12시 10분 KB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중부권 MICE 산업의 새로운 미래, 청주오스코 개관 ○ ○ 기반조성과 ▸ “대청댐 물로 냉난방” 청주오스코, 친환경 수열에너지 본격 가동 ○ × 에너지과 ▸ 충북도,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1,076억원 확보 × × 자연재난과 ▸ 충북 곤충산업 성장세…농가 종자 보급 목표 조기 달성 ○ × 농업기술원 ▸ 세명대·대원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입장권 사전예매 ○ × 제천엑스포조직위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 세계 관람객 맞을 준비 완료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1.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영동군민운동장 개최 전통과 디지털을 잇는 즐거움 충북 영동군은 우리 고유의 전통을 이어온 한국민속예술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을 맞이한다고 12일 밝혔다.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충북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민속예술 경연과 함께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전통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 설치된 미디어 아카이브 타워는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축제의 역사와 가치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제1회부터 65회까지 한국민속예술제의 하이라이트 사진들을 영상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과거의 소중한 기록을 디지털로 재해석하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축제 경험을 제공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로 풀이되고 있다. 방문객들은 이 타워를 통해 한국 민속예술의 깊은 역사와 변천 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AI로 부활한 난계 박연, 전통과 기술의 만남이 곧 예술의 미래 특히 이번 축제의 주제공연에서는 인공지능(AI)으로 복원된 난계 박연 선생이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