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보은에 양념채소쪽파 스마트팜 첫 준공 ○ ○ 스마트농산과 ▸ 국악 버스커들의 무대, 영동에서 펼쳐진다!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업무결재 · 현안보고 – 결재예약 08:40 - 집 무 실 × × × 10:30 민생경제 회복 비상경제 대책회의 여성기업 종합지원센터 × ○ ○ 12:00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대한불교천태종 및 단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 구인사, 단양 소재 학생들을 위한 엑스포 관람 적극 후원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창규)는 16일 충북 단양에 위치한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대한불교천태종 및 단양교육지원청과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환 제천부시장과 나광일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나광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대한불교천태종, 단양교육지원청은 ▲엑스포 단체관람 및 홍보 협조 ▲구인사의 단양군 소재 학교 학생들의 엑스포 관람을 위한 입장권 후원 ▲단양교육지원청의 단양군 소재 학교에 대한 엑스포 홍보 및 관람 요청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대한불교천태종에서 단양군 소재 학교의 엑스포 관람을 위한 입장권 지원으로 많은 학생들이 엑스포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승환 제천부시장은 “구인사에서 단양군 소재 학생들을 위해 입장권을 후원
숲속콘서트(7월), 근대문화유산과 근대 음악(국악) 예술의 하모니 the1930s 공연 개최 - 청주 우리예능원에서 펼쳐지는 우리 소리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를 7월 30일(수) 저녁 7시, 우리예능원에서 ‘근대문화유산과 근대음악(국악)예술의 하모니 the 1930s’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관을 벗어나 대성로122번길 문화예술 공간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대성로122번길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된 곳으로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을 알리는 계기와 더불어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청주 시민들의 정서와 삶을 위로했던 우리 음악(국악)을 감상할 수 있다. 대성로122번길에 위치한 등록문화유산 제9호 ‘우리예능원’은 1924년 충북금융조합 사택으로 건립되었다. 일제강점기 목조 건축 기술과 양식을 파악할 수 있는 독특한 양식으로 1950~60년대 청주의 유일한 문화공간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한별이어린이합창단, 김지현(경기민요), 김준수, 정하율, 박서은(판소리), 해설로 임기현(충북학연구소장) 출연하며 당시 시민들의 애창곡이자 대표적인 향토 민요인 ‘청주아리랑’을 시작으로, 지역 문학 작가들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에어로케이항공, 일본 히로시마 정기편 신규 취항 ○ ○ 균형발전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젓갈류 내 A형간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 ○ × 보건환경연구원 ▸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2025년 충북 귀어학교 5기’ 교육생 모집 ○ × 내수면산업연구소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4:00 전통시장 상인 마케팅 교육 특강 충 주 수안보파크호텔 × ○ × 16:00 청풍교 일원
충북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903억 원 부과 - 공시가격 상승, 공동주택 신규 공급에 따라 작년보다 93억 원(5.1%) 증가 - - 7. 31.까지 위택스(wetax.go.kr), 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 가능 - 충북도는 15일 도내 11개 시군에서 금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90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세목별로는 재산세 739억 원, 도시지역분 540억 원, 지역자원시설세 475억 원, 지방교육세 149억 원이며, 과세 대상별로는 건축물 1,099억 원, 주택 659억 원, 항공기‧선박 51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 부과 1,810억 원과 비교해 93억 원(5.1%) 증가한 수치로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 지역 내 공동주택 준공 증가, 건축물 신축기준가격 상승, 항공기 신규등록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 개별주택 1.64%↑, 공동주택 0.18%↑ 시군별 부과액은 ▲청주시 1,058억 원 ▲충주시 231억 원 ▲음성군 196억 원 ▲진천군 146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단양군이 20억 원 으로 가장 적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 건축물, 주택, 항공기, 선박 소유자에게 7월과
전통시장 달군 문화장날, 도민 호응 속 7,500명 참여... 하반기 예열 시작 - 7월24일 중간 보고회 통해 성과 공유 및 보완점 논의- 충청북도 전통시장에 문화의 활기를 불어넣고 실속 있는 소비 혜택으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2025 우리동네 문화장날’이 지난 6월을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24일에는 중간 보고회를 열어 상반기 추진 성과를 되짚고,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중간보고회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8개 전통시장(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성안길상점가, 충주 자유시장, 제천 내토시장, 증평 장뜰시장, 진천 중앙시장, 음성 무극시장, 단양 구경시장)의 상인회장들이 참석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개선점과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오는 10월 재개될 하반기 일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리동네 문화장날’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매달 8개 시장을 순회하며 트로트, 팝페라, 국악, 타악, 포크송,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총 약 7,500명의 도민과 만났다. 특히 공연이 열리는 전통시장마다 지역 주민과 상인,
□ 보도자료 목록 제 목(3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해외바이어 초청 전략산업 종합무역상담회 개최 ○ ○ 국제통상과 ▸ 충북도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조성사업에 제천‧진천 선정 ○ × 양성평등가족정책관 ▸ 충북, 디지털 농업 중심지로… 통합관제센터 본격 구축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업무결재 · 현안보고 – 결재예약 08:40 - 집 무 실 × × × 17:00 현안 사업장 점검
□ 보도자료 목록 제 목(1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협의체 발족식 개최 ○ ○ 문화유산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확대간부회의 소회의실 ○ ○ ○ 10:00 ‘백봉초 어린이그림잔치’ 미술품 전시 개막행사 그림책정원 1937 × ○ × 10:4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발족식 섬기는방 →소회의실 ○ ○ ○
충북도, 무역상품전 통해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2025년 아세안 의장국,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떠오르는 시장 말레이시아에 충북도 교역 물꼬 - - 316건, 5,915만 달러 규모 상담, 수출계약 281건, 1,998만 달러 체결- 충북도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25 충북무역상품전’에서 도내 35개 기업이 총 316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5,915만 달러의 성과와 1,998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 281건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말레이시아 충북무역상품전은 충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함께 개최했는데, 쿠알라룸푸르 파크로얄호텔 특별전시장에서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건축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수출 유망기업 35개 사가 참여하여 전시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틀간 열린 행사 내내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 현지 바이어 및 유관기관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전시상담회가 진행되었다. 특히, 개막 테이프 커팅식에는 슬랑오르 주의회 의원, 슬랑오르 투자청 전무, 말레이시아 중소기업연합회 중앙회장 등 말레이시아의 주요 정ㆍ재계 인사들이 참여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열
문화예술교육 배달지원사업, 엄마의 목소리로 되찾는 감성 ‘엄마의 자개장’ 진행 - 블루윈드, 일상의 경험을 예술로 표현하는 감성 회복 프로젝트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예술교육 배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 단체 블루윈드가 운영하는 ‘엄마의 자개장’ 프로그램이 증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성공적으로 첫 회차를 마쳤다. ‘엄마의 자개장’은 일상의 소리와 개인의 경험을 예술로 표현하며 그 과정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감성 회복을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노년층 여성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음악과 감정 표현 활동을 통해 내면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증평군 노인복지관, 보은군 실버 복지관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각각 7월과 10월에 4회차씩 총 8회로 진행된다. 블루윈드(대표자 심은지)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악기를 통해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에서 앞으로도 마음을 나누는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예술을 통해 감성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의 모델로 주목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