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 추천공모
- 충북발전에 공헌한 자랑스러운 충북인, 10월 30일까지 추천서 접수 -
충청북도가 도내 최고 영예인 ‘제20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를 추천받는다.
도는 9월 25일부터 도 누리집과 도보를 통해 후보자 추천을 공고하고 오는 10월 30일까지 추천서를 접수한다.
추천대상은 ‘충북 발전에 기여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 공고일(9. 25.) 현재 도내에 거주하고 있거나 도내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등록기준지가 충북인 경우도 추천 가능하다.
시장‧군수와 각급 기관‧사회단체 및 학계, 언론계, 기업체 등의 대표자에게 추천권한이 있고, 추천 시 관계서류와 함께 이전 수상경력과 도덕성 흠결 여부, 금고 이상의 형에 대한 집행 종료여부 등 추천 제한사항에 대한 현지조사를 거쳐 추천해야 한다.
추천분야는 ▲지역사회부문 ▲문화체육부문 ▲산업경제부문 ▲선행봉사부문 등 총 4개 부문이며, 추천서류는 관할 시군 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결정은 11월 중순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시상식은 12월 중순경 개최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도민대상 수상자는 역대수상자 간담회 초청,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각종 시설 입장료와 주차료 등의 감면, 도 주요행사시 귀빈으로 초청하는 등의 예우를 받게 되며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 강사 초빙 등 도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적이 높은 도민에게 수여하는 충청북도 최고 권위의 상인만큼 지역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많이 발굴하고 추천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고: 충청북도 도민대상]
충청북도 도민대상은 「충청북도문화상」, 「충청북도장한여성대상」, 「충청북도청소년대상」, 「충청북도농촌소득개발유공자포상」 등을 흡수하여 1996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도내 사회 각 분야의 자랑스러운 충북인에게 수여하는 충북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07년 이후 시행이 중단되었다가 2011년 민선5기에 새롭게 부활되었다.
‣ 현재까지 시상실적 : 총 19회 111명
∘1회(’96) 4명 ∘2회(’97) 5명 ∘3회(’98) 7명 ∘4회(’99) 11명 ∘5회(’00) 7명
∘6회(’01) 9명 ∘7회(’02) 9명 ∘8회(’03) 6명 ∘9회(’04) 4명 ∘10회(’06) 5명
∘11회(’11) 5명 ∘12회(’12) 6명 ∘13회(’13) 5명 ∘14회(’14) 4명 ∘15회(’15) 4명
∘16회(’16) 3명 ∘17회(’17) 5명 ∘18회(’18) 7명 ∘19회(’19) 5명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충청북도, 차세대 모빌리티산업 혁신 시작!
- 충북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C-track) 구축공사 착수 -
충청북도는 25일 ‘충북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자율주행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대학교가 함께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충북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C-Track)는 중소 벤처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전기차‧수소연료차) 중심 도심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안정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험로와 시험동, 통합관제센터 등을 구축한다.
자율주행 첨단센서 개발기업과 자율주행 환경서비스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형 테스트베드로 운영하고 개발기술 안정성 시험공간이 부족했던 연구소와 대학, 중소기업에서 특히 잠재수요가 크다.
또한 오픈형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는 국가적 친환경 기반 자율자동차 개발을 촉진하고 기존 도로교통 시스템을 크게 바꿔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충북도와 청주시‧충북대는 충북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성공적 구축을 위해 우진산전, 캠트로닉스, 스프링클라우드, LG U+, 현대오토애버 등과 최적의 공사 추진 방안과 테스트베드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7월부터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위해 ‘충청권(청주‧세종구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사업과 ‘순환경제 혁신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착공하는 ‘충북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는 지난 9월 11일 발표한 ‘충북 모빌리티 기술혁신벨리’ 조기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 중 하나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충북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신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 내역2. 시험로 상세 내역
◦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 내역
구 분
주 요 내 용
부지면적
‣연면적 : 83,096m2(약 25,180평), 연장(L)=2.5km
주요시설
‣ 시험로(5개 구역)
① 도심구역 : 신호교차로, 회전 교차로, 자전거도로, 보행자도로, 신호건널목, 갓길주차구역, 버스정류장, U턴구간, 공사구간 등
② 야외구역 : 비포장로, 산악경사로, 등판로, 요철로 등
③ 주차구역 : 자율 Valet 주차장(2층)
④ 순환구역 : BRT 전용차로(1.6km)
⑤ 응용구역 : 다용도구간(User Defined Zone)
‣시험동(차량 개조, 가상 주차 등)
‣통합관제센터(시험차량 모니터링 및 데이터 수집)
◦ 시험로 상세 내역
구분
C-track 시험도로와 건축물 종류 및 목표 설계 기능
도심구역
신호교차로, 회전교차로, 자전거도로, 보행자도로, 자율 Valet 주차장, 신호건널목,
갓길주차구역, 버스정류장, U턴구간, 공사구간
EURO NCAP에서 요구하는 도심 사고 상황별 시나리오에서 안전성 평가를 위한 시험로
차량 센서의 횐경인지 능력, 인공지능 판단 능력, 충돌 회피 제어성능, V2X 통신 성능 등 평가
야외구역
비포장로, 산악경사로, 등판로, 요철로 등
험지도로 환경에서 환경·내구, 회생제동, 주행 안전성 평가
비포장도로 자율주행 성능 평가 (상용, 군용, 기타)
통합관제센터 : 시험차량의 실시간 모니터링
주차구역
자율 Valet 주차장 : 주차장 입구 정차 후 자율차량이 빈 주차공간을 인지하고 자율주행으로 안전 주차 기능 수행 (지상2층)
순환구역
BRT 버스전용차로 포함하는 2차선 자동차전용 순환로(길이 1.6km)
차선변경, 긴급 제동, 군집주행 등 평가
응용구역
다용도구간(25,000m2), 시험동(연면적 1,000m2)
다용도구간 : AES, 교차로 주행 등 표준 평가방법이 미확정인 횡방향(조향) 안전성
평가를 위한 유보 공간
시험동 : 실내에서 차량의 자율주행 개조 실험 및 평가 등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충북도, 내륙어촌 재생사업으로 살기 좋은 어촌 실현
- 괴산군, 단양군 활력 넘치는 내륙어촌으로 재탄생 -
충북 괴산군과 단양군의 내륙어촌 재생사업 재탄생이 멀지 않았다.
괴산군과 단양군은 지난 8월 14일 해양수산부에 내륙어촌 재생사업 기본계획을 제출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9월 10일 승인받았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내륙어촌 재생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착공해 2022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국비 포함 총사업비 104억원(괴산50, 단양54)을 투입한다.
내륙어촌 재생사업(어촌뉴딜300)은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환경 개선사업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
괴산군과 단양군은 지난해 12월 공모에 선정된 후 올해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전문가들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사 위탁업체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은 ‘휴양과 여유가 넘치는 리버피아 괴산’을 주제로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에 지역 어종인 올갱이 서식처, 토종어류 체험관, 수상레저 체험장을 조성한다.
괴산군은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내수면스마트양식단지, 괴강 국민여가캠핑장, 청소년 수련원 등 주변 수산시설과 관광자원 연계성도 충분한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사업성공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충북 대표 관광 일번지, 쏘가리 고향 단양은 이름에 걸맞게‘황금쏘가리의 금빛 찬란한 휴양체험 민물고기 테마파크’를 기치로 단양군 영춘면 상리에 쏘가리 인공산란장, 물고기 공원, 커뮤니티 복합센터 조성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특히, 다누리아쿠아리움, 체험형 민물고기 축양장을 운영 중이고 민물고기 우량종자생산시설도 금년도 12월 준공 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에 있어 주변연계사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충청북도 관계관은 “바다 없는 충북 내수면이 살기 좋은 내륙어촌으로 탈바꿈 하도록 도‧군‧지역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괴산군 어촌뉴딜300사업(내륙어촌재생)2. 단양군 어촌뉴딜300사업(내륙어촌재생)
참고자료 1
괴산군 어촌뉴딜300사업(내륙어촌재생)
□ 사업개요
❍ 사업위치 : 괴산군 괴산읍 제월리 954번지 일원
❍ 사업기간 : ‘20. 1. ∼ ’22. 12.(3년)
❍ 사 업 비 : 4,997백만원(국비3,498, 도비450, 군비1,049)
□ 주요사업
❍ 공통사업(505백만원) : 생태환경, 정주환경 개선
- 올갱이서식처(30,000㎡, 200백만원), 생태탐방로(500㎡, 305백만원)
❍ 특화사업(3,688백만원) : 생태문화관광
- 토종어류체험관(1,700㎡, 3,378백만원), 수상레저체험장(3,000㎡, 110백만원)
❍ SW사업(204백만원) : 역량강화
- 주민교육, 마케팅, 프로그램개발, 지역협의체 운영 등
❍ 사업지원(600백만원) : 설계비 및 감리비
□ 사업전체 계획도
참고자료 2
단양군 어촌뉴딜300사업(내륙어촌재생)
□ 사업개요
❍ 사업위치 : 단양군 영춘면 상리 67-1번지 일원
❍ 사업기간 : ‘20. 1. ∼ ’22. 12.(3년)
❍ 사 업 비 : 5,423백만원(국비3,796, 도비488, 군비1,139)
□ 주요사업
❍ 공통사업(3,039백만원) : 정주환경 개선, 기능편익시설
- 커뮤니티복합센터(1,125㎡, 2,400백만원), 민물고기인공산란장(120㎡, 100백만원),
주차장 및 남한강 안전진입로(539백만원)
❍ 특화사업(1,341.7백만원) : 휴식휴양, 생태체험
- 수변탐방로(2,000㎡, 80백만원), 물고기공원(1,350㎡, 417.7백만원)
낚거루선착장(230㎡, 221백만원), 생태조망대(210㎡, 394백만원)
누치젓갈체험(170백만원), 민물고기생태교육(59백만원)
❍ SW사업(678백만원) : 역량강화
- 홍보마케팅, 사업추진단 역략강화, 남한강 및 견지낚시 역사찾기, 북벽리버마켓운영 등
❍ 사업지원(364.3백만원) : 설계비 및 감리비
□ 사업전체 계획도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충북소방, 신속기동팀 드론 항공수색으로 인명구조
-드론 띄워 실종자 수색, 넓은 수색 범위에도 신속한 인명 구조-
충북소방본부(본부장)는 소방본부 소속 신속기동팀이 지난 9월 26일 14시경 충주시 노은면 국망산에서 실종된 30대 남성을 드론 항공수색으로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30대 남성이 부친과 성묘 중 실종되었다는 신고가 11시 42분 경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경찰 등 40여명의 수색인력과 함께 소방본부 신속기동팀도 실종자가 발생한 충주로 투입되어 13시 20분부터 드론수색을 실시했으며, 14시 경 이동 중인 요구조자를 항공 촬영으로 식별했다.
요구조자의 인상착의 확인을 통해 실종자로 판단한 신속기동팀은 실종자의 현재 위치와 이동 예상 동선을 육상 수색팀에 신속히 전파해 실종 2시간 여만에 실종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충북소방본부 신속기동팀은 대형 재난현장 역량강화 및 신속대응과 드론운영 등을 위해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확대운영을 앞두고 있다.
신속기동팀은 2020년 상반기 총 67건의 재난현장에 투입되어 초기 상황보고 및 지휘권 확립, 현장활동대에 드론 영상정보 제공 등을 통해 신속 초기대응 역할을 수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실종자 수색 현장 둥에서 드론의 활약으로 수색 범위와 기동력이 매우 향상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실종자를 빠른시간 내 구조하는 등 큰 활약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난현장 신속대응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소방, 특수구조대원 깊은 물 잠수 훈련
- 내수면 깊은 수심 수난사고 구조 골든타임 내 대응력 강화 -
충북소방본부(김연상 본부장)는 9월 25일(금), 28일(월) 양 일간 충주호에서 119특수구조단 소속 40여 명의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고도의 깊은 물 잠수훈련을 실시한다.
깊은 물 잠수훈련은 20m 이상의 수심에서 인명구조 및 사고 수습 등 현장대응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2018년도부터 매년 내수면(댐)과 해양에서 연 4회 이상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다.
충북에는 충주호와 대청호, 괴산호, 조정지 댐 등 수심이 깊은 지역이 많고 수상 레저 인구와 유람선 이용객 증가 등으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충북소방본부는 도내 구조대원 중 잠수기능사, 스쿠버 강사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기술테스트를 거쳐 전문 요원을 양성하고 있으며, 요원 일부는 최고 80m 수심에서 고난도 수중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주요 훈련 내용은 ▲감압병 등 잠수 질환, 감압 알고리즘 이해 ▲수중 줄 탐색 신호 및 수신호 ▲수중 수색 인양 및 가상 시나리오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 ▲대원별 임무수행 능력 극대화를 위한 레벨업 ▲피싱 캠 등 탐색장비를 활용한 인명수색 ▲비상상황 발생 시 대처훈련 등이다.
김연상 본부장은 “도내 깊은 물 수역 수난 사고에 대비해 강도 높은 전문구조 훈련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충북농기원,‘괴산 곤충산업 거점단지’활성화 포럼 개최
- 전문가 초청, 동애등에 거점단지 육성으로 지역 발전 방안 모색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9월 25일 농업기술원 곤충종자보급센터 교육실에서 충북 곤충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괴산 곤충거점단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괴산 동애등에 거점단지 지역 활성화와 미래전략을 주제로 국립농업과학원 박관호 박사의 ‘동애등에 산업 성공 필수조건’, 괴산군 안창균 팀장의 ‘곤충산업 가공 거점단지 운영방안’의 발표가 있었다. 이후 사료산업의 현황과 지역 활성화 방안의 방향성을 실무중심에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반려동물의 사료원료로 주목받는 동애등에는 현재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도 부합하며 국내외 많은 연구도 진행 중에 있다. 음식물 자원을 활용한 대량생산, 동물 사료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농업인과 산업체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농업인과 산업체간의 상호 협력적 관계가 미흡한 실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종자 보급, 농업인 단체 조직화, 거점단지 효율적 운영, 양어사료 제품 및 도내 유통, 품질관리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토의결과를 토대로 충북의 곤충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또한, 동애등에 생산자 단체와 유관기관의 협력관계를 잘 구축하여 충청북도가 곤충 사료화 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 김영호 연구개발국장은“동애등에는 전세계적으로 보편화 되어가는 곤충산업의 한 품종으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충북 거점단지가 국내 곤충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관련기관과 전문가 및 농업인들과의 유기적 협력관계가 성공의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괴산 곤충산업거점단지 활성화 포럼 개최
○ 일 시 : 2020. 9. 25.(금). 10:00~12:00
○ 장 소 : 충북농업기술원 곤충종자보급센터 교육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