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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북도, 도민안전 최우선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 발표 외 (5월27일 종합)

 

 

보도자료 목록

제 목 (5)

사진

ENG

담당부서

충북도, 도민안전 최우선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 발표

안전정책과

2024년 충청북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출동!

안전정책과

청주국제공항 삿포로 직항노선 기대감 높아진다

균형발전과

충북도, 2024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개최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충북형 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청사진 마련 시동

경제기업과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30

주요 간부회의

여는마당

 

×

×

×

09:00

확대 간부회의

소회의실

 

10:30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 브리핑

기자회견장

 

14:00

충북 체류관광의 중심을 꿈꾸다포럼

충북교육문화원

 

15:30

안전종합대책 설명회 및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

대회의실

 

16:30

K-유학생 유치 · 양성 업무협약식

여는마당

 

17:40

베트남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환영 만찬

그랜드플라자

 

×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도민안전 최우선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 발표

- 안전시스템 강화, 안전문화 확산, 안전전문성 제고 3개 전략 발표

- 궁평2지하차도 차수시설 설치, AI기반 119신고접수시스템, 안전충북 2030비전수립, 괴산댐 운영수위 개선, 도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등

 

충청북도는 27일 도민 안전 최우선, 안전충북 실현을 목표로 하는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을 발표했다.

 

충북도는 작년 7월 오송 지하차도 사고 이후 기존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시스템 개선 및 강화방안, 안전문화 확산 사업 발굴 등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전 실국이 참여하는안전충북2030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수차례의 보고회와 진행상황 점검을 거친 결과, 예방중심 안전시스템 강화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미래 지속가능한 안전 전문성 제고3개 전략과 이에 따른 33개 추진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3개 전략별 추진과제는 재해예방과 신속대응을 위한 핵심실천과제와 장기적 측면에서 도내 재난안전시스템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과제로 구분된다.

 

전략과제별 주요사업은,

 

예방중심, 안전시스템 강화개편 전략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선제적 사고예방, 지하차도 안전관리 강화,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 전환, 근본적인 미호강 치수대책 마련, 괴산수력댐 및 달천 치수능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여름철 호우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조사 및 특별점검(411개소23년대비 증161), 도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집중안전점검(1,300여개소)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강도 높게 실시하고, 상반기 도내 30개소 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설 설치 완료 지하차도별 4* 담당제를 실시하여 꼼꼼한 사전예찰을 추진한다.

* 도로관리청 1, 읍면동 1, 이통장자율방재단 1, 경찰관서 1

 

특히, 지난해 사고가 발생했던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는 최고높이 4.3m, 직선 연장 520.7m의 차수벽 설치사업을 통해 침수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지하차도 이용자와 도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 정기적인 위기관리 매뉴얼(34) 정비재대본 임무숙지 훈련을 통한 공무원들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 신고자의 통화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AI기반 119신고접수시스템 구축(10월 중), 소방차량 영상전송시스템 설치 확대사업(46대 추가, 6월 중)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천범람과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미호강 치수사업은, 우기 전 미호강 고속철도교 일원 퇴적구간 및 석화천 6km 구간을 우선 준설하고, 강외지구 하천정비사업 신설제방(L=1.68km)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 한다. 장기적으로는 하천기본계획 설계빈도 상향 및 미호강 오송구간에 대한 대규모 준설을 환경부에 건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시 월류 및 상습 침수 위험이 있는 괴산댐과 달천은 홍수기와 기상특보시 댐 운영수위를 개선*하고, 괴산댐 상류지역에 저류지를 설치하여 월류 및 침수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다.

* (현행) 홍수기 133m, 기상특보시 130m (개선) 홍수기 130m, 기상특보시 128.65m~119.65m(점검터널 개방)

 

도민 안전문화 의식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전략으로, 금년부터 도민안전보험에 자연재난 상해보험을 신설하여 사망자에 국한되었던 보장을 부상자까지 확대하고, 기존 10개의 공통보장 항목에 사회재난 사망특약, 성폭력 범죄피해상해 등 3개 항목*을 추가하여 확대 시행하고 있다. * 사회재난 사망특약, 성폭력 범죄피해, 성폭력 범죄상해

 

또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인 도민안심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취약계층 찾아가는 안전문화 교육 실시 등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미래 지속가능한 안전 전문성 제고 전략으로는, 충북의 미래 비전과 전략과제 마련을 위한 충북 재난안전 비전 2030 연구용역 추진 재난안전 통합관제 구축사업 추진을 통해 충북의 미래 중장기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행정기관의 제한적 역할을 보완해 줄 충북안전재단 설립 추진, 재난안전연구센터의 연구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안전기관의 육성과 재난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재난안전부서 공무원의 인사우대와 수당 지원 등 처우개선을 위한 전향적인 제도 검토를 통해, 역량있는 우수 공무원이 재난안전 부서에서 근무, 장기재직하여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극한호우, 감염병, 대형화재, 신종재난 등 대형화다양화된 형태로 발생하는 최근의 재난 상황속에서 도의 역할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라며, 재난안전관리 강화전략을 바탕으로 도민 안전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꼼꼼하게 추진하면서, 미비점이 있다면 끊임없이 보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나칠 정도의 사전 예방 활동과 재난안전 대비대응 체계 구축에 도정 역량을 결집하여 도민안전 최우선, 안전한 충북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년 충청북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출동!

-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 및 도민안전종합대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는 27일 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 차태환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북협의회(이하 안문협) 공동위원장, ·시군 안전관련 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과 2024년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출범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2023년 울산시에서 시작한 어린이 안전 보완관 제도를 금년도 행정안전부에서 17개 시도로 확대 추진함에 따라 시행하게 되었다.

 

충북도에서는 4월부터 11개 시군 29개의 학교를 선정하고 130명의 어린이 안전히어로를 모집·선발하였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정식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릴때부터 안전에 관심을 갖고 안전의식을 체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학교 주변 위험요소 신고 안전체험교육·안전캠페인 등 안전문화 활동 참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과 함께 2024년 충청북도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에서는 도민의 안전한 삶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교통분야 사회재난(화재붕괴)분야 범죄자살 분야 생활안전 분야 감염병 분야 자연재난 분야 등 부서별 6대 분야 26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안전종합대책과 도민안전 분야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최근 다양해지는 위험요소에 대해 도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변화와 기후위기 재난 상황등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도민 안전 최우선, 안전 중심 충북 실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이 자리에 참석한 민관이 함께 힘써달라미래 세대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을 축하하며, 어린이들이 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같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국제공항 삿포로 직항노선 기대감 높아진다

-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 관계자 충북도 방문 -

 

일본 삿포로시의 관문공항인 신치토세공항을 운영하고 있는 홋카이도공항그룹(HAP)의 토미타 히데키(Tomita Hideki) 영업개발본부장(상무이사)을 비롯한 관계자 일행이 27일 충북도청을 방문하였다.

 

HAP 관계자 일행은 이날 청주공항과 자매공항 협약을 체결한 후, 충북도청을 찾아 김명규 경제부지사와 청주~삿포로 직항노선 개설과 관련한 현안사항을 논의하였다.

 

그동안 에어로케이항공()이 삿포로 노선 취항을 위해 실무준비와 현지 협의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현지 신치토세공항의 지상조업 여건이 맞지 않아 취항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토미타 히데키 본부장에게 삿포로 노선이 조속히 운항 될 수 있도록 에어로케이항공()의 지상조업 여건을 개선하는데 지원과 협력을 요청해 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재 삿포로 정기편은 인천공항에서만 취항하고 있다인천까지 가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여 많은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삿포로 노선 개설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2024년 성별영향평가위원회 개최

-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10명 위촉 및 대상사업 선정 -

 

충청북도는 27일 도청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충청북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도의원, 교수,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등 위촉직 10명과 정선용 행정부지사 등 당연직 위원 4,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충청북도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성별영향평가의 기본방향, 기준과 방법, 정책개선 등 제도의 운영 및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성별영향평가 제도는 법령, 계획,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정책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2024년 충청북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의 활발한 논의도 이어졌다.

 

위원회는 도의 정책 중 일자리, 4차산업, 청년 지원, 안전사업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성별영향평가가 필요한 사업 30건을 선정해 정책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자들의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하여 교육 및 1:1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성인지 관점의 개선안을 도출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조례, 사업, 계획, 홍보물 등에 대해 총 220건의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여성뿐 아니라 장애인, 노인 등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건립, 성별고정관념이나 외모 지상주의를 배제하고 남녀노소 이미지를 사용한 홍보물 제작 등 다수의 개선사례를 도출하였다.

 

충북도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체계적인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합리적인 정책개선을 도출하여 실질적 성평등에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형 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청사진 마련 시동

-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충청북도는 27일 충북연구원에서 서비스산업 관련 외부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식서비스산업은 기술, 정보, 혁신 및 R&D 성과 등 집약된 지식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을 의미하며, ·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과 구별되는 개념이다.

 

충북 경제는 그동안 제조업 중심의 양적성장을 해왔으나,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선진경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의 균형성장 전략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충북도는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충북의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제조업의 지식서비스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전환하고, 충북에서 집중육성할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용역에는 국내외 정책동향 및 분석을 통해 지식서비스산업의 시장가치, 산업적 확장성을 분석 지식서비스산업 사례분석을 통한 충북에 적용·활용할 요소 도출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현황 및 여건 실태분석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전략 수립 및 핵심사업 발굴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계획 방향 제시 등을 담을 계획이다.

 

충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충북 경제가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 먹거리로서 충북이 육성해야 할 지식서비스산업 핵심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청년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인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

 

회의개요

일 시 : 24. 5. 27.() 14:30 ~ 15:30

장 소 : 충북연구원 3층 중회의실

참석대상 : 자문위원* 12명 정도

* 산업연구원 김천곤 서비스산업연구본부장, 산업연구원 이상현 서비스산업혁신실장

대전세종연구원 양준석 책임연구원, 충북대 국제경영학과 김상기 교수

 

주요내용 : 과업개요, 수행방법 및 추진계획, 질의응답 등

 

진행순서

 

시간 계획

내 용

비 고

14:3014:33

(03’)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사회 : 경제정책팀장

14:3314:35

(02’)

인사말씀

경제부지사님

14:3515:00

(25’)

착수보고

충북연구원 이유환 박사

15:0015:30

(30’)

질의응답, 의견수렴 등

주재 : 경제부지사님

15:30

 

폐회

 

 

 

향후계획

전문가 자문회의(수시), 지역 경제 기관·단체 등과 관련 토론회 개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24. 8.) 및 최종보고회(’24. 10.)

 

 

연구용역 개요연구용역 개요

 

 

용 역 명 :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용 역 비 : 36,000천원(협상에 의한 계약)

용역기간 : ’24. 5. 10. ~ 11. 5.(6개월)

수행기관 :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유환 연구위원)

주요내용 : 충북형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전략 및 핵심사업 발굴

 

 

붙임

 

연구용역 과업 내용

 

 

지식서비스산업 개념 정의 및 정책 동향

지식서비스산업 정의 및 산업분류, 제도적 여건 현황

국내외 정책 동향 및 현황 분석을 통해 지식서비스산업의 시장가치 및 산업적 확장성으로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당위성 확보

 

국내 지식서비스산업 현황 및 사례분석

국내 지식서비스산업 현황 분석

수도권 등 지식서비스산업이 활성화된 지역의 사례를 집중 분석으로 주요 특장점 및 시사점 도출하고, 충북에 필요한 핵심요소 발굴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현황 및 실태조사

충북 지역경제 및 산업구조 현황 분석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현황 및 산업특성 분석

기업데이터를 통해 충북 기업 거래관계 네트워크 분석(실태조사)으로 핵심사업을 도출하는 타당성 확보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생태계 분석

 

충북 지식서비스산업 활성화 전략 수립

여건 분석 기반 전략 방향 도출

비전, 목표, 전략, 과제 등 비전체계 수립

실행전략 및 과제를 기반으로 핵심사업 도출

사업수행 연차별 로드맵 수립

 

기대효과 및 지원방안

정량적·정성적 기대효과 분석(경제적 파급효과 등)

사업수행체계 구축방안 및 제도적 지원방안

지식서비스산업 전문인력 수급 계획 및 양성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