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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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
담당부서 |
▸ ‘충청북도 농산업의 숨은 고수’ 간담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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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과 |
▸ 김충청북도, ‘제17회 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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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정책과 |
□ 금일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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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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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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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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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주요현안 보고 |
여는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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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업무결재 · 현안보고 |
집 무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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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청회 |
충북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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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충북 농산업의 숨은 고수」초청 간담회 |
여는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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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접견 |
여는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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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농산업의 숨은 고수’간담회 개최
-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 청취, 농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 -
김영환 지사는 1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농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숨은 고수(농업인재, 이하 고수)를 만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수들의 고소득 비법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내 농업인의 고소득 창출과 농산업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농촌인구 고령화, 일손부족 등 농업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충북 농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고수의 경험과 지혜는 큰 자산”이라며, “고수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우리도의 많은 농업인들이 고소득 창출로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지난 8월 시군별 농산업분야 숨은 고수의 발굴을 추진해 왔으며,
연소득이 1억원 이상이면서 독자적인 영농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농업인의 발굴을 시군에 요청했으며 81명을 추천받았다.
도는 고수들이 현장경험 및 기술소개 특강, 농업기술 현장학습 강의, 초보농업인(귀농인, 청년농부 등) 기술지도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충북 농산업의 숨은 고수’ 초청 간담회 계획
개 요
❍ 일시/장소 : 2024. 9. 19.(목), 16:00~17:00 / 여는마당
❍ 참석인원 : 14명 정도(도 4, 숨은 고수 10시군별대표) ※ 지사님 주재
❍ 주요내용 : 충북 농산업 발전방향, 1억 농부 실현방안 등 논의
※ 한국농업방송(NBS)에서 간담회 스케치 영상 촬영 예정(10분 정도)
진천 이정일님 촬영 연계(프로그램명 ‘역전의 부자농부’)
진행일정
시 간 계 획 |
소요 |
내 용 |
비 고 |
16:00~16:07 |
07‘ |
숨은 고수 타이슬링 수여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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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6:10 |
03‘ |
지사님 인사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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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7:00 |
50‘ |
자유토론 - 농산업 발전방향, 1억 농부 실현방안 등 |
(주재) 지사님 |
※ 지사님께서 숨은 고수의 목에 타이슬링을 걸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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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숨은 고수 발굴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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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간 : 2024. 8. 6. ~ 8. 19. ❖방 법 : 시군별 추천(10명 내외) ❖기 준 : 아래 조건 ①~④를 모두 충족하는 농업인
❖발굴인원 : 총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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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17회 치매극복의 날’기념행사 개최
치매 유공자표창, 치매愛 사랑 담는 작품전시회 -
어르신들의 열띤 경연 및 축하공연 펼쳐져 -
충북도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인 ‘2024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20일 청주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승환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이상식, 이동우 충북도의회 의원,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및 치매관련 유관기관 임직원, 어르신 공연팀 및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와 충청북도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충북노인건강문화대축제로 실시한다.
이날은 치매관리 사업 유공자 표창, 어르신들의 열띤 경연 및 축하공연, 치매안심센터 작품 전시회, 노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열린 작품 전시는 도내 14개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들의 공예, 원예, 아트작품 등이 다양하게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도민들이 치매에 관심을 갖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활기차고 당당한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