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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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충북도, ‘2024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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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정책과 |
▸ 충북-야마나시현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초청설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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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
▸ 충북도, ‘제239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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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운영과 |
▸ 충북농기원, 분원 신설에 따른 업무협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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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
□ 금일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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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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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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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국외출장(10. 26. ~ 10. 31.) |
영국,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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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2024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참가
- 소부장뿌리기술대전 바이오 특화단지관 운영 -
충북도는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4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 홍보 및 소부장 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바이오 특화단지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소부장 뿌리산업의 대표행사인 ‘소부장뿌리기술대전’은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업들과 정부와 기관들이 참여하여, 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여 비즈니스로 연계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 소부장과 뿌리산업’이라는 주제로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충북도는 특화단지관 4개 부스, 기본부스 1개를 운영하며 샘표식품, 마이크로디지탈, 움틀, 바이온팩, 셀트리온제약, 이앤에스헬스케어, 이셀 등 바이오 소부장 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필터, 배지, 배양백, 진단키트 등 각 기업 제품 및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7월 20일 충북 오송, 광주, 대구, 부산, 경기 안성 등 전국 5개 지역을 바이오, 미래차, 반도체 등 국가 신산업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한 바 있다.
충북도는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LG화학, 대웅제약, GC녹십자 등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190여 개의 협력기업과 산·학‧연‧병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R&D, 실증지원센터 구축, 인력양성, 규제개선 등 국산 소부장 제품 개발에서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수요-공급기업 간 교류의 장이 되고 참여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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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부장뿌리기술대전 개요 |
□ 행사개요
❍ 행 사 명 : 2024 소부장뿌리기술대전(TECH INSIDE SHOW 2024)
❍ 일 시 : 2024. 10. 30.(수) ~ 11. 1.(금) (3일간), 10:00 ~ 17:00
❍ 장 소 :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KIAT, KEIT, KITECH, KITIA, KOTRA 등
□ 특화단지관 구성
❍ (목 적) 산업공급망(소재·부품·장비·뿌리산업 등) 기업의 중요성과 전시를 통한 비즈니스 협력 교류의 場 마련 및 글로벌 미래비전 제시
❍ (참여대상) 9개 특화단지
- 부산(전력반도체), 충북오창(이차전지), 충남천안·아산(디스플레이), 광주(자율차부품), 대구(전기차모터), 충북오송(바이오), 경북·전남(국가첨단), 전북전주(탄소소재)
※ 불참(2) : 경기, 경남창원 / 1개 부스 참가(2) : 경북, 전남 / 소개영상만 참여 : 부산
□ 우리도 소부장 참여 계획(안)
❍ 전시규모(소요비용) : 4개 부스
❍ 전시내용 : 충북 오송 소부장 추진사업 / 7개사 참여
구분 |
전시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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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사업 |
소부장 개요, 테스트베드, R&D, 인력양성, 추진단, 규제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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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7개사) |
특화 단지관(6) |
➀필터(움틀), ➁배지(샘표식품), ➂진단키트(케이런),➃배양백(마이크로디지탈), ➄멸균백(바이온팩), ➅완제(셀트리온제약) |
일반부스(1) |
➀일회용백·장비(이셀) |
충북-야마나시현 관광 협력 강화를 위한 초청설명회 개최
- 충북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고, 실질적 관광 교류 방안 논의 -
충청북도는 자매도시인 일본 야마나시현과의 실질적 관광 교류를 위해, 야마나시현 관광 관계자들을 초청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4일간 충북 일대를 탐방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청주, 단양, 충주, 증평 등 충북의 주요 관광지를 사전 답사하며 양 지역의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향후 관광 교류 사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일정은 ▲청주 청남대 방문을 시작으로 ▲단양의 도담삼봉·만천하스카이워크·구인사, ▲충주의 활옥동굴·중앙탑 및 천연염색 체험, ▲증평 벨포레 리조트 투어 등 충북의 독창적인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특히 팸투어 첫날인 29일에는 청남대 국무회의실에서 충북관광협회 및 일본 인아웃바운드 여행사들과의 실무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 상품 교류와 판매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일본 야마나시현에서는 관광문화・스포츠부의 주요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충북의 개성 넘치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가 일본 내에서 충북 관광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양 지역의 연계 관광 상품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수 충청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이 일본인 관광객의 충북 방문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충북 관광객 1억 명 달성을 위해 다양한 해외 지자체와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제239회 청풍아카데미’ 개최
–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 안지연 해브썸뮤직 대표 초청 특강 -
충북도는 30일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39회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음악평론가이자 ‘반가워, 오케스트라!’의 저자인 해브썸뮤직 안지연 대표를 초청해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는 오케스트라 속 악기들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연주를 들으며 나에 대한 발견과 함께 만들어가는 하모니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 대표는 “성공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다른 악기와의 하모니도 필요하지만, 그전에 본인의 악기를 알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배워야 한다.”면서 “우리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하모니를 위해 애를 쓰면서 살아가지만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보살펴 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돌아보면 나에 대한 고민 없이 많은 사람에게 하모니를 맞추려 살아왔겠지만, 가끔은 멈춰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추구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다 보면 자신을 보살필 수 있는 방향이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북도는 다양한 주제의 청풍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공직자 역량 제고 및 자기계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239회 청풍아카데미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
강의개요
❍ (일 시) 2024. 10. 30.(수) 10:00
❍ (장 소) 도청 대회의실
❍ (인 원) 200여명
❍ (주 제)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
❍ (강 연 자) 안지연 해브썸뮤직 대표
세부일정
시간계획 |
주요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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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05 |
5‘ |
강사소개 |
총무팀장 |
10:05~11:55 |
110‘ |
특강 |
안지연 강사 (해브썸뮤직) |
11:55~12:00 |
5‘ |
질의응답 및 폐회 |
총무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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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연 해브썸뮤직 대표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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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 안지연(해브썸뮤직 대표, 음악평론가) ‣ 학력 및 주요약력 - 독일쾰른음대(아헨) - Tonsatz 전공 - 김포대학 외래교수 - CBS “아름다운 당신에게” 작가 - 음악전문잡지 “Chori & organ” 기자 - KBS 열린음악회 원고작성 - <반가워, 오케스트라!> 저자 |
충북농기원, 분원 신설에 따른 업무협의회 개최
- 2025년 개원할 분원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의견 수렴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29일 영동군 용산면사무소에서 도내 남부권(보은, 옥천, 영동) 기관, 과수 묘목 업체 관계자와 농업경영인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분원 신설에 따른 업무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분원 운영에 대한 도내 남부권 농업 관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분원 신설 배경, 그간의 추진 경과와 담당하게 될 업무 설명에 더불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조기에 안정적으로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면서, “분원을 성공적으로 출범시켜 남부지역 균형발전과 스마트 농업기술 정착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원 분원은 남부권 농업의 강점인 과수와 묘목 산업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고, 지역특화 작목의 연구개발 및 육성을 위해 영동군 용산면에 2025년 2월 개원할 예정이다.
◇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공사 현장 방문
◇ 농업기술원 영동분원 공사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