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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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충북도,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일본 King SkyFront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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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정책과 |
▸ 충청권 일본 관광시장 공략... 일본 관광객 유치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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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
▸ 제천엑스포에 최첨단 미디어아트 전시로 엑스포의 품격을 높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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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엑스포조직위 |
▸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조달기업박람회 부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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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소통과 |
▸ 충청북도, 축사 전기화재 예방 위해 전기설비 점검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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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산과 |
▸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확산 대비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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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과 |
□ 금일 주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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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장 소 |
비고 |
관련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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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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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대표단 일본 방문(6.26.~6.28.)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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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일정 및 자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충북도,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해 일본 King SkyFront 방문
- 개방과 혁신을 통한 바이오 생태계 구축 협력, Osong Bio 2025 초청 -
충청북도는 일본 바이오 R&D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가와사키시와 가와사키시에 위치한 King SkyFront를 방문해 바이오 생태계 벤치마킹 및 교류 물꼬를 트고, ‘K-바이오 스퀘어’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요청하였다.
충청북도 대표단은 먼저 노리히코 후쿠다 가와사키시장을 예방해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와 K-바이오 스퀘어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양 지역간 바이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King SkyFront가 개방과 혁신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 등을 면밀히 탐구했다.
대표단은 이어, 미국 보스턴의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BioLabs와 협력하고 있는 iCONM(나노의약혁신센터*)을 방문했다.
* 나노합성, 분석, 동물실험 등 다양한 R&D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 산업 활성화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가와사키산업진흥원이 운영
BioLabs와 iCONM 간 협력 모델은 민간·공공·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미국형 오픈이노베이션을 아시아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첫 사례로,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대표단은 일본의 실험동물 연구 및 전임상 평가를 선도하는 공익재단법인 실험동물중앙연구소(CIEM, 이하 ‘실중연’)를 찾아, 노무라 류타 이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노무라 이사장은 King SkyFront 조성 초기부터 핵심적 역할을 해온 인물로,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의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공동연구 및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충청북도는 KASBP(재미한인제약인협회), KAIST GCC와 함께 준비하고 있는 ‘Osong Bio 2025’에 노리히코 후쿠다 가와사키시장과 노무라 이사장을 초청했다. 노무라 이사장은 Osong Bio 2025의 주제인 ‘건강한 노화’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일본 방문은 충청북도가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구체화 하는데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가와사키시와 주요 기관들과의 협력에 대한 물꼬를 튼만큼, ‘K-바이오 스퀘어’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ng SkyFront는 1970년대만 해도 중공업 중심지역이었으나, 현재는 일본 대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하였고, 아시아 최초로 BioLabs 유치에 성공했으며, 현재는 하네다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동북아시아 의료관광 도시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King SkyFront에 위치한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NIHS)는 iPS(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 연구 관련 국제표준(ISO) 가이드라인을 주도하고 있어 충북도의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조성 사업 성공을 위해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어 왔다.
충청권 일본 관광시장 공략... 일본 관광객 유치 속도
-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일본(도쿄,오사카) 관광설명회 등 개최 -
충북도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해 현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진행하고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해외 마케팅은 충청권과 일본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특히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노선 대부분이 일본 노선이라는 점에서 일본은 가장 접근성이 높고 실효성 있는 시장이다. 항공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교통 접근성과 백제문화라는 친숙함은 충청권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핵심 조건이다.
협의회는 일본 내 주요 여행사들을 방문하여 충청권 관광자원의 매력을 소개하고, 단체 및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도쿄 및 오사카에서 한큐교통사, 난카이국제여행, HIS여행사, 요미우리여행, 니혼료코, 월드항공 여행사 등 대표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의 호수 관광지와 웰니스 관광, 대전의 자연 및 도시공원, 0시축제, 세종의 자연 친화 관광지, 충남의 공주·백제문화 관광자원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관광설명회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테마별로 소개하고, 참가한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과 충청권 방문에 필요한 실무 정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더불어 충청권 주요 관광지를 담은 동영상 상영, 기념품 증정 등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하여 충청권 관광의 인지도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인수 관광과장은 “일본은 청주국제공항과 도쿄,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나고야 등 7개 도시간 활발한 운항으로 항공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시장”이라며 “이번 일본 세일즈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마케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향후에도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최첨단 미디어아트 전시로 엑스포의 품격을 높이다!
- 총 7억원 상당의 미디어아트 작품 4점 엑스포 기간 동안 무상 전시
- 프랑스 그랑팔레 Art Capital 출품작,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 전시 예고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환)는 6월27일 제천시장실에서 국내․외 미디어아트 분야를 선도하는 팀 피보탈(TEAM PIVOTALL)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팀 피보탈(TEAM PIVOTALL)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까지 한 달간 열리는 엑스포 기간 동안, 총 7억원 상당의 미디어아트 작품 4점을 무상으로 전시한다. 작품은 주제전시관 도입부에 설치돼 관람객들은 전시관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천연물의 세계를 몰입형 예술 작품으로 체험할 수 있다.
팀 피보탈(TEAM PIVOTALL)은 세계적 수준 미디어아트 전문가 세 명이 참여한 그룹으로 넷플릭스 ‘피지컬:100’ 프로덕션 디자인, 아트 디렉팅을 맡은 유재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미디어서버시스템을 디자인한 추봉길 테크니컬 디렉터, 국립중앙박물관 ‘Brillinat’(2024)와 제주 ‘빛의 벙커’(2021)를 연출한 장수호 미디어아트 디렉터이다.
이번 엑스포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프랑스 그랑팔레 아트 캐피탈(Art Capital)에 출품된 대표작으로, 천연물을 디지털 스캐닝하여 가상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사운드 파동을 시각화한 영상, OLED 키네틱 장치로 구현된 해안 풍경 등으로 구성되어, 천연물의 물성을 표현한 예술성과 기술이 결합된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팀 피보탈(TEAM PIVOTALL)의 장수호 감독은 이번 엑스포 주제전시관 및 체험관의 영상 제작에도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전시 연출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 그룹과의 협업으로 엑스포의 문화·예술적 품격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전시를 통해, 한방천연물이 지닌 가치와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조달기업박람회 부스 운영
- 7개 지자체 참여해 열띤 고향사랑기부 홍보활동 펼쳐 -
충청북도는 6월 26일부터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리는 2025년 충북조달기업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열띤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북도와 도내 6개 시·군(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이 충북 농협의 협조를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차원에서 공동으로 참여해 홍보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개막식날에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안내 및 우수 답례품 전시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제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자연스러운 기부 참여를 이끌어 냈다.
최병희 행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로 고향사랑기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자 시·군 및 농협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연초부터 온·오프라인 홍보와 고액기부자 유치에 박차를 가해 6월 20일 기준 2,606건의 기부를 받아 모금액 3억원을 돌파하였으며, 향후에도 충북을 향한 고향사랑기부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축사 전기화재 예방 위해 전기설비 점검 본격화
-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협업... 전기화재 예방 총력 -
충청북도는 축사 내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전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축사 전기 안전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올해 첫 추진한다.
축사 화재는 전체 화재 발생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낮으나 전체 화재 피해액의 12.7%를 차지할 만큼 단일 화재당 재산상 피해가 매우 크고 위험성이 높아 축사 전기시설의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협업하여 추진하였으며, 도내 축산 농가 26호를 대상으로 300만원 한도내에서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6일,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축산농가 2곳에 도 관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하고, 실제 농가의 전기안전 상태를 진단하면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전문 기술 인력을 투입해 분전반, 배선, 차단기 등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분전반 등 주요 설비에 쌓인 먼지와 분진을 제거하고, 절연 성능 유지를 위해 절연세정제(BTS)를 도포하여 축사 전기시설의 안전성을 높였다.
최동수 축수산과장은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축사 내 전기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축산농가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연내 전 대상 농가 점검을 마무리하고, 효과적인 개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확산 대비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교육’ 실시
- 도내 읍면동 공무원 대상 교육 통해 사업 실행력 높여 -
충북도는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내 읍면동 공무원을 대상으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교육’을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는 ‘통합지원창구’ 업무를 담당할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 통합판정조사의 이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통합지원창구’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으며, 이를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제도 안착 기반을 강화했다.
충청북도는 그간 진천군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부 시범사업을, 괴산군, 음성군에서 충북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10개 시군(진천군 제외)이 보건복지부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시군이 통합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정책이다.
특히, 읍면동 ‘통합지원창구’는 정보 제공 및 안내, 사전조사, 대상자 신청 및 접수, 통합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참여, 대상자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기봉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충북도는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조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해왔으며, 이번 교육이 읍면동 통합지원창구의 역할을 이해하고 통합지원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
업무보고 자료 |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교육 보고
□ 교육개요
○ 일 시 : ‘25. 6. 27.(금) 09:30 ~ 17:30(7시간)
○ 장 소 :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C동)
○ 참석대상 : 160명(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담당자)
○ 주요내용
-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
- 통합판정조사와 전문기관 협업체계
- 통합지원 업무절차 이해와 적용
□ 세부일정
구 분 |
주 요 내 용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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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09:50 |
20‘ |
◦접수 및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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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10:00 |
10‘ |
◦교육과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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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2:00 |
120‘ |
◦돌봄통합지원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방향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지방정부의 역할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 |
12:00~13:00 |
60‘ |
◦점심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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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5:00 |
120‘ |
◦통합판정조사와 전문기관 협업체계 ▸통합판정체계의 이해 ▸통합지원 사업에서 공단의 역할, 사업 연계 및 모니터링 |
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 정언주 팀장 |
15:00~17:00 |
120‘ |
◦통합지원 업무절차 이해와 적용 ▸전주시 통합돌봄사업 소개 ▸통합지원 업무절차(시군-읍면동) |
전북 전주시 복지자원발굴팀 한진아 팀장 |
17:00~17:30 |
30‘ |
◦교육평가 및 퇴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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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 |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
□ 통합지원 제도 개요
○ (목 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Aging in place)하도록 돌봄지원을 통합하여 제공
○ (대 상 자)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등
○ (지원내용) 보건의료(진료, 간호, 재활, 호스피스, 복약지도 등),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
○ (지원절차) 통합지원 ➊신청 → ➋조사 → ➌판정 → ➍지원계획 수립 → ➎통합지원 제공 → ➏모니터링
□ 의료‧돌봄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흐름도
□ 우리도 추진현황
○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全시군 기반 구축
- (예산지원) 진천정부시범, 괴산‧음성충북특화
- (기술지원) 10개시군진천군제외
○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역량 강화 사업 추진
- 시군 역량강화 교육(40명) : 6. 17.(화)
-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교육(160명) : 6. 27.(금)
- 시군 실행계획서 컨설팅(11개 시군) : 8~9월 중
- 충청북도 의료요양돌봄 정책포럼(120명) : 9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