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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충주시, 충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행사 풍성 외 (8월29일 종합)

 

 

 

충주시, 2025년 제2회 추경예산 17,643억 원 편성

민생회복 소비쿠폰·생활 인프라 확충 등 역대 최대 규모 -

 

충주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7,643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761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총예산 규모로는 역대 최대치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15,842억 원, 특별회계는 1,801억 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세출은 산업 및 서민경제 757억 원(43%) 국토·지역개발 321억 원(18.2%) 교통·물류 206억 원(11.7%) 농림·축산 167억 원(9.5%) 문화·관광 63억 원(3.6%) 등 순으로 책정됐다.

 

시는 중앙정부의 민생안정 기조에 맞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편익 인프라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민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을 위해 국·도비와 연계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612억 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지원 35억 원을 편성했으며,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18천만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무임교통 사업 카드시스템 구축 2억 원 전 시민 인플루엔자 접종 6억 원 응급의료기관 지원 3억 원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3천만 원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19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충주 포스코 부지 매입 151억 원 수안보 도시재생 40억 원 주차환경 개선사업 15억 원 노상 주차장 조성 86천만 원을 투입한다.

 

시민 휴식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전천후 론볼장 등 체육시설 13억 원 복합체육센터 10억 원 반다비 체육센터 9억 원 충주시 물빛길 조성 10억 원 라바랜드 리모델링 5억 원 탄금호 자전거 연계거점 36천만 원 문화회관 리모델링 22천만 원 시립미술관 19천만 원 등을 투자한다.

 

이 밖에도,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디지털농업 실증연구소 부지매입 35억 원 벼 건조비 지원 11천만 원 친환경인증농가 생산장려금 6천만 원 등도 반영됐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정과 시민 편익시설 투자로 민생과 성장의 균형에 중점을 뒀다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99()부터 시작되는 제29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916()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세계로 가는 충주시 택견, 필리핀에 뿌리내려!

-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택견동아리 해외전수관 개관 등 택견 거점으로 자리 잡아 -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택견 세계화 사업을 위해 추진한 성과 확인과 현지점검을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택견 세계화를 위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필리핀 택견 현지 지도자 육성은 협회 소속 박종보, 유종수 사범이 7월부터 현지 사범으로서 공을 들여온 것으로, 시와 협회는 성과 확인과 현지점검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먼저 26마리아 루즈 빌체스(Dr. Maria Luz Vilches)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대학 택견동아리 활성화 방안과 체육학부 택견 정규과목의 지속적 개설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필리핀 스포츠 위원회 관계자와 만나 필리핀의 스포츠 방향과 택견과 접목할 방법에 관해 회의를 진행했다.

 

27일에는 퀘손시청을 방문해 조이 벨몬테(Joy Belmonte) 시장으로부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현황을 청취하고 택견 보급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택견전수관(SPAR Gym, VS Fight Club) 2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 아테네오 대 마닐라 대학교 택견동아리의 택견전수관 개관식을 진행한 뒤 현판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필리핀 전통 무예인 아르니스카마오 단체의 대표 라이언 크루즈 지알로고 (Ryan Cruz Gialogo)와 미팅을 진행하며 아르니스 무예와 택견의 공동 발전과 무예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의 가장 큰 성과는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택견 동아리방이 정식 전수관으로 개소해 대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택견전수관을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으로, 학생들의 활동에 힘입어 더욱 적극적인 택견 활성화가 예상된다.

 

또한 지난 택견 정규과목 개설을 통해 현지 지도자 양성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해당 대학이 앞으로 필리핀 택견 보급의 거점으로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대식 총재는 마닐라 대학 내 택견전수관 개관은 1990년대 대한민국 택견 유행이 한창이던 때를 떠올리게 한다라며, “택견의 경쟁력이 강화된다면 지역 대학 등 택견 르네상스가 다시 열릴 것이라 믿으며, 택견 저변 확대를 통해 세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에 충주시립택견단원 등 전문성 있는 택견지도자를 파견해 동남아 지역의 택견 거점으로 만들겠다라며, “대학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한국문화 대표 콘텐츠와 연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는 지난 20235월 한국택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무예 택견교육 및 필리핀 현지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택견대회 참여와 협회의 택견 사범 파견 등 택견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행사 풍성

- 작가와의 만남, 공연, 도서관 책마당,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최은숙)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충주시 공공도서관 12곳에서 9월 한 달간 진행되며, ‘읽기예보 : 오늘읽음, 내일맑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대회,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시립도서관은 96일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 <영화가 된 소설, 음악으로 읽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달을 연다.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야기와 함께 그 속의 음악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는 책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일에는 시립도서관 야외에서 도서관 책마당이 펼쳐진다.

 

이날은 책읽는충주올해의 대표도서 어떤 어른의 김소영 작가와의 만남 옴니버스 넌버벌 광대 인형극 <퍼펫박스> 벌룬 공연 동화 속 주인공 그리기 대회 동화 속 캐릭터 손거울&마그넷 만들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분관에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충주도서관에는 어린이 동화 뮤지컬 <라이트 형제> △『마이 가디언이재문 작가와의 만남 바람떡 만들기 원형 접시 만들기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책공방>이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좋아하는 책과 사진 한 컷 나만의 보냉백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문을 연 호암도서관에서도 <달빛천사> 이용신 성우와의 만남 만화책 속 명장면 월드컵 12일 만화캠프 등 만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원화 전시 두배로 대출 화끈한 연체 해제 사서추천 도서목록배부 등 책과 관련된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내일의 읽기예보가 맑음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별 상세 일정 및 사전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chungju.g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64월까지 진행,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의료 확충 및 보건 의료체계 강화 기대-

 

 

충주시는 2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용역은 20264월까지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과 보건과장 등 시 관계자와 충주의료원, 건국대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충주별산부인과, 충주시의사회 대표자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에이치엠엔컴퍼니 신승훈 대표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 연구 방법, 주요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 의료체계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료계와 시민 양쪽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보건의료의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나가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충주시,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9월 한 달간 진행

- 21만 보 걷기·카카오톡 채널 인증 미션 -

- 추첨 통해 700명에 모바일 상품권, 치매극복의 날 기념 깜짝 이벤트도 마련-

 

 

충주시가 오는 9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참여형 건강 캠페인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행사 기간은 9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충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은 두 가지로 기간 동안 총 21만 보 걷기(1일 최대 15천 보 인정)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 후 인증하면 된다.

 

두 가지를 모두 완료한 시민 중 7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921일 치매극복의 날에는 깜짝 OX 퀴즈 이벤트가 열려,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은 예방과 조기 검진,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 채팅 상담도 운영해 시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볍게 걷는 발걸음이 건강 증진은 물론 치매 예방으로 이어진다라며 걷고 즐기며 함께하는 이번 챌린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걷기 챌린지와 더불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영화 관람 행사 치매안심극장계명산 치유의 숲 원데이 힐링캠프 찾아가는 치매 ONE-STOP 서비스 학생 참여형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충주시, 양성평등주간 맞이 다채로운 기념행사 진행

- 92일부터 4일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구축을 위한 행사 진행 -

 

 

충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2일부터 4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양성평등 관련 전시회 및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정된 주간이다.

 

시는 2일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입상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해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범시민적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양성평등문화제 미술·공예 공모전 입상 작품 전시회는 92일부터 4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94일 오후 230분 충주시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총 6개 부문으로 60명을 표창하고, 양성평등문화제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해 양성평등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여성단체의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 홍보와 꽃 포장 체험 유기농 수세미 나눔 행사와 충주시 가족센터 사업홍보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남녀가 서로 존중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충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주시, 폐전지류 집중 수거기간 확대 운영

- 수거전용마대 보급 완료...91일부터 1031일까지 집중수거기간 운영 -

 

 

충주시는 방치된 폐전지류의 위험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재활용을 위해 읍면동 마을회관 등에 폐전지류 수거 전용 마대를 보급했으며, 1031일까지 폐전지류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각종 전자기기와 충전식 전자·전동 기기 등에 사용되는 폐전지류(배터리)는 방치되거나 잘못된 배출을 하면 중금속 유출 등 환경오염과 화재 사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올바르게 활용하면 리튬 등 부가가치가 높은 중금속 자원을 얻을 수 있어 배출 방법이 특히 중요하다.

 

이에 시는 현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폐전지 1kg당 가연성 종량제봉투(20리터) 1매로 교환해 주는 보상교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4.1톤의 폐전지류를 회수한 바 있다.

 

시는 더욱 활발한 보상교환제를 위해 지역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440개소에 총 2,510매의 폐전지 전용 수거 마대를 지난 820일 배부를 완료했다.

 

보상교환을 하려는 자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발생한 폐전지를 가까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다수 이용시설에 비치된 전용 수거 마대에 담아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된다.

 

특히, 행정복지센터가 멀리 있는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는 전용수거마대의 보급으로 배출 편의성이 높아지고, 보상교환제를 통한 실질적 혜택이 주어져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폐전지류 보상 교환사업의 참여를 더욱 독려하고자 91일부터 1031일까지 2개월간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집중 수거 기간에는 기존보다 완화해 0.5kg당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할 수 있어 주민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전용수거마대 보급 및 집중 수거기간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자원순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상교환사업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재활용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주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완료

2,200여 개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 시민 안전 및 생활 편의 증진 -

 

 

충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노후 건물번호판 총 2,200여 개를 신규 건물번호판으로의 전면 교체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노후 건물번호판은 장기간의 외부 노출로 인한 훼손 및 색상 변질 등으로 인해 시인성이 저하되어 도로명주소 활용에 불편을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도로명주소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가시성확보로 위기 상황 시 신속히 위치를 파악해 효율적인 대응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신규 건물번호판은 QR코드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긴급 상황 때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119, 112 등 긴급 구조 기관에 현 위치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8회 충주시 평생학습박람회추진위원회 개최

-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 기념, ‘충주시 평생학습 주간(10.18~24)’ 준비 돌입 -

 

 

충주시는 27일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제8회 충주시 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박람회는 충주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10주년을 맞아 특별히 충주시 평생학습 주간(1018~24)’으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날 열린 추진위원회에서는 이번 위원장 선출이 이뤄졌으며, 관계자들은 행사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개회식 및 시상식 10주년 기념 공연 문해 한마당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전시·체험 부스 프리마켓 푸드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평생학습 정책 포럼, 인문학 특강, 지역 분산 전시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배움의 즐거움을 모든 세대가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시민과 함께 준비해 더욱 뜻깊은 축제로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쁨을 널리 확산하고, 충주의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48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성료

- 330여 명의 연주자 출전, 대상 윤하영 씨 수상 -

 

 

()충주예총(회장 최내현)이 주최하고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48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821일부터 24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30여 명의 연주자들이 출전했으며, 이 중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5명 중 윤하영 씨가 일반부 대상(대통령상)과 상금 1,000만 원을 거머쥐는 영예를 얻었다.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이레(서울대학교 3학년) 고등부 대상(충북도지사상)은 김태은(국립국악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등부 대상(충청북도교육감상)은 김유림(국립국악중학교 3학년) 학생 초등부 대상(충주시장상)은 박다솔(도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등부 중주 대상(국립국악원장상)은 충주여자중학교 초등부 중주 대상(충주시장상)은 충주교현초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인 윤하영 씨는 한양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립국악중학교에서 후학 양성과 함께 프리랜서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윤하영 씨는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은 후 약 20년이 지나 같은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아 감개무량하다라며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가 제 인생의 특별한 대회로 남아 있으며, 더욱더 발전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국악인이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인 이레 씨는 서울대학교 3학년 재학 중으로 지난 3년 동안 낙담한 적이 많은데 이번에는 연습한 대로 결과가 좋게 나와 뿌듯하다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여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하영 씨와 이레 씨는 오는 924일부터 28일까지 충주탄금공원에서 개최하는 53회 우륵문화제에서 수상 기념 축하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내현 회장은 대회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더욱 많은 가야금 연주자가 우륵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48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는 우륵의 정신을 기리고 우리 국악의 전통을 잇기 위해 1977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야금 대회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끄는 중축이 되고 있다.

충주시,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 전해

-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 반찬봉사, 교현2동 지사협 마음 챙기기 추진 -

 

 

충주시 각계각층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나영혜)28일 지역 홀로 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실시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향기누리 봉사회는 식재료를 구매하고 정성을 가득 담아 반찬을 만든 뒤 홀로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물었다.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둘미)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색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소외와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색을 통한 감정 표현과 심리 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초부터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색채치유 전문 강사의 지도 속 어르신들은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내면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나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종이접기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서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훈훈한 소식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