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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제천/단양

단양군, 국도5호선 교차로 차량정체 해소 총력 외 (9월1일 종합)

 

 

인물동정

 

김문근 단양군수 = 1() 오전 850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9월 정례 직원 조회 참석

 

 

단양군, 국도5호선 교차로 차량정체 해소 총력

김문근 군수 주관 현장 협의신호체계 개선·임시 개통 추진

 

충북 단양군이 국도 5호선 성신양회 앞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차량 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성신양회 정문 앞 교차로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주관으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현장 협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에는 군청 도로·교통팀을 비롯해 단양경찰서와 성신양회(), 성신L&S(), 신호등 전문관리 업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성신양회 앞 교차로는 시멘트 운송차량을 포함해 하루 약 15,000대가 통행하는 주요 도로다.

그러나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중단되면서 주말·휴일은 물론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도 400500m 이상 차량이 밀리는 등 극심한 정체가 이어져 왔다.

이날 협의에서는 신호 대기 시간 조정 직좌 신호 동시 운영 출퇴근 시간대 점멸등 운영 공사 중인 4차선 임시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신호 대기 시간 조정과 직좌 신호 동시 운영을 병행 적용하기로 했다.

김문근 군수는 국도 5호선은 단양의 대동맥이자 주민 생활과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교통망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와 별도로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 현재 공사 중인 4차선의 조기 임시 개통을 이미 건의한 상태다.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선정

환경문제 인문학적 접근강연·토론·체험 결합 프로그램 운영

 

충북 단양군은 군립올누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올누림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생활 속에서 인문학적 성찰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전국 공공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추진되는 대표 인문교육 지원사업이다.

군은 오는 1129일까지 끓는 지구에서 살아남는 능력, 기후 감수성. 환경부 추천도서로 키운다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올누림도서관에서 강연·토론·탐방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부 추천도서인 기후변화의 심리학,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등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인문학 강좌와 환경센터 탐방 프로그램, 커피박 화분 만들기·우유팩 카드지갑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올누림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420-2573), 인문프로그램 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신명희 도서관장은 지난겨울의 폭설, 봄철 산불, 한여름 폭염까지 주민 모두가 기후변화를 체감한 만큼,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이 기후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고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군, 달맞이포차서 청춘서커스, 뮤직쇼성료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무대한여름 밤 감성 선사

 

충북 단양군 소금정공원 달맞이포차에서 열린 특별한 여름밤 공연이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8, 2025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청춘서커스, 뮤직쇼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달맞이포차와 연계해 두 번째로 진행된 무대로, 주민들의 일상과 여행객의 발걸음이 어우러지며 여름밤만이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몰입의 순간을 선물했다.

무대에는 전통 사물놀이에 창의적 해석을 더한 전통연희팀 사물놀이 한맥담백한 멜로디와 따뜻한 감성으로 위로를 전한 어쿠스틱 듀오 반꼽슬섬세한 가사와 서정적인 보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헤디가 출연해 청춘과 전통, 감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소금정공원은 단양강을 따라 펼쳐진 대표 야경 명소로, 이날 공연은 야시장의 활기와 음악의 선율이 어우러져 한여름 밤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여행객과 주민 모두에게 마음에 남는 여름밤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성료

암 환자 삶의 질 향상 및 정서적 지지 도모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지난 27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후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개월간 월 2, 10회에 걸쳐 운영된 프로그램은 암 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교육 운동 및 이완요법 실습 정서적 지지 활동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들과 경험을 나누며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이 암 환자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회 어르신 나눔 한마당 행사, 문전성시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회장 양해태)과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사장 송창익)은 지난 28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회 어르신 나눔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이 주최하고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주관했으며, 라이온스클럽 자원봉사자와 지역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와 장다리 마늘약선요리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양해태 라이온스클럽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문근 단양군수,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이덕홍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이 축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국악인 서행복을 비롯해 초청가수 한지희, 연정, 김현, 이단양, 정선희, 소명 등이 출연해 국악과 하모니카, 가요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기부받은 화장품, 파스, 과자 등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근 군수는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주셔서 행사장의 열기가 대단했다문화공연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지난 2015년 단양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나눔 실천과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어르신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2025 매포읍, 전입자 환영 간담회 개최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지난 828일 매포여성발전센터에서 ‘2025년 전입자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로 매포읍에 전입한 주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정착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매화회원(기관단체장), 이장, 지역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전입자들을 환영하며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 인구 증가 시책 및 귀농·귀촌 정책 소개 생활정보 안내 전입자 의견 청취 지역 명소 탐방 만찬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입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앞으로도 매포읍은 함께 사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