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12.(목)]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의 미래 100년’ 이끌 신청사, 드디어 첫 삽 뜬다 - 7월 착공해 2028년 준공 목표… 통합 청주시 숙원 해결 - 시민 중심 공간과 효율적 동선으로 설계, 친환경 요소까지 반영 대변인 O - ∙ 민선 8기 3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 다졌다 - 결혼‧출산‧보육 지원 전방위 확대… 체감형 복지정책 성과 가시화 - 4월 출생아 498명으로 전국 153개 시‧군 중 세 번째 기록 대변인 O - ∙ 청주시, 강내면 수석소하천 침수예방사업 착공 - 소하천 3㎞ 정비, 교량 재가설에 160억원 투입… 2026년말 준공 목표 하천방재과 O - ∙ 청주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 설치… 짠테크 참여하세요! - 오창호수도서관 및 수곡1동‧봉명1동 행복센터 추가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여자대회 개회식 개최 - 아시아 20개국 여자 대표 선수단 참가, 4일간 열전 돌입 -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체육관에서‘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여자대회’의 개회식을 개최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20개 참가국 소개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의 개회 선언 ▲심판·선수·관계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 20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여자대회는 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의 4개 종목을 시니어(성인)·주니어(청소년)로 구분되어, 6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15일 결승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경쟁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며,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저우야친(중국)과 다수의 본선 진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는 간판선수 여서정(제천시청)이 부상으로 빠지지만, 에이스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선수를 필두로 파리올림픽의 아쉬움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승환 부시장은 “세계정상급 선수들을 체조의 도시 제천에서 맞이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 체조의 정점에서 펼쳐질 아름다운 경쟁에 많은 관심과
[6월 1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6. 12.목) 충북교육청, 교무지원 역량강화 내실화 추진! < 교무실무사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 실시 > × ○ × 정책기획과 학교지원기획팀 정선옥 043-290-2114 행사 ◎ (6. 12.목) 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직업교육 Vision 연수 개최 < 취업지도 역량 강화와 직업교육 정책 공유로 미래 기술인재 양성 > × ○ × 중등교육과 직업교육팀 김상순 043-290-2684 행사 ◎ (6. 12.목) 단재교육연수원, 오늘도 청렴하데이(Day!) 청렴캠페인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6월 13일(금) 오후 5시 30분에 34플러스센터에서 열리는 삼삼한 달빛마켓 참석 [6월 1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5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이재영 증평군수, 한국농어촌공사와 농정 현안사업 협의 (삼기저수지 중심 농정·관광 혁신 드라이브) × ○ 오후4시 × 농업유통과 농촌개발팀 최성엽 (043-835-4825) 행사 증평군, 문학이 꽃피는 곳 ‘소월․경암문학관’ 6주년 기념식 열려 × ○ 오전11시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심서영 (043-835-4122) 일반 “예산 참여? 생각보다 쉽네”...증평군 예산학교
□ 최재형 보은군수, 노지스마트팜 지원사업 현장 점검...기후변화 대응 앞장 최재형 보은군수는 12일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삼승면 송죽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노지스마트팜 지원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군은 기후변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노지스마트팜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마늘 시작으로 2025년 양파 품목까지 확대해 노지작물에 스마트 영농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생산된 농산물은 식자재 납품업체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보은군 노지스마트팜은 지난해 마늘 품목은 2024년 기준 10농가, 7.1ha 규모를 추진했으며 양파는 12농가, 9.79ha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가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스마트팜 재배 농가는 “지속적인 자료수집 및 영농 기술 교육을 통해 마늘 생산량 및 품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양파 사업도 노동력 절감 및 생육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로 인해 기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6월 13일 금요일) - 10:30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에서 감물 감자축제 보도자료: 1. 환경 유기농업의 메카 ‘청정괴산’ 또다시 입증(사진 및 영상 9시 제공) 2. 괴산군 청천면 사랑산마을, 충북도 ‘2025년 백미 명품마을’ 선정(사진제공) 3. 괴산군, 24일 문광면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사진 제공) 4. 괴산군, 2025년 농산물가공 심화교육 개최(사진 제공) 5. “제2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단체전 첫 우승 쾌거 ▣ 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 ‘청정괴산’ 또다시 입증 살아있는 화석 긴꼬리투구새우, 올해도 집단 서식 2013년부터 감물·칠성·청천 등 서 매년 발견대표적인 친환경 지표 생물로 알려진 긴꼬리투구새우가 충북 괴산군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돼 ‘청정괴산’을 입증하고 있다. 괴산군은 감물면 오성리 일대 친환경 논에 긴꼬리투구새우가 집단 서식 중인 모습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된 곳은 친환경 벼 재배 지역으로 곳곳에서 수십 마리가 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괴산군에서 긴
1. 영동군, 마을 CCTV 대대적 설치…안전한 농촌환경 조성 용산면 금곡리 등 8월까지 26개소 54대 설치 (관내 395개소 1,235대 운영) 충북 영동군은 재난 및 범죄 예방을 위해 농촌마을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설치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CCTV 설치사업은 ‘안전한 농촌 만들기’의 하나로, 오는 8월까지 용산면 금곡리를 비롯한 군내 26개소에 54대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총 사업비 3억 7,500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난·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CCTV 설치는 농촌마을을 중심으로 재난·범죄 위험요소가 있는 지역이나 방범 사각지대를 우선으로 선정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마을 안전 목적을 넘어, 집중호우나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충북도, 중국 산동성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잡아라! 충북도, 관광객 유치 두 팔 걷어붙여 - 충북도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 산둥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설명회(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6일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칭다오를 잇는 정기노선을 개설한 것을 계기로,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금년도 9월에 개최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 내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청단은 청주 청남대를 시작으로 ‣ 증평 벨포레 ‣ 충주 활옥동굴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충주호 유람선 ‣ 영동 와인터널과 국악체험촌 등 충북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별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엑스포 기간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개발 할 계획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460만 명으로, 전체 외래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
충북도, 중국 산동성 핵심 여행사 초청 팸투어 추진 -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잡아라! 충북도, 관광객 유치 두 팔 걷어붙여 - 충북도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 산둥성 주요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설명회(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6일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칭다오를 잇는 정기노선을 개설한 것을 계기로, 중국 산동성 관광객을 충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금년도 9월에 개최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 내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고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청단은 청주 청남대를 시작으로 ‣ 증평 벨포레 ‣ 충주 활옥동굴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충주호 유람선 ‣ 영동 와인터널과 국악체험촌 등 충북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별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엑스포 기간과 연계한 맞춤형 상품개발 할 계획이다. 작년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460만 명으로, 전체 외래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
진천군-충북TP, 여름방학 청소년 디지털 교육 진행 -‘디지털 캠퍼스: 여름방학에 만나는 미래’ 교육생 모집 - AI·게임·IoT 중심 실습 프로그램… 전액 무료 제공 - (재)충북테크노파크 진천군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캠퍼스: 여름방학에 만나는 미래’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천군이 주관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게임 개발,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오픈랩(진천군 덕산읍 여안로 12)에서 운영된다. 이번 ‘디지털 캠퍼스’는 ▲AI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작, ▲아케이드 게임 제작, ▲디지털 자격증(AICE) 취득 과정 등 3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며,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충북문화재단,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 참가 성료 - 서울국제관광전에서 2025년 하반기 개최되는 엑스포 집중 홍보 -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지난 6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충북 여행을 알렸다. 충북의 대표 관광자원과 함께 2025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집중 홍보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충북 각 시군의 관광자원과 이벤트를 결합해 현장에 방문한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각 엑스포의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행사 이름과 날짜를 맞히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하반기 개최될 대형 국제행사 인지도 제고를 위해 힘썼다. 또한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일반 관람객(B2C)을 대상으로 충북 여행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참가자에게 각 엑스포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영동 국악체험존 일원에서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19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12일(목)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특강’ 참석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 단양군 방문 – 문화·관광 교류 가능 분야 논의… 양자 간 협력 기반 다져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방문단이 단양군을 찾아 지질 및 관광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조남한 前아주대 의과대학교수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방문단은 반 세레이랏(VANN Sereyrath) 관광부 차관, 레이 카니카(Lay Kanika) 관광부 국장, 초르 시엑 호이(CHHOR Siekhouy) 관광협의회장을 포함한 캄보디아 관광 인사들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제40회 서울 국제 관광전에 참석한 뒤 대한민국 중부내륙 관광명소로 정평 난 단양을 찾아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양자 간 교류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문 첫날에는 온달관광지와 대한불교 천태종의 본산인 구인사를 찾아 산사 템플스테이 등 불교문화 기반의 연계 관광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