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4월 5일 금요일) - 오전 10시 문광면 일원에서 열리는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참석 보도자료: 1. 괴산군, 군정자문단과 함께 2025년 신규사업 발굴 머리 맞대 2. 괴산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말 토요장터 개장 <사진제공> 3. 괴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4. 괴산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환경미화직·경비직 일자리연계 교육생 모집 5. ㈜한솔창호건설산업, 괴산군민장학금 전달 ▣ 괴산군, 군정자문단과 함께 2025년 신규사업 발굴 머리 맞대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괴산 발전을 위한 전문가의 다양한 고견을 듣고 군정에 접목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4일 군정자문단(단장 송재경)과 함께 ‘2025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군정자문단, 각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규사업 발굴 현황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군이 지금까지 발굴한 신규사업은 △괴산 터미널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1,825억원) △괴산 축구 전지훈련장 조
1. 영동군, 농촌 여성에게 힘을 싣다! 농작업대 보급부터 역량강화 교육까지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편의와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 여성들의 농부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농작업대 24개를 보급했다. 농부증이란 과도한 노동에 따른 피로 축적이 원인이 돼 농민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신체 증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어깨결림 △요통 △호흡곤란 등이 있다. 이번에 보급한 농작업대는 여성의 농업 활동을 위한 맞춤형 장비로, 여성의 힘으로도 쉽게 이동이나 조작이 편리한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했다. 대한민국 여성의 평균신장을 적용한 과학적인 요인이 적용된 작업대이다. 특히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수확물을 담은 저장 박스를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이동이 편리하도록 바퀴를 달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여성농업인에게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농작업대 총 185대(8000만원)를 보급했으며, 안전 관련 질환 예방 및 노동력 절감 등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영동군은 농작업대 보급 이외에도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농촌여성에게 필요한 △영농기술 △교육
1. 영동군, 청년을 잡아라 청년 보금자리 조성하고.. 지원금도 팍팍 충북 영동군이 청년 유입과 정착에 발 벗고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청년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조성하고 지원금도 지급해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 살이를 유도한다. 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동읍 계산리 일원에 총 사업비 95억을 들여 50가구 규모 건립되는 임대주택은 현재 부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이행절차를 거쳐 내년 9월 착공한다. 이와 함께 군은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 건립도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센터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 44억원 포함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인근에 상담실, 디지털 스튜디오, 창업 입주공간, 공유주방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해 부지 매입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치고 올해 설계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 후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간다. 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핀셋 지원책도 펼치고 있다. 영동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청년부부(45세 이하)에게 정착지원금을 5년에 걸쳐 1000만원을 지급하고, 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
단양군, 탄탄한 일자리 향해 잰걸음 2024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 충북 단양군이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 정책에 시동을 건다. 군은 ‘2024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지난달 말일 군 홈페이지에 공시하며 고용률 76%와 취업자 수 16,800명 달성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올해는 ‘단양맞춤형 (탄)력적인 (탄)탄대로 (한)평생 일자리 실현!’을 슬로건으로 지역경제를 되살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 맞춤형 고용 안정망을 구축해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계획이다. 군은 △탄탄한 계층 맞춤형 일자리 △탄탄한 지역특화형 일자리 △탄탄한 스마트 농촌 일자리 △탄탄한 단양 일자리를 위한 역량결집!을 올해 지역 일자리 전략으로 선정했다. 첫 번째 전략은 청년창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장년을 위한 전문기능인력 양성, 여성을 위한 양성평등 일자리,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 등 계층별로 맞춤형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음으로 지역특화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복지와 일자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단양의료원 건립, 관광·레저 특화 일자리,
「청주국제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 공항 기반시설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시작 - 충청북도는 29일 「청주국제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공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시작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충북도청 및 청주시청, 충청북도의회, 도내 연구기관, 청주국제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및 기반시설 확충 민‧관‧정 공동위원회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작년 8월 김영환 도지사의 대도민 브리핑이 계기가 되었으며, 작년 12월에는 충청북도 민간사회단체가 주도하여 청주국제공항 민‧관‧정 공동위원회가 출범되어 범도민 추진 체계가 구성되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2060년을 대비하여 청주국제공항 기반시설 확충 및 활성화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과업은 청주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다. 학술분야는 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박원태 교수를 비롯한 항공분야 연구원들이 수행하며, 기술분야는 ㈜한솔엔지니어링글로벌(김한용 대표
구해줘, 봄 인테리어! 동부창고 카페C 오늘의 팝업! - 내달 18일(목)까지 매주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 팝업 운영 - 봄맞이 인테리어 소품 제작부터 아동 예술 프로젝트까지 취향 따라 선택 봄 인테리어 고민부터 자녀를 위한 창의 체험까지, 고민 많은 이들을 구하러 ‘오늘의 팝업’이 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내달 18일(목)까지 동부창고 8동 카페C에서 ‘오늘의 팝업’을 연다고 밝혔다. ‘오늘의 팝업’은 청주를 대표하는 시민놀이터이자 문화 커뮤니티 카페인 동부창고 카페C를 활용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단체인 에이드풀(대표 하정현)을 비롯해 손땀(대표 박영주), 하우즈잇(대표 김하정), 마이봄(대표 이봄) 등 지역의 9개 공방·문화기획자들과 협업해 기획했다. 이번 팝업은 크게 ▲인테리어 소품편 ▲아동예술 프로젝트,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우선 매주 금~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만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편에서는 △내가 만드는 감성을 주제로 라탄, 천연스톤, 유리공예 체험이, △내가 만드는 봄향기를 주제로 원예, 꽃꽂이, 조향-디퓨저 체험이 진행된다. 별
청주시, ‘2024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성료 -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해 1만 7,500본 무료 배부 - 청주시는 27일 무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관심을 갖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오전 10시부터 참여한 시민들에게 1인당 유실수 3본(감나무, 대추나무, 매실나무 각 1본)과 야생화 3본(돌단풍, 작약, 레몬밤 각 1본), 6본씩을 무료로 배부했다. 이범석 청주시장도 행사에 동참해 직접 시민들에게 나무를 나눠줬다. 준비된 수목 총 1만 7,500본이 단 1시간여 만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느끼고 푸른 청주 조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질서정연하게 행사에 참여해 준 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시민 모두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동참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를 극복해보자는 의미로 지난 1996년부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매해 진행하고 있다.
[3월 28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6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기타 ◎ (3. 28.목) 전국연합학력평가, 충북 3만 9,186명 응시 < 2024학년도 3월 전국 연합학력평가, 3월 28일(목) 실시 > × ○ ○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홍영은 (043-290-2224) 기타 ◎ (3. 28.목) 충북교육청, 초등 학부모 교육과정 안내서 ‘따뜻한 배움’ 보급 ○ ○ 배포시 × 유초등교육과 초등교육팀 이성은 (043-290-2275) 정책 ◎ (3. 28.목) 충북교육청, 유치원 생존수영교육 운영 < 생존수영교육 시범운영 21개원선정, 담당
‘선물로 제격’제천 얼음딸기 활용 기념품 출시 - 얼음딸기 활용 테린느(빵), 딸기샌드, 초콜릿 등 총 3종 출시 - 제천시와 충청북도가 개발한 제천 얼음딸기 관광상품(기념품)의 상품화가 완료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상품은 <딸기 테린느(딸기 빵)>, <생딸기 샌드>, <제천 10경을 품다 딸기 초콜릿> 등 총 3종으로, 제천맛집 2기 베이커리 카페 부성당(대표 임정희)에서 생산 및 판매한다. 딸기 테린느(딸기빵, 8개입 20,000원)는 부드러운 쿠키와 딸기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고급 디저트다. 제천 얼음딸기를 상징하는 모양에 맛과 식감이 뛰어나고 보관이 편리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생딸기 샌드(10개입, 18,000원)는 생딸기가 통째로 들어간 크림샌드로 딸기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일품이다. 특히 계약재배를 통해 사계절 내내 딸기를 수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 언제든지 생딸기를 맛볼 수 있도록 준비를 갖췄다. 딸기 초콜릿(10개입, 20,000원)은 슈가파우더로 제천 10경 캐릭터를 그려낸 초콜릿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맛을 표방한다. 다크초콜릿 내부에 딸기 잼을 넣어 독특하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3월 27일 수요일) - 28일까지 밀양시 농업관련시설 및 산청군 관광시설 견학 보도자료: 1. 송인헌 괴산군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행보 ‘눈길’ <사진제공> 2. 괴산군, 2024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3. 괴산군 치매안심센터, 2024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 추진 ▣ 송인헌 괴산군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행보 ‘눈길’ 송인헌 괴산군수가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괴산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공직자 정책연구단 워크숍이 열렸다. 괴산군청 6급 공무원 28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괴산군 지속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을 주제로 논의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공무원들이 자유롭고 부담 없이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책연구단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처음에는 부담도 됐으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괴산군 발전을 위해 생각했던 것들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송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