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소년에 1600만원 기탁,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원군” (HY헤드라인M, 크기 20, 진하게) - 道 청소년종합진흥원, 한국도로공사와 충북본부와 성장 장학금 전달식 가져 - (휴먼명조, 크기 15, 진하게)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정병천)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장 장학금은 23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道청소년종합진흥원이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지속성장형 장학금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도내 청소년 8명에게 한 해 동안 총 1,6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김자중 원장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에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며, “충청북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충북도립극단의 신작 선물, 연극 <다시, 민들레> 전석 매진임박!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 이하 극단)의 <다시, 민들레>가 오는 3월 28일(금) 첫 공연을 앞두며, 전석 매진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초연으로 선보이는 만큼 충북도립극단의 단원들과 스태프들은 충북을 대표하는 레퍼토리 공연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연극 <다시, 민들레>는 정보석, 안내상, 이한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오랫동안 함께하여 공연한 메가 히트작으로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죽음으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이야기가 충북도립극단만의 스타일로 재탄생되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처음 만나는 공연인 만큼 많은 도민들의 관심으로 공연 2주가 남은 현재 70%이상의 높은 예매율을 보이며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석 2만원이고, 충북도민은 50% 할인으로 단돈 1만원에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연출가 하동기는 “민들레의 꽃말처럼 도민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즐거운 공연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객을 만날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다시, 민들레>는 이번 청주 공연을 시작으
□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영상자서전 촬영서포터단 발대식 개최 ○ ○ 정책기획관 ▸ 2025년 충북 기업을 위한 RE100세미나 성공적 개최 ○ × 에너지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 대응 ○ × 보건환경연구원 ▸ 충북농기원, ‘찾아가는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 실시 ○ × 농업기술원 ▸ (사)한국생약학회,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 심포지엄 개최 ○ × 제천엑스포조직위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2차 집행위원회 개최 ○ × 영동엑스포조직위 ▸ ㈜에넥스, 2025영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 확대 시행 × × 외국인정책추진단 ▸ 충북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기술 교류회 성황리 개최 ○ × 과학기술정책과 ▸ 충북지역개발회,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1,000만 원 기탁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국 문화원과 협력 강화 ○ ○ 영동엑스포조직위 ▸ 삼겹살이 아니라 케이크? 충북농기원의 특별한 도전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방사광가속기 기반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본격화, 「대형가속기법」 국무회의 의결 - 방사광가속기 착공 앞두고 관련법 제정 희소식 - 충북도는 「대형가속기 구축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11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대형가속기법」은 세계적 수준의 대형가속기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기 위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여 대형가속기 관련 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6월 송재봉 의원이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함께 대표 발의*했다. * 「대형가속기법」에 국유재산 특례가 포함됨에 따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과 동시 추진 주요 내용으로 ▲국가지자체의 원활한 대형가속기 구축 및 지원사업을 위한 출연(제5조) ▲전문인력 양성과 관리를 위한 시책 수립추진(제6조)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제7조) ▲부대시설 설치 등 지원(제9조) ▲국공유재산 특례(제11조) ▲관련기관 간 협력 지원(제12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국․공유재산 특례를 두어 수의계약을 통해 대형가속기 운영 기관 등에 사용수익, 대부 또는 매각, 사용료대부료 감면을 할 수 있고, 현행 국공유재산 대부 기간의 상한인 20년을 50년으로 확대 및
국회에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홍보 전시회 열려 - 충북도‧송재봉 국회의원 공동 주관,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3. 14.(금)까지 - - 청주국제공항의 장점과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 홍보 - 충청북도와 송재봉 국회의원 공동 주관으로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 현황과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11일(화) 김수민 정무부지사와 송재봉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3월 14일(금)까지 진행되며, 청주국제공항의 장점과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난 2월 24일 발의된 「약칭 청주공항특별법」 통과를 위한 정치적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전시회의 기본 카피라이트는 “문여는 순간, 청주국제공항”이다. 청주공항의 장점(전국 어디서나 빠른 접근성, 신속한 수속)과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구상되었으며, ‘집에서 한 걸음만에 도착, 민간 활주로 신설로 두걸음 더 도약’이라는 의미를 강조하였다. 일반 전시 구역은 청주공항의 연혁과 활성화 현황(이용객 증가, 국제노선 다변화), 청주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필요성과 활주로 신설 방안(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2025년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1억 원 돌파 ○ × 도민소통과 ▸ “말 달리자”...충북도, 초중고 학생 2,354명 승마 체험 지원 ○ × 축수산과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해빙기 안전․품질 확보에 총력! ○ × 경제자유구역청 ▸ 내가 가꾸는 반려식물, 일상에 여유를 더하다 ○ × 산림환경연구소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제천엑스포조직위 ▸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한국농촌지도자 중앙연합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태교지원 대폭 확대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김수민 정무부지사, 도란도란 옥천맘 육아커뮤니티와 간담회 개최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충북도, 전국 최초 ‘디지털 임신증명서’ 도입 !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청년농-못난이 김치 업체 계약재배 봄배추 식재 ○ × 농식품유통과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 × 스마트농산과 ▸ 충북도 산업입지 중장기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산단관리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성공개최를 위해 “과거와 현재, 두 손 맞잡다” - 역대 엑스포 파견 공무원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 준비 박차-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월 7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역대 엑스포 파견 공무원들과 함께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엑스포 기본실행계획과 행사 추진방향 전반에 대해 유경험자들의 의견을 듣고 세부실행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비롯해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등 국제행사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역대 엑스포 조직위 파견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8개 주요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행사 운영의 개선 방향과 효과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형식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브레인스토밍(난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실무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충청북도, 제42대 이동옥 행정부지사 취임 - 혁신 정책으로 대한민국 개혁 선도하는 충북에서 일하게 돼 영광 - 충청북도 제42대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히며, 7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충청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원장 등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옥 신임 행정부지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혁신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 개혁을 선도하고 있는 고향 충북을 위해 일하게 돼 영광이다.”라는 취임 소감을 밝히며, “충북은 대내외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의 선순환 의료복지 체계인 ‘의료비 후불제’를 비롯하여 어르신 신개념 복지정책인‘일하는 밥퍼’ 사업, 도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 ‘당산 생각의 벙커’와 같은 업사이클링을 통한 신개념 문화‧휴식공간 조성 등 충북만의 혁신적인 정책으로 도민 행복과 충북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많은 개혁의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의 완성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다.”라며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