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4월 24일 목요일) - 10:30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 참석 보도자료: 1. 5월 황금연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산막이옛길’에서 힐링 여행을 2. 괴산군, 제18회 충북장애인도민체전 출정식 개최 3. 괴산군 ,극단 꼭두광대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연속 선정 4.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환경정화 활동 실시 5. 연풍면 새마을회, 새봄맞이 꽃길조성 ▣ 5월 황금연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산막이옛길’에서 힐링 여행을 봄 행락 철 맞아 상춘객 북적, 가족 단위 인기 관광지로 주목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본격적인 봄 행락 철을 맞아 대표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을 찾는 상춘객 맞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림 입산이 통제되는 가운데, 산불 위험이 적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힐링 관광지인 산막이옛길이 주목받고 있다.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조성된 약 5km 구간의 탐방로로,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 데크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길이다. 고인돌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4월 24일(목) 오전 8시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충청북도 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출전식 참석 [4월 2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이재영 증평군수, 국회 찾아 ‘증평역 통로박스 개선’ 국비 지원 건의 × ○ 오후1시 × 기획예산과 예산팀 장정욱 (043-835-3122) 일반 증평군립도서관, 이동천문대 ‘별 볼 일 있는 도서관’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천문 체험) × ○ × 미래전략과 도서관팀 허수영 (043-835-4687) 행사 증평군, 장애공감 Week, 체험과 나눔으로 ‘따뜻한 마무리
증평군, 육계농장서 저병원성 AI 검출... 비상대책회의 열고 방역 총력 충북 증평군은 22일 재난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도안면의 한 육계농장에서 실시한 출하 전 검사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9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조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단위 방역 체계 강화와 농가 협조 유도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앞서 군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농장에 대해 즉시 이동 제한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인접 농장과 시설에 대한 소독 및 예찰 검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당 농장은 시료 채취일로부터 14일간 가금류 및 생산물의 이동이 제한되며, 산란계 및 종계 농장의 알은 세척·소독 후 외부 환적 방식으로 반출이 가능하다. 또한 외부 인력의 농장 출입 시에는 군에 사전 신고한 뒤 소독 및 보호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이재영 군수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 모두가 총역량을 결집해 대응해달라”고 주문하며,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하고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수) 오전 9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수) 오전 11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36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참석 ▶ 김문근 단양군수 = 23일(수) 오후 4시 군수실에서 열리는 방곡도예촌 홍보마케팅 활성화 방안 용역 중간보고회 참석 단양군, 우량 고추묘 본격 출하…취약계층 농업인 지원 앞장 – 총 68만 본 공급…바이러스 내병성 품종으로 소득 안정 기대 – 단양군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건강한 작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자체 생산한 우량 고추묘를 오는 24일까지 본격 출하한다. 이번에 출하되는 고추묘는 지난해 11월 사전 신청을 받아 파종한 9,500상자(약 68만 본) 분량으로, 고령 농업인(만 75세 이상)과 독거부녀농업인, 장애 농업인 등 지역 내 농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출하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어상천면 임현리 제1육묘장에서 진행됐으며, 23일부터 24일까지는 제2육묘장에서 출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2021년부터 자체 육묘장을 운영해 올해로 5년
제19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충주서 시작! - 4월 24일, 충북 도내 11개 시군 2,300여 명 참가 및 17개 종목 이틀간 열전 -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더 가까이, 충주에서 하나되는 충북도민’을 구호로 도내 11개 시군 2,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며, 육상·탁구·볼링·보치아 등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펼치게 된다. 충주시장애인체육회와 충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체전은 단순한 경기 대회를 넘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 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공감과 응원을 나누고 진정한 포용의 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4일 오전 10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장애인댄스팀 ‘해피플로우’와 곽지은 가수의 식전 공연을 비롯해 시군 선수단 입장, 주요 내빈들의 환영사와 축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중심 연출에 중점을 두어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무대가 되도록 기획됐다. 현장에는 충북장애인체육회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충주
▣ 괴산군의회, 아동권리 교육 실시 괴산군의회는 4월 22일 괴산군의회 의원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아동인권 감수성 및 아동권리존중 공감대를 높이는 한편, 아동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권리 교육은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대현 관장이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친화도시 이해와 필요성”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김낙영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괴산군의회 의원들 모두 아동권리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아동친화적인 조례 입법 및 아동 맞춤형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라고 전했다.
□ 주요 군정 1. 음성군, 음성읍 스마트횡단보도 조성 완료...‘보행안전 강화’ - 대한민국 안전리빌딩 시범사업 일환...스마트횡단보도 10개소 조성 - 첨단기술 활용...AI객체인식 보행신호자동연장, 음성안내보조장치 등 설치 2. 음성군,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준비 ‘착착’ - 4월 27일 개최, 풀·하프·10km·4.2km 구간별 점검 - 역대 최대 인원 몰린 행사...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준비 철저 □ 군정 소식 3. 음성군보건소, 복지관 연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실시 - 치매선별검사 접근성 향상...치매 조기발견 및 관리 강화 4. 음성조경(주),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성금 기탁 5. 음성군 수도사업소, 봄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맹동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 2025. 4. 24.(목)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충주호암체육관 / 제19회 충청북도 장애인도민체육대회 1. 음성군, 음성읍 스마트횡단보도 조성 완료...‘보행안전 강화’ - 대한민국 안전리빌딩 시범사업 일환...스마트횡단보도 10개소 조성 - 첨단기술 활용...AI객체인식 보행
용암농협물류 스마트도서관 옥외부스 형태로 이전·설치 완료 - 냉·난방 가능 전용 부스 설치로 도서 이용자 편의 제공 - 청주시는 용암농협물류 스마트도서관을 옥외부스 형태로 이전·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용암농협물류 스마트도서관은 물류센터 출입구 쪽 외부에 설치돼 있어 추위와 무더위 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냉·난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전용 옥외부스를 제작해 용암농협물류센터 주차장 쪽으로 이전·설치했다. 이로써 여름 및 겨울에도 쾌적한 환경 속에서 도서 이용자들이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아 스마트도서관 이용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도서관 시설 점검 및 보수 등을 실시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의 독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트도서관은 휴일 없이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서비스가 가능한 자동화 무인 도서관이다. 시는 2018년 2개소로 시작해 현재 5개소(흥덕보건소, 용암농협물류,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 율봉공원, 강서2동행정복지센터)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4월의 마지막 수요일 밤, 문화제조창 달밤투어에서 만나요! 23일 오전 10시 신청창 오픈 -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지역문화대상’문화제조창 시그니처 프로그램 - 공예관 기획전부터 공예창작지원센터 유리 공예 시연, 뮤지엄숍 티타임까지 4월의 마지막 수요일 밤, 문화제조창 달밤투어에서 초록의 봄을 만끽하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23일(수) 오전 10시, 대한민국 문화매력 로컬100 지역문화대상에 빛나는 문화제조창 시그니처 프로그램 <달밤투어> 4월 투어객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투어는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수)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문화제조창 본관 3층 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전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전시 관람을 비롯해 양말목을 새활용해 영원히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을 피워내는 공예 워크숍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이번 달에는 봄의 절정을 맞아 문화제조창과 도보 5분 거리인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까지 투어코스를 확대해 유리 공예 시연을 직관하는 즐거움을 더했고, 청주시한국공예관 뮤지엄숍이 준비한 향기로운 티타임까지 준비돼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달밤투
2025년도 시정발전연구모임시정워크숍 개최 - 감각적·실용적 아이디어 발굴로 시정 발전동력 확보 - 청주시는 22일 초정치유마을에서 2025년도 시정발전연구모임 시정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팀 내 선·후배 공무원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성과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업 및 공유 미션을 통한 팀빌딩과 ‘마음챙김’을 주제로 하는 역량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연구팀은 ‘더 좋은 청주로의 동행, 글로벌 명품도시로 비상’이라는 비전 아래에 △도심 속 유휴공간 활용방안 △원도심 활력 증진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시 주요사업 및 시정방침과 연계된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64명(12팀)으로 구성된 시정발전연구팀은 약 5개월간 자료조사, 타 지자체 벤치마킹, 전문컨설팅 등의 연구활동을 수행한 뒤 8월 중 최종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팀원들 간에 상호작용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청주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