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모집 시작 - 충북도가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합니다! -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소상공인지원센터)은 11일 지난 2월 5일부터 시작된 ‘2025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 대상자’ 모집을 오는 3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내 청년 창업자의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소상공인에게 1인 1회에 한해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2023년에 시작하여 2024년까지 총 2,500명의 도내 청년 소상공인에게 응원금을 지원하는 등 청년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금년도에는 청년 소상공인 1,050명에게 창업응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 39세 이하의 청년 소상공인 중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신규 창업자로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자다. 또한, 충북도 인증기업,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착한 가격업소, 사업 관련 특허 등을 보유한 기업은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기업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예산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제21기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0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에서 제21기 충청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설치 도지사 공약 반영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참가 ▲주민참여예산 의견제안을 통한 청소년예산 확보 ▲청소년 국내·외 교류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년도 참여위원회는 16명(1년 임기)으로 구성되었다. 위촉된 위원들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여 수립하고, 시행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참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들과의 대화시간을 갖는 등 새롭게 출범하는 위원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도전정신으로 큰 꿈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며, “충북도도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5년 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등 개최 보고
충북문화재단, 2025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시작 - 생애주기문화예술교육 등 4개 사업, 136백만원, 88내외 단체 지원 예정 -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2025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일정이 2월 6일 게시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도민 체감형 문화예술교육 지원 확대와 문화예술교육 주체자로서 예술교육현장 역량 및 협력 기반 강화를 목표로 총 5개 사업을 1~2차에 나누어 진행한다. 1차 공모는 지역 주민들과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거점 기반을 조성하는 ▲문화예술교육거점지원사업과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생애주기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2월 17일(월)부터 26일(수)까지 신청을 받는다. 2차 공모는 다양한 주제의 연구와 학습을 진행하는 ▲헬로우아트랩, 문화 접근성이 낮은 대상 또는 장소에 방문하여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예술교육배달지원사업, 문화기반시설 및 문화예술교육사 대상 사업을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3월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고 작성한 후,
□ 보도자료 목록 제 목(9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2025년 지방시대 계획, 의견 수렴’설명회 개최 ○ × 행정운영과 ▸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 성금’전달, 다자녀 위기가정 지원 ○ × 인구청년정책담당관 ▸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조성! 지방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 추진 × × 자연재난과 ▸ 호흡기감염병 감소 추세, 예방수칙 준수 필요 × × 감염병관리과 ▸ 충북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 × 농업정책과 ▸ 충북 과학·산업분야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 × 과학기술정책과 ▸ 어쩌다 못난이 김치 이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보
□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청남대 규제 완화 결실, 휴게음식점 「Cafe The 청남대」 오픈 ○ ○ 청남대 ▸ 청주공항~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 민관정 한목소리 ○ ○ 교통철도과 ▸ 청남대 관광 활성화 이끌 제2기 정책자문위원회 시동 ○ ○ 청남대 ▸ 충북도, 지역농산물 생산·소비 활성화 박차 ○ × 농식품유통과 ▸ 충북도, ‘2025 충북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 × 첨단바이오과 ▸ 충북도민 자동차세 연납으로 세금 31억 원 아꼈다! × × 세정담당관 ▸ 충북도, 축사 화재 예방 및 피해감소 대책 간담회
충북농기원, AI 과학영농 주도하는 연구계획 심의회 열어 - 충북형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첨단형 ‧ 보급형 기술개발에 주력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7일 대학교수, 농업인, 공무원 등 각 분야 전문가 27명을 심의위원으로 하여 「2025년 시험연구사업 계획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심의회는 지역 맞춤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농업 ‧ 농촌 현장 밀착형 실용 기술개발 연구를 중심으로 총 90과제 165세부과제에 대해 작물, 스마트원예, 농업환경 세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혁신적인 농업기술 개발과 보급으로 농업 생산성 ‧ 편의성 증진, 소득 증가 외에도 지역 특화작목의 소비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농업, 기후 변화 대응, 수요 맞춤형 신품종 ‧ 신기술 등 핵심적인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또한 남부권 균형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에 설립된 농업기술원 분원에서는 ▲농가 보급형 스마트 과원 현장 실증 연구 ▲주요 과수 건전묘 대량증식 기술개발 등 신규 8개 세부 과제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 지역 현안과 수요를 지속 발굴하여 남부권 농업 집중육성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AI
2.3.~ 대설‧한파 대처상황 보고(대설최종) - 2025. 2. 7.(금) 14:30 기준 - 충청북도 재난안전 대책본부 기상현황 ❍ (기상특보) 구분 시·군 발효(해제)시간 대설 주의보 (13:00) 도내 대설주의보 전체 해제 한파 경 보(5) 5개 시·군(충주,제천,괴산,음성,단양) 2.3. 21:00 주의보(6) 6개 시·군(청주,보은,옥천,영동,증평,진천) ※ 충주 지진 발생(2.7. 02:35) : 규모 3.1, 진도 Ⅴ ❍ (기상상황) 구 분 평균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 음성
□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2025년 도정 운영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 안정’ ○ ○ 경제기업과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안전 ○ × 보건환경연구원 ▸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주재근 기획·운영감독, 민영치·김희선 음악감독 위촉 ○ × 영동엑스포조직위 ▸ 충청 4개 광역시도 국가유산 수리 담당 한자리에 ○ × 문화유산과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9:00 현안보고 집 무 실
2.3.~ 대설‧한파 대처상황 보고 - 2025. 2. 6.(목) 16:00 기준 - 충청북도 재난안전 대책본부 기상현황 ❍ (기상특보) 구분 시·군 발효시간 대설 예비특보 6개 시·군(충주,제천,증평,진천,음성,단양) 2.6. 12:00~18:00 5개 시·군(청주,보은,옥천,영동,괴산) 2.6. 18:00~24:00 한파 경보 5개 시·군(충주,제천,괴산,음성,단양) 2.3. 21:00 주의보 6개 시·군(청주,보은,옥천,영동,증평,진천) ❍ (기상상황) 구 분 평균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충북 문화의 바다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보낸 100일 - 당산 생각의 벙커 100여 일 간의 실험적 공간 연출 -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충북도 문화의 바다 공간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지난 1월 31일까지 총 2회의 기획행사 진행으로 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100여 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산 벙커는 지난 10월 15일 1차 행사인 ‘오래된 미로’에서 50년 만에 비밀의 문을 열었다. 재단은 7개의 방을 ▲도민 영상자서전 방, ▲관람객 참여형 동굴드로잉 방, ▲동굴 속 미로의 방, ▲자연 소리의 방, ▲수백 개의 지등이 설치된 꽃등의 방, ▲추억의 사진을 담아가는 그림자 실루엣 방과 ▲관람객이 편하게 쉬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휴식 광장의 방으로 꾸며 개방의 의미를 담은 실험적 공간연출로 벙커의 문화공간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2차 행사인 ‘동굴 속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는 8명의 설치미술 작가의 참여로 다채로운 전시연출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당산 벙커를 충북도의 새로운 명소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차재영 작가의 중앙 복도의 상징적 설치작품, ▲최규락 작가의 크리스마스트리 형상의 꽃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