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지역 핵심 현안 국정과제 반영 대응체제 본격 ‘돌입’ - 국정과제 반영 대응 TF단 구성...새 정부와 손발 맞춰! - 국정기조에 맞는 지역현안과제 발굴 등 전략적·체계적 대응 □ 군정 소식 2. 음성군,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 ‘최우수’ 수상 - ‘주민편의를 위한 QR코드 전자동의서 및 AI 홍보송 도입’ 사례 발표 - QR코드와 AI로 여는 디지털 행정 추진 3. 조병옥 음성군수, 충북반도체고등학교에서 특별강연 4. 조병옥 음성군수, 자활근로사업단 ‘오백국수 2호점’ 일일점장 변신 5. 음성군, 일회용컵 없는 ‘자원순환의 날’ 확대 운영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6. 삼성면 새마을부녀회,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7. 대소면 주민자치회, ‘대소면 다문화 한마당 축제’ 열어 ▣ 2025. 6. 24.(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의회본회의장 / 제379회 음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제6차 본회의) 14:00 / 상황실 / 2025년 2분기 음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17:30 / 집무실 / (재)음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식[(주)홍익기술단] 1. 음성군, 지역 핵심
충북 첫 건축 인테리어 박람회 ‘충청경향하우징페어’ 성료 - 92개사 참가한 가운데 4일간 1만5천명 방문… 실수요자와 접점 확대 -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 ‘2025 충청경향하우징페어’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충북지역 내 최초로 개장한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산업 바이어 및 실수요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92개사, 301개 부스 규모로 열린 2025 충청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건축, 인테리어, 전원주택, 리모델링 등 전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이 방문객들을 맞았다. 총 1만5천344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역 실수요자 중심의 유입이 활발해 참가업체의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선 발굴에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많은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실제 상담과 유의미한 비즈니스 성과를 기반으로 전시 만족도를 높게 평가했다. 전시가 열린 청주오스코(OSCO)는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신규 전시장이다. 깔끔한 시설과 편리한 동선, 충분한 주차 공간, 회의실 등 쾌적한
2025 길위의 인문학 『두루봉 인문학 – 삶과 예술의 시작』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위의 인문학」 사업에 문의향교가 지원한 『두루봉 인문학 – 삶과 예술의 시작』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에 위치한 문의향교에서 7월 9일(수)부터 10월 1일(수)까지 **총 11회차(강의 9회, 현장답사 1회, 후속모임 1회)**로 진행된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구석기 유적지인 ‘두루봉 동굴’을 중심으로, 지역의 고대 역사와 선사 예술, 인간 삶의 본질을 탐구하며, 지역 주민들과 시니어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참여하는 마을 인문학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두루봉 동굴은 석회석 광산 채굴로 실체는 사라졌지만, 약 4만 년 전 인류의 삶과 예술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고고학적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지역 주민들에게 두루봉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 자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 강의에서는 두루봉 동굴에서 출토된 유물과 구석기 시대 인류의 삶과 도구, 의례와 예술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며, 구석기인
증평군, 군부대 위문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협력 증평군은 16일, 창설 70주년을 맞은 육군 37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보의 핵심축으로 자리해 온 육군 37보병사단의 창설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협력을 요청하고자 마련됐다. 증평군은 삼중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복합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상권 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군 장병들의 지역 소비 확대와 관 ·군 상생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장병들이 관내 상점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외출 ·외박 활성화 △군 장병 할인 혜택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외식의 날 지정 등 군과 지역이 함께하는 민생 회복 방안을 제시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군 장병 여러분은 안보의 최전선뿐 아니라 지역경제의 버팀목이기도 하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오는 25일 13특수임무여단을 방문하여 위문금 전달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6월 1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6. 13.금) 충북교육청, 이주배경 영유아 다보듬 교육활동 지원 사업 추진 < 이주배경 영유아의 기관 생활적응력 지원 강화 > × ○ 전경 × 유초등교육과 유보통합1팀 오경화 043-290-8732 행사 ◎ (6. 13.금) 충북교육청, 다채움 2.0활용으로 수석교사의 역할 기대 < 중등 수석교사 대상 다채움 활용 교육 연수 실시 > × ○ × 미래교육추진단 다채움운영팀 이미지 043-290-8703 정책 ◎ (6. 13.금) 단재교육연수원, 충북교육의 미래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느린학습자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산하 청소년성문화센터는 6월 5일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단장 이창희)과 ‘경계선 지능아동(느린학습자)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복권위원회와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 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서용준)는 그간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지속적인 협력 속에서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에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접목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각종 미디어에 노출된 느린학습자 아동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프로그램은 충북 도내 약 40개 기관에 성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들은 또래에 비해 학습 속도나 이해 능력은 다소 느릴 수 있으나, 적절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충분히 사회에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지원은 차별 없는 존중, 안전한
故조영동작가 유족 보유 전 작품 네오아트센터에 기탁 네오아트센터 개관 2주년 특별기획 故 조영동 ‘의식으로 가는 여행’ 展 6월 15일까지 연장, 기탁된 대표작품 전시 한국 현대미술사에 독자적인 발자취를 남긴 추상미술의 거장 故 조영동 화백(1933-2022)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재조명하는 특별 초대전 ‘의식으로 가는 여행’이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요청과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오는 6월 15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청주 수암골에 위치한 네오아트센터(대표 박정식)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전시는 당초 5월 11일까지 예정되었으나, 작가의 심오한 작품 세계를 더 많은 대중과 공유하고, 최근 유족들이 기탁한 귀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번 연장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조영동 화백의 유족들이 네오아트센터에 5년간 장기 기탁하기로 한 작품 약 152점과 소중한 아카이브 자료 중, 예술적 가치가 높은 대표작들을 엄선하여 전시장을 새롭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기존 전시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조 화백의 다양한 시기별 작업의 변화와 그가 남긴 예술적 궤적을 한층 폭넓고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맞이
1. 눈 밝고 다리 편한 노후, 영동군이 책임진다! 민선 8기 공약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820명에 5억6천만원 지원 충북 영동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백내장 및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영동군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820명(백내장 630명 1,023안, 무릎인공관절 190명 260건)에게 약 5억6천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 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만족도 최상’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노인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백내장 수술비는 1안당 25만원, 양쪽 최대 50만원까지,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는 한쪽 120만원, 양쪽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주민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지원 항목은 본인부담금 중 급여항목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이다. 신청 절차는 병·의원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되며, 수술 후에는 진료비 계산서와 세부내역서를 추가
열린행복밥집에 쌀과 라면이 없어 나눔 활동에 어려움이 따른다. 현장에서 힘든 상황을 목격하고 봉사자들이 기부를 하고있다. 봉사자 곽나영 씨가 그 주인공이다 . 얼마전 전달 할 라면을 후원하더니 쌀을 사왔다. 시설의 참 봉사자다. 김종남 니비방문요양센터 대표께서도 쌀을 구매해 왔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있다. 마지막에는 후원 회장인 엄웅구 대표가 지켜보고 있다. 그 이유는 얼마전에도 5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기 때문이다. 경기가 빨리 회복되어 후원이 많아지길 바란다. 나눌곳은 많아지고 후원은 줄고 영리사업을 추진하여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곧 이사도 해야되는데 아직 갈곳도 못 정하고 있다. 열린행복밥집에 축복을 받아 모든 봉사자들이 행복하길 바란다.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23일 금요일) -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5빨간맛페스티벌 5. 23 ~ 5. 25 보도자료: 1. 괴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2. 괴산군, ‘봄봄 운동회’ 개최…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소통의 장 3. 괴산군, 동진천변 미디어파사드 도입…야간경관 개선과 관광 활성화 ‘청신호’ 4. 괴산군 공직자, 우박 피해 농가 돕기 나서… 5.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청천면 저소득 청소년 가정에 장학금 전달 ▣ 괴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 지역 상생 모델로 소비자 신뢰 확보. 괴산군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우뚝 충청북도 괴산군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22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