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4.(금)]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 주요 간선도로 차선도색 공사 완료 - 18억원 투입해 중고개로, 청주역로 등 30개 노선 개선 교통정책과 O - ∙ 청주시, 창업중소기업 지방세감면 집중조사로 5.6억원 추징 - 847건 기획조사 결과 취득세 21건, 재산세 22건 발굴 세정과 - - ∙ “아름다운 도시경관” 청주시, ‘2025년 건축상’ 공모 - 사용승인된 모든 건축물 대상… 9월 1~12일 원서 접수 건축디자인과 O - ∙ 청주시, 청렴정책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감사관 O - ∙ 청주시, 저연차 직원 대상 잡크래프팅 교육 실시 인사담당관 O - ∙ 청주금빛도서관,
[7월 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7. 4.금) 충북교육청, 인공지능(AI)로 효율적인 교육행정 선도 < AI 기반 문서지원시스템 시범 운영 실시 > × ○ 전경 × 예산과 전산정보팀 윤지호 043-290-2875 행사 ◎ (7. 4.금) 청주공고, 국립한국교통대 AI 에듀테크융합교육원과 협약 체결 < AI 자율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 ○ ○ × 청주공고 이예림 043-229-5319 행사 ◎ (7. 4.금) 한바마고, (주)마이셀과 산학협력 체결 ×
□보은군, 보청천 벚꽃가람 분수 설치 박차... 선진지 견학으로 최적 방안 모색 보은군은 보청천을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조성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보청천 벚꽃가람 분수 설치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보청천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보청천의 벚꽃길과 산책로에 야간 경관과 체류형 관광 요소를 더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일 괴산군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선진지로 견학했다. 이날 견학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간부 공무원 및 관계부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군은 괴산군 동진천변에 설치된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방문해 사업 추진 사례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음악분수 설치·운영의 장단점을 분석하는 한편 보청천 명소화 사업과 연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했다. 보청천 벚꽃가람 분수 설치사업은 보청천 동다리교 일원에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길이 60m, 폭 5m 규모의 음악분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사분수(최대 높이 50m),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7월 7일 월요일) - 08:30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보건소, 7월 한 달간 “국가암검진 이벤트” 개최(사진 제공) 2. 괴산군, 유흥업소 대상 성매매 방지 합동 점검 실시(사진 제공) 3. 괴산군, 2025년 임업직불사업 임업인 집합교육 실시(사진 제공) 4. 괴산읍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서 농특산물 홍보(사진 1시 제공) 5. 농업회사법인 ㈜해피푸르츠, 음료 400박스 장연면에 기탁(오후 1시 제공) ▣ 괴산군보건소, 7월 한 달간 “국가암검진 이벤트” 개최 - 선착순 90명에 사은품 증정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민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한 달간 ‘국가암검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6대 암(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폐암) 검진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올해 초 통보받은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은 매년 검진이 가능하다. 자신이 올해 어떤 암 검진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국민건강보험공
1. 난계국악단 국악영재 발굴 프로젝트‘청어람’공연 개최 충북 영동군은 국악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한 국악영재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공연을 오는 7월 10일(목) 오후 7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어람’ 공연은 지역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실연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난계국악단과 크라운해태 한음회의 협연을 통해 차세대 국악 인재들이 전문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총 7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통 국악기 협주곡부터 창작 국악관현악까지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해금협주곡 ‘지영희류 해금산조’ 연주: 김태경 피리협주곡 ‘서용석류 피리산조’ 연주: 이서윤 대금협주곡 ‘한범수류 대금산조’ 연주: 옥수연 아쟁협주곡 ‘윤윤석류 아쟁산조’ 연주: 김태연 판소리협주곡 ‘심청가 中 심봉사 눈뜨는 대목’ 소리: 최이정 국악관현악 ‘톱질이야, 우리나라 대한민국’ 출연: 어린이소리단 소리소은 사물놀이협주곡 ‘신모듬 3악장 놀이’ 출연: 사물놀이 소리풍경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공연장 프론트에서 선착순 배부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7월 7일(월) 오후 8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보고회 참석 [7월 4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일반 증평군, 군청 민원실 앞 스마트쉼터 설치 본격 가동 (무더위· 한파 대비 휴식공간 마련, 주민 만족도 향상 기대) × ○ 오후3시 × 도시건축과 스마트도시팀 이민지 (043-835-4632) 일반 증평군, 폭염 대응 살수차 본격 가동 (“뜨거운 도심에 한 줄기 시원함을”) × ○ × 재난안전과 하천방재팀 최문영 (043-835-4736) 일반 증평군농업기술센터, 고품질 쌀 생산을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일(목) 오후 5시 보령시 일원에서 열리는 단양군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새 단장 마치고 정식 개관 – 관상어 전시시설 확장 완료… 체험형 수족관으로 지역 활력 기대 –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생태관광 명소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이 관상어 전시시설 확장을 마치고 지난 1일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대한민국 민물고기 수족관 1번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단양의 생태·관광 인프라를 대표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확장 개관은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친 후 약 3개월간의 수조 환경 조성과 개장 준비를 거쳐, 지난 4월 임시 개장을 통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정식 개관으로 콘텐츠와 운영 체계를 모두 완비해 본격적인 상시 운영에 돌입했다. 새롭게 문을 연 전시관은 총 4,870㎡ 규모에 수조 203개를 갖추고 있으며, 국내외 민물어류 319종, 약 3만여 마리를 전시하는
충주시 민선8기 3주년, ‘내실·혁신·도전’으로 이룬 성과 - 조길형 시장... 남은 1년, “미래 성장 기반 더욱 확고히 할 것” 강조 - 충주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시정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1년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난 3년간 시정의 중심 가치였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온 결과가 오늘의 충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내실·혁신·도전’을 핵심 기조로 삼고 산업, 교통, 농업, 문화·관광, 생태·환경, 복지, 건강, 시민소통 등 시정 전반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산업 분야에서는 충북 북부권 최초 국가산업단지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충주를 바이오헬스·첨단소재 산업 거점 도시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했다. 정밀의료·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수소, 미래차, 첨단소재 분야로 산업 저변도 확대했다. 교통 부문은 KTX-이음 개통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예정) 등 광역 교통망을 강화했고, 시내버스 노선 개편, 콜버스, 스마트정류장 등으로 대중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농업은 ‘중원진미’,
“내 안의 나침반을 깨우다” 후기 청소년 진로탐색 집단상담 ‘나아갈 지도’ 성료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더 의미있었던 진로 탐색의 여정 - ❍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남진)는 7월 2일(수), 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아갈 지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에 대한 불안과 막연함을 해소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설계해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STRONG 직업흥미검사 개별 해석, 강점 탐색 활동, 진로 계획 수립(만다라트 작성) 등으로 구성되었다. ❍ 참여자들은 “진로를 혼자 고민하면서 느꼈던 막막함을 나누며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전공과 흥미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남진 센터장은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후기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계획
충주시, 가상자산 압류 시스템 자체 구축 완료 - 충북도 11개 시·군 중 최초 도입... 고질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 활동 전개 - 충주시는 충북도 내 최초로 자체 가상자산 압류시스템을 구축해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상자산 압류를 통해 시 재정건전성 확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가상자산은 최근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지방세 체납자에게는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충주시는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충북에서 최초로 가상자산 추적 전자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면밀한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기존에도 충북도를 통해 매년 두 차례 가상자산 압류를 시행해 왔으나 앞으로는 자체 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압류 및 추심을 추진하며 고질체납자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가상자산 압류는 현재 1백만 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가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가상자산 계좌를 압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자가 보유 중인 가상자산 거래를 정지시키고 체납자에게 압박을 가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가상자산 압류에 앞서 체납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