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5. 18.(토) 내 용 해당부서 1. 청주시 보건소, 폭염대비 온열질환 건강수칙 준수하세요 보건정책과 2. 청주시, 제13회‘인구의 날’기념 공모전 개최 여성가족과 □ 2024. 5. 19.(일) 내 용 해당부서 1. 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 104명 검정고시 합격 청년정책담당관 2. 청주시,‘제13회 가족사랑한마당’성황리에 마쳐 여성가족과 청주시 보건소, 폭염대비 온열질환 건강수칙 준수하세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9개소 운영 -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온열질환 건강수칙을 준수 당부 청주시 보건소는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폭염이 더욱 길고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영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청주시, 오감으로“맛나는 텃밭”식생활교육 실시 직접 키운 채소로 요리 체험 연계 어린이 식생활 교육 - 청주시는 17일 율량초등학교 방과후 학습실에서 3학년 3반 학생 20명을 대상으로‘상자텃밭 가꾸기 연계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배부한 상자 텃밭을 통해 어린이 농부가 직접 농산물을 재배·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조리체험과 이론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 주제는 오감으로‘맛나는 텃밭’이다.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채소를 손으로 만져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입으로 먹어보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낯선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상자텃밭에서 직접 키운 상추를 이용한 김밥 만들기 실습을 통해 요리하는 재미 및 채소에 대한 이해 등 바른 어린이 식습관을 형성해 편식을 개선하는 효과, 농업에 대한 인식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청주시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상자텃밭 가꾸기 연계 어린이 식생활 교육’은 총 25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들의 큰 호응으로 하반기에는 20학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생애주기 중 가장 효과가 좋은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통해
(가칭)청주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개최 공립박물관 건립 관련 전문가 주제발표 및 토론 진행 - 청주시는 17일 충북대학교 역사관 첨단강의실에서 (가칭)청주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칭)청주박물관 건립사업은 당초‘소로리볍씨박물관 건립’이라는 명칭으로 추진된 민선8기 청주시 공약사업 중 하나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완복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우종윤 한국선사문화연구원장, 박물관 관련 여러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학술심포지엄은 공립박물관 건립 관련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가칭)청주박물관이 청주 선사문화의 전반을 다루는 박물관이 되어야 함을 전제했다. 또한, 건립 목적이 유사한 전곡선사박물관과 시흥오이도박물관의 사례를 통해 건립 방향과 운영방안도 제안했다. 시는 전문가들이 제안한 내용을 현재 수립 중인‘(가칭) 청주박물관 건립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7월로 예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의 기초자료로 삼을 예정이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가칭)청주박물관 건립이 청주시가 선사문화와 기록문화를 아우르는 대
이광숙 2기 충북자치경찰 위원장 내정자 위원회 방문‧환담 이광숙 제2기 충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내정자는 5월 28일 임기 시작에 앞서 지난 16일 충북자치경찰위원회를 방문, 남기헌 자치경찰위원장과 위원회 운영 전반에 걸쳐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남기헌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2021년 5월 출범한 충북자치경찰위원회가 민생치안의 틀을 만들어 주민만족의 자치경찰제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다며, 차기 위원회는 충북형 자치경찰제를 더욱 탄탄한 반석 위에 올려놓아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 (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민선8기 공약 점검‘도민배심원단’출범 ○ ○ 정책기획관 ▸ 충북도, 수소산업 육성 밑그림을 그리다 ○ × 에너지과 ▸ 충북도, 키즈카페 등 위생취약시설 위생점검 × × 식의약안전과 ▸ 충북농기원, 고추 병해충 발생 빨라져 철저한 관리 당부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30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여는마당 × ○
1. 기업 현장 방문! 취업의 꿈, 진천에서 이뤄 보아요 2. 진천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 시행 3. 진천군 가족센터, 가족 명랑운동회 성료 4. 생거진천 카네이션클럽, 어르신과 함께하는 효 나들이 행사 진행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오전 10시 진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제321회 진천군의회 임시회에 참석 행 사 △ 덕산읍 새마을회 휴경지 경작 ‘풍년기원’ 모내기 행사 = 오전 10시 덕산읍 한천리 486번지 일원 기업 현장 방문! 취업의 꿈, 진천에서 이뤄 보아요 - 우수 기업 현장 체험으로 우수 인재 외부 유출 방지 효과 - 기업 네트워킹 활성화로 취업 기회 마련, 지역 정착 유도 진천군은 구인․구직자 간 소통과 이해증진을 통해 청년층 지역 인재를 확보하고자 ‘기업 답사 여행, 진천에서 이루 job’ 사업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본 사업은 여러 일자리 간담회를 통해 파악된 지역 우수 기업들의 구인난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층들에게는 우수 기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수도권 이탈을 막고자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이 기업의 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음은 물론 기업의 역사와 비전, 주요 제품, 생산
☐보은군-한우협회 보은군지부, 가축방역업무 공동실시 업무 협약 체결 보은군은 한우협회 보은군지부(회장 안동현)와 보은군 가축방역업무 공동실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과거와는 다르게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 시기 구분이 사라지고 있어 체계적인 소독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군수, 한우협회 보은군지부 안동현 회장 및 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업무 공동실시를 통해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과 한우협회 보은군지부는 △소 10두 이상 사육 농장 내ˑ외부 및 주변 도로 차량 소독지원 △소 10두 이상 사육 농장 가축전염병의 예찰 및 예방 활동 △ 가축예방약품 농가 배부 △농가 교육ˑ홍보ˑ행사 등 민·관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한편, 한우협회 보은군지부는 2019년 9월 23일 보은군과 최초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도 대추축제장 방역을 1일 2회 소독지원을 시작으로 지난 4년간 군내 소 사육 농가를 위해 축사
제천시, 2024 BETTER里: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제천시,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관광 생활 인구 증대 도모 - 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2024 BETTER里(배터리): 관광인구 충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BETTER里(배터리):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은 스타트업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벤처 관광상품 실증으로 체류형 관광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는 관광 인구 증대 지원사업이다. 본 공모에 제천시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숙박시설 구축 △감성에 소비하는 MZ세대를 겨냥한 관광매력도 증가 방안 발굴추진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마케팅 플랫폼 활용 등 다방면에 대한 협력사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는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국비 약 3억5천만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투입하여 관광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및 사업 추진을 지원하게 되며, 6월 중 한국관광공사와의 논의를 거쳐 세부 사업 내용 및 참여 기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사업은 7월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 제21회 영동군민의 날, 5월 26일에는 군민 모두 모여요! 영동군민대상 시상 및 축하공연 등 열려 충북 영동군민의 생일잔치인 ‘제21회 영동군민의 날’행사가 오는 26일 영동하상주차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의 주인인 군민들과 출향인, 명예군민, 관내 각 유관기관 직원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희망을 나누는 영동군민 소통의 잔치이다.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매년 5월 26일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제21회를 맞는 영동군민의 날은 영동하상주차장에서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오후 6시 30분 난계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이 이어진다. △손태진 △신성 △에녹 △김나희 △하이큐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제14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5. 24.~26.)가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복지서비스 정보 등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남녀노소 문화행사를 즐기며 군민 모두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희망과 나눔, 감동의 축제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영동을 빛낸 영광의 ‘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5월 20일 월요일) - 오전 8시30분 군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 주재 보도자료: 1. 괴산군, 필리핀·캄보디아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68명 추가 입국 <사진제공> 2. 괴산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3.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 2024 산촌청년 로컬창업패키지 참여자 모집 4. 강호FC 유소년클럽, 괴산군 저소득층에 100만원 기탁 ▣ 괴산군, 필리핀·캄보디아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68명 추가 입국 - 3월부터 5월까지 408명 입국해 143개 농가에 배치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16일 필리핀,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68명이 추가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필리핀(21명)과 캄보디아(47명)에서 입국한 6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환영식과 함께 소방안전, 범죄예방,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받은 후 20개 농가에 배치됐다. 특히, 필리핀에서 입국한 21명은 망가타렘시에서 왔으며, 지난해 12월 괴산군과 필리핀 망가타렘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첫 도입이다. 이로써 괴산군에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