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천군 정책 혁신의 힘, ‘제11기 정책자문단’ 오는 7월 출범 2. 진천군 보건소,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3.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자 가족 대상 교육 진행 동 정 △ 송기섭 진천군수는 26일 오후 7시 영동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22회 영동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 진천군 정책 혁신의 힘, ‘제11기 정책자문단’ 오는 7월 출범 7개 분과 약 40명 구성 예정…도시개발, 관광, 4차산업 전문성 강화 기존 서면자문 외에도 대면자문 연계로 높은 업무 성과 기대 충북 진천군의 정책 방향 설정의 물줄기 역할을 하는 정책자문단의 11기 멤버 구성이 한창이다. 군은 제10기 정책자문단의 임기가 올해 4월로 종료됨에 따라 정책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더 활발한 자문단 운영을 위해 재구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문단의 구성 방향은 분과별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인재를 활용, 실제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데 맞추고 있다. 특히 전문성이 필요한 도시개발, 관광, 4차산업 분야에는 실무 종사자와 연구원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10기 정책자문단은 7개 분과 35명의 위원이 활동했으며 이번에는 기존 위원 중 활동량이 많
충주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 수상 -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 바이오산업 육성 노력 인정받아 - 충주시는 2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바이오산업 선도도시’ 부문의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 브랜드 대상은 조선비즈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 등을 조사해 산업군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충주시는 미래를 선도할 주요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을 선정한 뒤 그동안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신속한 조성 △바이오 연구인프라의 확대 △지속적인 기업지원 등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점이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특히 지역 바이오산업의 큰 변화이자 충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단인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대소원면 본리 및 완오리 일원에 224만㎡ 규모로 2029년 준공 목표로 조성 중이며, 현재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이 산단을 바이오기술(BT)과 정보통신기술(IT)이 융복합된 정밀의료, 헬스케어 특화 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세부 산업으로는 △의료데이터
‘2025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6월 7일~8일 개최농악, 줄타기, 인형극 등 다채로운 전통연희 공연과 전 세대 연희자들이 한자리에 자개키링 만들기, 버나 돌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진행 2025년 5월 30일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6월 7일과 8일 양일간 국립국악원에서 개최된다. ‘전통연희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돼 매년 2만여 명이 찾고 있는 대규모 야외축제로, 전통연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는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에 국립국악원 연희마당과 잔디마당에서 전통연희의 아름다움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관객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0인의 소고 연희자들이 세대별로 이어지는 연희를 선보일 ‘연희 희망의 몸짓’ 무대를 시작으로 농악, 무속음악, 줄타기, 인형극 등 전통연희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옴니버스 인형극, ‘광명농악보존회’의 광명농악 판굿과 중견 연희자 ‘주영호·윤여주·방성혁·이의태
제천시, 고려인 동포와 시민이 어우러진 화합한마당... 동아리 활동 시작! - 5개의 다채로운 주제별 동아리 활동 - 제천시가 제천시로 이주한 고려인 동포와 제천시민이 어우러진 「제천시 고려인 동포 동아리 활동 사업」을 지난 21일 첫 시작해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재외동포청 공모사업으로 시는 올해 1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 시비 50% 예산으로 진행되며, 고려인 동포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가장 하고 싶어하는 5개의 동아리(바리스타, 배드민턴, 줌바댄스, 난타, 봉사활동)로 구성되었다. 고려인 동포와 제천시민을 합쳐 총 130여 명이 참여하는 이 동아리 활동 사업은 고려인 동포와 지역주민 간 소통 및 융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주 동포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과 동포의 한국어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제천시 재외동포지원센터를 보조사업자로 지정하고 지난 21일부터 바리스타 교육, 배드민턴, 줌바댄스, 난타 교실을 순차적으로 시작해 매주 2회 진행하며, 봉사활동은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오는 25일 만남의 시간을 시작으로 한 달에 한 번 본격적인 봉사동아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보도자료 목록 제 목(5건) 사진 ENG 담당부서 ▸ 2025 충청북도 한돈인 한마음 대회 성료 ○ ○ 축수산과 ▸ 충북도, 2030년까지 미래에너지 로드맵 마련 착수 ○ × 에너지과 ▸ 충북도, 방재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자연재난과 ▸ 미(米)질 향상 위해, 이른 모내기 자제해야 × × 농업기술원 ▸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 인구 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11:0
청남대에 울려 퍼진 재즈 선율 속, 충북의 미래를 그리다 – 2025 청남대 재즈토닉 행사에서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 서명운동 홍보 펼쳐 – 5월 23일 청남대에서 열린 충청북도의 대표 문화행사 ‘2025 청남대 재즈토닉’에서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 직원들이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청남대 재즈토닉’은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축제로, 청남대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국내외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행사이다. 음악, 전시, 체험,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져 매년 수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충북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감성 가득한 문화 공간에서 문화예술산업과 직원들은 청주공항의 미래 비전과 민간활주로 건설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관람객들은 라이브 재즈의 여운 속에 지역 발전의 청사진에도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행사장을 찾은 젊은 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폭넓은 참여가 이어지며,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에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 충북도 한충
[5월 19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 (5. 19.월) 충북교육청, 청렴라이브 열고 고위직 청렴 솔선수범 다짐 < 2025년 상반기 고위직 청렴교육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실시 > × ○ ○ 감사관 청렴윤리팀 박경희 043-290-2073 정책 ◎ (5. 19.월) 충북교육청, 습관이 쑥쑥! 배움이 탄탄! <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로 초등교육의 기초를 다지다 > × ○ 배포시 × 유초등교육과 기초학력지원센터 최지현 043-290-2206 행사 ◎ (5. 19.월)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 전문가와 함께 하는
【2025. 5. 19.(월)]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청주시‧우체국‧서부종합복지관, 고독사 예방 안부살핌 우편 시행 - ‘생필품 배송→집배원 안부확인→대응‧조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복지정책과 O O ∙ “도시바람길숲 조성” 청주시, 올해 사업분 4.7ha 대상 착공 - 방서수변공원, 월운천서 추진… 46억원 투입해 8월 준공 목표 공원조성과 O - ∙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 파리 헤벨라시옹 참여 - 역대 수상작가 신작 37점 출품, 21~25일 전시… “문화영토 확장” 문화예술과 O - ∙ “청주다운 경관” 청주시, 경관기본계획 재정비 추진 건축디자인과 O O ∙ “국비 확보 총력”… 신병대 청주부시장, 중앙부처 건의방문 예산과
□ 주요 군정 1. 음성군, 청년들의 창업을 응원한다! 청년창업가 현판 전달 - 청년창업 결실 응원...맞춤형 제작 현판 전달 - 반찬가게, 측량사, 여행사, 벌꿀가공업, 음악학원, 카페, 애견업, 축산판매업 창업 등 2. 음성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참여 독려 홍보 - 투표율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 강화 □ 군정 소식 3. 음성군, 여름철 산사태 예방 총력...산사태 대책본부 운영 - 10월 15일까지 집중 대응 체제 돌입...산사태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 피해 최소화 위해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위험요인 사전 차단 4. 음성군, 회계 실무 중심의 직원 교육 개최 - ‘사례로 배우는 회계 실무 교육’으로 직원 역량 강화 기대 ▣ 2025. 5. 20.(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1:00 / 음성읍행정복지센터 /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자원봉사자 교육 14:00 / 맹동농협농산물유통센터 / 맹동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준공식 1. 음성군, 청년들의 창업을 응원한다! 청년창업가 현판 전달 - 청년창업 결실 응원...맞춤형 제작 현판 전달 - 반찬가게, 측량사, 여행사, 벌꿀가공업, 음악학원, 카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30일(금) 오후 2시 30분 군청 군수실에서 열리는 시멘트공장 주변 환경영향조사 추진계획 보고 참석 장미에 물든 단양… 단양강 따라 핀 ‘꽃의 터널’ - 단양읍 장미터널 만개… 6월 7일 ‘장미길의 향연’ 행사로 절정 예고 단양의 강변이 다시 한 번 꽃으로 물들었다. 초여름 햇살을 머금은 수천 송이 장미가 단양강을 따라 피어나며, 걷는 내내 감탄을 자아내는 꽃길이 펼쳐지고 있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 강변에 조성된 1.2km 길이의 장미터널은 단양고등학교 앞에서 시작해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대표적인 도심 산책 코스다. 매년 5∼6월 장미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곳곳에 설치된 장미 조형물과 포토존은 감성 가득한 인증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산책로 전 구간을 수놓은 장미는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걸음마다 향긋한 꽃내음이 함께해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낮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 저녁 무렵에는 연인들의 산책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일몰 무렵 단양강 너머 붉게 물든 하늘과 장미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단양 특유의 감성을 오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