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군정 1. 음성군, 펄펄 끓는 날씨...여름철 폭염 대응에 행정력 집중 - 9월 30일까지 비상대응 체계 가동...주민 폭염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 군정 소식 2. 음성군,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경영 안정 도모 - 소상공인 금융정책 강화로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 3. 음성군, ‘아직 바래지 않은 날들: Unfaded Days’ 사진전 개최 -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주민들의 추억을 담다 4. 음성군청 복도갤러리, 3분기 작품 ‘상상대로’ 전시 - 꿈이 현실로, 작품은 상상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5. 음성군보건소, ‘헌혈 릴레이 캠페인’ 전개 6. 음성군 육상팀, 제1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입상 7. 음성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로 어르신께 힐링 선사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8. 바르게살기운동음성군협의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전개 9.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취약계층에 서큘레이터 전달 ▣ 2025. 7. 8.(화)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금빛체육센터 / 2025 음성군 대학전공박람회 1. 음성군, 펄펄 끓는 날
(재)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상근) 공개모집 (재)충북문화재단은 김갑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오는 ▲8월 1일(금)까지 대표이사(상근)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경영, 문화예술, 관광, 문화 유산, 박물관/미술관 분야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공공성과 경영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경험 및 자질 보유자 등이다. 선임된 대표이사는 재단의 조직, 인사, 예산, 사업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선임 방법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의 후 후보를 추천하여 이사장이 임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충청북도의회 인사청문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원서 접수는 7월 25일(금)부터 8월 1일(금) 18시까지며, 전자우편과 방문, 우편(등기)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문화재단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신임 대표이사 임명시까지 김갑수 대표이사가 업무를 지속한다. 김갑수 대표이사는 지난 2024년 2월 1일 상근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충북 도립극단 설립, △문화예술 후원 기반 마련 등 충북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왔다. 공모에 관한 구체적 요
[7월 23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7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정책 ◎ (7. 23.수) 충북교육청,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지역사회와 함게하는 미래교육 기반 더욱 견고히 > × ○ ○ 정책기획과 의회교육협력팀 유지나 043-290-2125 행사 ◎ (7. 23.수) 충북교육청, 충북온마을배움터 1호 품꿈성장터로 수소안전뮤지엄 지정 추진 × ○ ○ 정책기획과 의회교육협력팀 유지나 043-290-2125 행사 ◎ (7. 23.수) 충북교육청,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소외계층 급식나눔 봉사 < 산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곡동 일대
[ 가정위탁업무 협업을 위한 증평군 공무원 교육 실시 ]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화정)는 가정위탁업무 협업 및 위탁가정에 대한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9일, 증평군 공무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교육은 증평군의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보호제도, 가정위탁 선정 및 관리, 위탁아동 및 가정별 지원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였다. 교육을 통해 가정위탁보호제도를 이해하고 통합적이며 유기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장화정 관장은 “이번 교육으로 가정위탁보호제도와 개정된 지원 서비스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고, 민·관의 역할을 이해하며 상호 협력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위탁가정 서비스 지원에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정으로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에게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일정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더불어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발달할 수
□ 보도자료 목록 제 목(4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청북도‘충북형 농촌공간 활용 시범사업’준공식 개최 ○ ○ 농업정책과 ▸ 충청북도“못난이 상표”, 지역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 × 농식품유통과 ▸ 신협,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2,300만원 공식협찬 ○ × 영동엑스포조직위 ▸ 경로당도 스마트팜 시대! 고령농 맞춤 수경재배장치 개발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비고 관련자료 보도자료 사진 ENG 08:50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자 포상 수여 여는마당
문길곤 (사)청주예총 회장,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캠페인 동참 문길곤 (사)청주예총 회장이 18일, 이상설 선생의 훈장을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제강점기 당시 헤이그 특사로 파견돼 조국의 외교적 고립을 세계에 알린 이상설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현재 2등급인 대통령장을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격상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문길곤 회장은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 특사 파견, 국민회 조직, 대한광복군정부 수립 등 항일운동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업적에 걸맞은 예우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길곤 회장은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이영석 (사)충북예총 회장을 지명했다.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1일(월) 오전 8시 30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주재 ▶ 김문근 단양군수 = 21일(월) 오후 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1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 테라로사 단양! 한지형 단양 마늘 혁신 심포지엄 개최 – 제19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 공식행사… 명품화 전략 논의의 장 마련 – 충북 단양군에서 한지형 마늘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단양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한지형 단양 마늘 혁신 심포지엄’이 지난 18일 단양군 올누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19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의 공식행사로, 단양 마늘의 명품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업연구기관 전문가와 마늘 생산 농업인, 군 관계자, 농협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단양 마늘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나타냈다. 단양의 한지형 마늘은 석회암 지대에서 자라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특산물이다. 하지만 최근 한지형
충주 농산물, 지하철 타고 시민 곁으로! 충주-서울교통공사 협력 성과… 상계역에 ‘충주씨샵’ 첫 개장 - 9월 압구정역 개점도 예정… 수도권 로컬푸드 직거래 본격 시동 - 충주시가 서울교통공사와 손잡고 추진해 온 도농 상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충주시는 18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 충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만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충주씨샵’을 정식 개장했다. 이는 서울 지하철 역사 내에 조성된 첫 번째 충주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충주 농산물을 직거래 형태로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 시는 이번 매장 개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교통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 상가를 활용한 직매장 설치 및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서울 지하철 역사 직거래 행사 시 우선 배정 및 기간 연장 △역사 내 매장 임차 시 임대료 할인 △양 기관 정책홍보 및 상호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상계역 ‘충주씨샵’에는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충주씨샵에 등록된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다채롭게 진열돼 있다. 사과, 복숭아 등 계절 농산물을 비
국악으로 화합(Harmony) 하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식 주제가 발표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세계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메시지 전해 -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개최되는「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의 공식 주제가 ‘화합(Harmony)’을 발표했다. ‘화합(Harmony)’은 국악의 세계화와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을 담아낸 창작 국악곡으로, 국내 최초로 ‘국악’을 주제로 영동에서 개최되는 국악엑스포의 상징성과 의미를 담아, 우리의 소리로 과거와 미래를 잇고 희망과 화합을 이루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특히 우리나라 민족의 대표적인 소리인 ‘아리랑’의 멜로디를 차용,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함을 주는 동시에 아리랑이 가진 고유의 인식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태평소·장구와 같은 전통 국악기와 일렉트릭 기타와 같은 현대 악기의 조화로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주제가 작곡과 작사는 서울 지하철 환승음악 '얼씨구야'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김백찬씨가 맡았다. 지난 200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 국악 경연대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의 역대 수상자이
충북문화재단, '2025 충북 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전(광고디자인)' 시상식 개최 - 충북의 매력을 담은 수상작 총 10건 선정 -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지난 4일 충북도청에서 ‘2025 충북 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전(광고디자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 분야는 CG, 그래픽 등의 이미지 및 광고 문구(카피)를 활용하여 충북만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명료하게 각인시키는 광고디자인으로, ▲충북 관광명소(청남대) ▲충북 메가 이벤트(엑스포) 주제로 나눠서 총 81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10건(최우수상 2, 우수상 4, 장려상 4)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충북 관광명소(청남대) 분야의 최우수상은 청남대의 환상적인 자연 경관과 쉬어갈 수 있는 관광명소로서의 특징을 대통령 기념관과 쉼표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한 '쉼이 있는 대통령의 하루'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충북 메가 이벤트(엑스포) 분야의 최우수상은 조선시대 전통 현악기인 ‘향비파’를 연주하는 연주자의 모습을 중심 비주얼로 삼아 현대적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천년의 가락, 세계를 잇다–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충북 관광 홍보자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