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목록 제 목(7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도, 바이오톡스텍과 첨단재생바이오 육성 업무협약 ○ ○ 바이오정책과 ▸ 충북도, 장애인복지증진 공모사업 추진 ○ × 장애인복지과 ▸ 2025년 충청북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50개 단체, 671백만 원 규모 지원 신청 ○ × 도민소통과 ▸ 보건환경연구원, 노로바이러스 원인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감시 강화 ○ × 보건환경연구원 ▸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제16대 나영례 회장 취임 ○ × 농업기술원 ▸ 북부출장소, 2025년 북부권 종합건설업 전문교육 성료 ○ × 북부출장소
2025 충북문화관 제2차(하반기) 정기대관 공고 -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제2차(하반기) 정기대관 신청 접수 -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21일(금)부터 2025년 충북문화관 제2차(하반기) 정기대관 공고 신청을 접수한다. 2025년 충북문화관 제2차(하반기) 정기대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재단이 주관하는 기획전 외 기간을 대관할 수 있으며 대관시설은 숲속갤러리 1층(102㎡), 2층(107㎡), 기타 부대시설(북카페, 야외공연장)이다. 대관료는 1일 기준 2 ~ 3만원으로 시설별로 상이하다. 접수 방법은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충북문화관 대관 안내에서 신청서류 다운로드 후 대관 접수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대관 공고기간은 ‘25. 2. 21.(금)부터 4. 4.(금)까지이며, 접수기간은 ’25. 3. 21.(금)부터 4. 4.(금)까지 15일간 접수한다. 선정은 대관심의위원회를 통해 예술가·단체의 예술성, 대중성, 공공성에 대한 심의를 거쳐 우수한 전시·행사를 결정하며,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충북문화관이 지역 문화예술 전시와 공연을 위한 창작활동 공간으로써 예술인의 활동무대와 도민 문화
김영환 지사, “도정의 중심은 ‘일하는 복지’” - 확대간부회의서 전 주기적 작은일자리 확대 주문 - - 인공지능(AI) 시대 철저한 대비도 강조 - 김영환 충북지사는 정책의 중심을 ‘일하는 복지’로 정하고 전 주기적 작은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 시대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내용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24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난해 충북의 원씽은 ‘좋은 일자리’가 돼야 한다고 했었다”며 “일자리 중심의 도정을 생각하면서 일하는 밥퍼, 장애인 밥퍼가 시작됐고, 이를 확산해서 일하는 기쁨 어머니‧청년 사업단도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농부와 도시근로자도 일자리 정책”이라며 “우리가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 모두를 ‘일하는 복지’로 통합하고 도정의 중심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하는 복지의 전 주기적 계획은 40~50대 ‘일하는 기쁨 어머니‧청년 사업단’, 60대 ‘도시농부‧도시근로자’, 70대 이상 ‘일하는 밥퍼’ 등이다. 김 지사는 7급 이하 새내기 공무원들이 배석한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빠른 적응도 당
충청 정치권 여야 합심, 「청주공항 특별법안」 발의 -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특별법안 - - 수십 년간 해묵은 활주로 길이 확보 및 軍 공항 제약 극복 핵심 열쇠 - - 신속‧효율적 사업추진, ‘공항 기반 지역발전’ 및 ‘국가 균형발전 특례’ 골자 -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2월 24일(월)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고, 공동발의자로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등 29명*이 이름을 올렸다. * 더불어민주당 25명(충대세민주포럼 23명, 허성무‧손명수 의원) * 국민의힘 4명(박덕흠‧엄태영‧이종배‧성일종 의원) 지난 2월 19일 ‘중부권 거점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국회토론회’를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공동주최한 바 있다. 이번 「청주공항 특별법」 발의에도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이 대거 공동발의에 참여하여 향후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 합의 및 연내 제정 가능성도 높아졌다. 충청북도와 지역 정치권에서는 오래전부터 청주국제공항에 3,200m 이상의 활주로 확보, 軍 공항 제약사항(슬롯) 극복, 軍 공항으로부터 피해(소음, 고도)를 받고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충청북도새마을회와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충청북도새마을회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환)는 24일 제천시청 의림지실에서 충청북도새마을회(회장 남재호)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충청북도새마을회가 상호협력해 엑스포 홍보를 지원하고 단체관람에 적극 협조하고자 마련되었다. 앞으로 조직위, 충청북도새마을회는 △엑스포 단체 관람 및 홍보 협조 △새마을회 회원 단체관람에 따른 정보제공 및 관람 편의 제공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북도새마을회는 올해 9~10월 엑스포 기간동안 약 19만 명의 충청북도새마을회원들이 행사장에 다녀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새마을회 단체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새마을운동의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새마을회 지도자분들
충북도립극단이 선보이는 영혼의 사랑노래, 연극 <다시, 민들레>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은 2025년 첫 번째 신작으로 연극 <다시, 민들레> (박춘근 작, 하동기 연출)를 3월 28일(금) ~ 29일(토)까지 청주의 씨어터제이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다시, 민들레>는 2008년부터 300회 이상 공연된 메가 히트작으로 이일화, 정보석, 안내상 등 스타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죽은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부부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뿐 아니라, 죽음으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감동적인 모습이 생생히 무대에서 보여질 예정이다. 충북도립극단 단원들의 명연기로 새로이 태어날 <다시, 민들레>는 이번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7월에는 진천, 괴산에서 순회공연 진행 예정하고 있다. 전석 2만원이고, 충북도민은 50%할인된 가격으로 단돈 1만원에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충북도립극단 예술감독 김낙형은 “충북도민에게 선사하는 봄 선물과 같은 공연이다. 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공연장을 찾는 모든 관객들 마음속에 사랑 가득한 감동이 피어나길 기
□ 보도자료 목록 제 목(6건) 사진 ENG 담당부서 ▸ 충북 관광객 4천만 명 눈앞, 전년 대비 23.5% 증가 ○ × 관광과 ▸ 충북도, ㈜후레쉬퍼스트와 농·특산물 소비 촉진 협약 ○ ○ 농식품유통과 ▸ 충북도, 산불대응 총력체계 구축 ○ × 산림녹지과 ▸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 × 산림녹지과 ▸ 충북도, 개별공시지가 적정성 확보 위해 적극 나선다! ○ × 토지정보과 ▸ 맞춤형 농촌체험으로 교육·치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 농업기술원 □ 금일 주요행사 현지시간 내 용 장 소
청남대, 누적 관람객 1,500만 명 돌파 - 2003년 개방 후 21년 10개월여 만에 달성 - - 1,500만 번째 주인공은 충남 태안 윤희경 씨 부부 -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관람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자연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국민관광지로 발돋움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병태)는 18일 청남대 돌탑 앞에서 누적 관람객 1,50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가졌다. 청남대에 따르면 지난 2003년 4월 18일 청남대의 소유권이 충북도에 이양되면서 그해 8월 15일까지 무료 개방하고 이튿날인 16일부터 유료 입장을 시작한 후로 하루 평균 2,243명이 다녀가며 약 21년 10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객 1,500만을 기록했다. 이날 1,500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은 윤희경 씨(충남 태안‧51세) 부부로, 강추위가 한결 누그러진 날씨에 나들이 겸 청남대를 찾았다가 깜짝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윤 씨는 청남대 개방 전인 지난 1994년부터 1996년까지 2년간 청남대 경호‧경비업무를 수행하던 ‘338 경비대대’에 복무했던 이력이 알려지며 청남대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윤희경 씨는 “오래전 이곳에서 군 복무한 청춘의
충북도,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대응 '통상 TF팀' 가동 - 충북, 민·관·연 협력체계 구축 통한 선제적 대응 방안 논의 - - 美 보호무역 기조 강화에 따른 충북 수출기업 지원책 마련 - ➊ 통상환경 대응 협력체계 구축 … 도+수출유관기관 참여 충북 통상 TF팀 운영 및 대외 통상정책 동향‧주요시책 등 기업에 안내 ➋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 지원 … 환변동‧수출보험 등 무역보험 가입 지원, 충북 수출기업 애로신고센터 운영, 관세 관련 FTA 컨설팅 등 지원 ➌ 수출다변화 및 전략적 수출지원 … 맞춤형 수출지원 시책 신속 추진, 해외무역전시회‧사절단 파견, 美 애틀란타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충북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설 등 충북도는 20일(목) 오전 11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대응 충북 통상 TF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기조 속에서 충북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수민 정무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KOTRA 충북지원본부, 중소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2025년 ‘새학기 맞이’ 연합아웃리치 활동 펼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월 20일 오후 14시~16시까지 성안길 올리브 영 앞 성안길 일대에서 청주지역 청소년유관기관과 협력한 가운데 2025년 ‘새학기 맞이’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돕고 특히,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발견 해 위기사항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아웃리치 행사에는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청주시여자청소년단기쉼터(느티나무), 청주청소년쉼터, 충북중장기청소년쉼터,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총6개 기관과 함께했다. 청소년 유동인구가 많은 성안길 번화가에서 가출예방캠페인 및 유해환경개선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자중 원장은 “앞으로도 아웃리치 활동에 다양한 청소년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위기(가능)청소년에게 직·간접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