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수)] 내 용 담 당 부 서 사진 영상 ∙ 홍익기술단, 올해도 청주문화나눔에 2천만원 후원 - 3년 연속 파트너로 참여…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 기원 청주문화재단 O O ∙ 집에서 더 편안하게 노인 통합지원… 청주시 전 지역서 시행 - 2025 의료‧돌봄 시범사업, 7월부터 43개 읍‧면‧동으로 확대 노인복지과 - - ∙ “생활속 자원순환 거점” 청주시, 자원순환정거장 20개소에 신설 - 도심 곳곳 총 26개소서 가동…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도모 자원정책과 O - ∙ “차세대 이차전지 방향은” 청주시, 배터리 인사이트 2025 성료 미래산업과 O O ∙ 청주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착착 순항 경제일자리과
1. 영동군, 투병중인 필리핀 계절근로자 위해 민·관·지역사회 발벗고 나서 정영철 영동군수 계절근로자 격려 방문 및 성금 전달 충북 영동군은 최근 출혈성 뇌졸중으로 긴급 입원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근로자는 영농철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필리핀 두마게티시에서 영동군으로 입국해 근로하던 도중 지난 5월 18일 아침 갑작스럽게 출혈성 뇌졸중이 발생, 반신 마비증세로 김천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약 한 달 동안 긴급 치료를 받았고, 극적으로 회복해 현재 고용농가의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며 7월 말 경 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치료 과정에서 영동군은 금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수 시책의 일환으로 ‘희년의료공제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적극적인 협력으로 약 6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를 지원하여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 또한 먼 타국에서 걱정하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해당 근로자의 배우자가 원활히 입국할 수 있도록 비자신청 및 이동차량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고용농가는 무료로 숙소를 제공하는 등 해당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치료를
[동정] ▲ 이재영 증평군수 = 7월 3일(목) 오전 11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리는 에듀테크 매치 공모전 개회식 참석 [7월 2일 보도자료 목록] 구분 제 목 (4건) 자료 사진 영상 담당부서 행사 “문화의 숨결이 머무는 도시, 증평” (이재영 군수 취임 3년… 증평군,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다) × ○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김정란 (043-835-4111) 일반 이재영 증평군수, 민선 6기 출범 4주년 맞아 주요사업 현장 방문 (현장 속 답을 찾는 우문현답(愚問賢答) 행보 이어가) × ○ × 기획예산과 기획팀 김민주 (043-835-3113) 일반 지역기업의 따뜻한 연
□보은군, 뱃들공원 재정비 완료...자연과 쉼이 공존하는 여가 공간으로 새 단장 보은군은 오랜 시간 군민의 쉼터 역할을 해온 뱃들공원의 재정비를 마무리하고 자연과 쉼, 일상 속 문화가 어우러지는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새롭게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뱃들공원은 2001년 조성된 이후 20여 년간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쉼터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어두운 조명, 불편한 동선 등으로 공원의 이용 만족도가 떨어지고 미관도 점차 훼손돼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군은 설계비를 포함해 총 14억원을 투입, 공원의 기반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섰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 울퉁불퉁하던 산책로와 훼손된 포장재를 전면 정비해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공원 둘레에 푸른 잔디마당을 새로 조성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열린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잔디마당과 벤치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단차를 두어 소규모 야외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화초류와 수목을 식재한 숲정원과 쉼터를 새롭게 마련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풍경을 즐기며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
▣ 송인헌 괴산군수 일정(7월 3일 목요일) - 14:30 괴산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 보도자료: 1. 괴산군, 집중호우 대비 ‘일시구호세트’ 제작(사진 제공) 2. 괴산군,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진 제공) 3. 한여농괴산군연합회, ‘너와 나의 플로깅’ 행사서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 펼쳐(사진 1시 제공) ▣ 괴산군, 집중호우 대비 ‘일시구호세트’ 제작 - 사전 대피 시 군민 휴대 편의 고려…생활필수품 포함한 ‘재해안심꾸러미’ 500세트 비축 예정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극한 기후에 대비해, 일시 대피 주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일시구호세트(재해안심꾸러미)’를 제작·비축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재난 발생 시 사전 대피가 강화되면서 마을회관, 경로당 등으로 급히 이동하는 군민들의 불편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응급구호세트는 대용량 구성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이 낮았다. 이에 군은 실제 현장 수요를 반영해, 간편하고 실용적인 구성의 ‘일시구호세트’를 새롭게 마련했다. 해당 꾸러미는 치약·칫솔
2025년 7월 1일자 인사발령 사항 <2025. 7. 1일자> ○ 행정복지국 행정복지국장 지방서기관 김영윤 전, 미래전략과(승진) ○ 미래기획국 미래전략과 미래전략과장 지방행정사무관 노경희 전, 장연면 ○ 행정복지국 가족행복과 가족행복과장 지방행정사무관 박은순 전, 경제과 ○ 행정복지국 경제과 경제과장 지방행정사무관 이혜연 전, 문광면 ○ 농업건설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과장 지방농업사무관 신형수 전, 농식품유통과 ○ 괴산읍 괴산읍장 지방사회복지사무관 장병란 전, 가족행복과 ○ 감물면 감물면장 지방행정사무관 최혜숙
□ 주요 군정 1. 조병옥 음성군수 검이불루(儉而不陋)한 민선 8기 3주년 가져 - 민선 8기 3주년 맞아 다양한 군민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새벽부터 밤까지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 경청 2. 음성군, 7월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지역 확대! - 지역 내 소비촉진과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 기대 - 지역 자금 역외 유출 차단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감소 극복 □ 군정 소식 3. 제33대 장기봉 음성부군수 취임 4. 음성군,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 공무원 시상 5. ‘이제 진짜 공무원, 다 함께 축하해요!’ - 음성군, 직원조회서 시보임용 해제 신규공직자 격려 6. 음성군, 입학축하금 1350명 지급 완료...하반기 추가 접수 7. 음성군보건소, 여름철 해충 대응 위해 집중 방역 강화 □ 읍면 및 기관사회단체 소식 8. 금왕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감자 수확으로 나눔 실천 9. 금왕읍지역발전협의회, 품바하우스 짓기 경연대회 시상금 장학금 기탁 10. 대소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감자 수확 ▣ 2025. 7. 2.(수) 조병옥 음성군수 동정 10:00 / 집무실 / 이웃사랑 성금기탁식[(주)삼동
인물동정 ▶ 김문근 단양군수 = 2일(수) 오전 11시 문경시 용배공원에서 열리는 김용배 장군 추모제 참석 단양군, 전국 최초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 본격 추진 – 마을이 직접 귀농귀촌인 유치·정착 지원… 인구감소 대응 새 모델 주목 –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군청에서 관내 8개 읍면 대표 마을 운영위원회와 관리협약식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가 직접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고 정착까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모델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행정 주도형 귀농귀촌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 주민이 귀농귀촌인 유치와 정착 지원의 주체가 되는 구조다. 마을운영위원회는 지원금 신청부터 집행, 회계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며,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 1회 이상 회계 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단양군은 충북 최초로 ‘차별금지 원칙’을 협약에 명문화했다. 마을 내에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규 분담금 부과와 공동시설 이용 제한
충주시, 천상원 제2봉안당 건립 본격 추진 2029년까지 봉안당 2만 기 규모 확충...안정적 장사시설 확보 기대 - 충주시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화장률과 고령 인구에 따라 안정적인 봉안시설 수용 능력을 확보하고자 천상원 제2봉안당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2봉안당은 2006년 개관해 운영 중인 천상원 건물 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31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074㎡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된다. 건물 지상 2층과 3층에는 2만 기 규모의 봉안당이 설치될 예정이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총 131대의 주차 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2024년 말 기준, 천상원 봉안당의 안치 가능 잔여 기수는 전체 25,284기 중 무연고를 제외하고 7,742기(30%)만 남아 향후 5년 이내(2029년) 만장이 예상된다. 또한,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충주시의 화장률은 2023년 기준 90.6%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봉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 봉안시설 건립은 필수적인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7일 오전 10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업참여 높아 - 국내 245개사, 해외 72개사 등 317개사 신청 완료 -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예상보다 훨씬 뜨겁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월 1일부터 산업관 입주기업 접수를 시작, 마감일인 6월 30일 까지 국내 245개사, 해외 72개사 등 317개 사가 신청을 완료해, 당초 목표로 했던 국내 200개사, 해외 50개사 등 250개사를 이미 달성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그동안 조직위는 산업관 입주 기업체 유치를 위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한방, 천연물 관련 12,969개사의 DB를 구축, 홍보물을 배부하고 하루 4~5개 기업에 대한 TM(Telemarketing)를 실시했으묘, 지난 1월부터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100여 개의 타켓기업을 선정해 기업 평균 3회 이상 현장 출장을 다녔다. 이어 최근 국내외 경제여건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엑스포 산업관 신청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15개의 협회,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산업관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엑스포 관련 전